7살 딸내미 때문에 미치겠다

지 혼자 냄새 덜난다고 느끼지
안피는 사람한테는 똑같지...

아이코스는 아예 담배냄새 안나고 과일향이나 이런거 남:

개인적으로 시골 가면 나는 가축들 여물냄새 나서 극혐한다

회사사람이 아이코스 피던데 옛날에 소아과에서 주사 놔주고 주던 자두사탕 냄새나더라 ㅋㅋㅋ

말이 쉽지...

니들 흡연자들이나 과일향으로 느껴지겠지 ㅋㅋ 설령 과일향으로 가린다고 그 안에 있는 독극물들이 없는게되냐?? 생각좀 하고 덧글달자

아이코스 나도 쓰는데 솔직히 좋은냄새는 아님ㅋㅋ

먼 개소리냐 갑자기 독극물이 왜 나옴. 담배를 딸내미 앞에서 핀다고 써있지도 않은데. 오지랖 개쩌네. 아니면 생각 안하고 덧글단거냐?

흡연자들 몸에 배는 냄새가 그 독극물 냄새다
찌든때 생기듯이 몸에 배어있어서 계속 나는 거다

딴곳에서 피우면 간접흡연이 아니게 된다는 마인드자체가 문제임. 어차피 호흡기 몸 옷으로 다 유해물질 묻어서 딸한테 피해가는거 똑같은데. 몇십분씩 완벽하게 씻어도 남아있는게 담배물질인데 그정도로 노력하지도 않잖아?? 그니까 딸이 맨날 담배냄새난다고 아빠 싫어하지. 거기에 담배 핀 입으로 딸한테 뽀뽀하는건 담뱃개비를 딸 입에 물려주는거랑 똑같은짓임

비린내나던데

독하던데

그 특유의 찐 풀 냄새를 모를수가 없음. 비흡연자가 느끼기에 그것도 역하던데

담배랑은 다른데 비슷한 급으로 기분나쁜 냄새 남.
흡연자들은 안난다고 주장하는데 비흡연자는 느낄수 있다

피울때는 풀찌는 냄새나는데 쓰레기통에서 역한냄새가 남

지들이 평소 들이마셔서 익숙해진 냄새보다 덜나니 냄새없다고 하는데 비흡연자들은 애초에 싫어하던 냄새라 약해져도 똑같음.
오히려 전자담배 피면서 연기 많이 뿜는 인간들이 출퇴근 길에 많이 보임

중독인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방해하면 태도가 급변함. 담배가 자기가 놨던데서 몇쌘치만 이동해도 주먹나가는 사람도 더러 있고

끊을수 있는 놈이라면 자식이 태어나자마자 끊었겠지

우리아버지가 좋아할거같네

저건 죽으라는거나 마찮가지

생존을 위해 꼭 펴야하는데
정부에서 흡연자들 죽이려고 금연구역 확충하니..

아이엠그루트

죽진않잖아

어그로

담배가 중독이 심하긴 심하구나...이런 말까지 할정도면;

우리 아버지 금연하시는데 건강에 이상 없으시던데
뭐 넌 그냥 어그로 끄는 놈이겠지만

앙 그로띠

타르가 뇌로 들어간거 아니니?

이정도 중독이면 국가에서 뿅뿅류로 관리해야 할듯 ㄷㄷ

처음부터 입에 대지말든가 지들이 좋아서 펴놓고 없으면 주거요 ㅠㅠ 이러네

뭐 이 글은 어그로지만
담배는 진짜 아무리 딸이 끊으라고 했더라도
끊기 힘든게 사실임
나도 담배 피고있고 금연 몇번 시도해봤는데 이거 진짜 뿅뿅맞아
아무리 딸이 싫다고 해도
끊기 너무 어려워

마@약

그냥 의지가 약한거지.
중병 걸리면 끊던데

어그로꾼 관심ㄴㄴ

의지 ㅋㅋㅋㅋㅋㅋ

울 아부지 끊어도 잘 살아있음

중병 걸려도 못끊는사람도 제법 되지않을까

힘내..

유게하는 놈이 의지를 논해봐야 설득력 없다...
일단 니인생에 가장 방해되는 유게를 끊어서 니 의지를 증명하고 그런말을 해야지...

자기 의지로 금연성공 하면 진짜 독한놈임

이 사이트 뿐 아니라 어딜가나 흡연자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금연 구역이 괜히 늘어나겠냐
심지어 같은 흡연자끼리도 장소에 따라 극혐하는 경우 있는데

내가 그리 독한놈이었나

ㅋㅋ 군대 말년, 대대장의 금연 캠페인에 걸린 2박3일 휴가증에 담배끊어버린 난 독한거냐?

우리 아버지 나 태어나고 한번도 안핌

내가 보기에는 저렇게 부러진 걸 넣은 거 보니
피우면 부러트린다는 협박 아니었을까?

처음엔 안 부러진거 였을텐데 꾸깃꾸깃 넣다 보니 부러진걸지도

아이코스도 담배아님?
관심법이 아니라 금연한다놓고 연한걸로 갈아탄거라서 더 악질인것같은데

금연도 단계가 있을텐데 그렇게 갑자기 확 끊는다는게 불가능함 그래서 전자담배 같은 대체류가 있는거고 독한것에서 연한걸로 천천히 단계 밞다가 나중에 끊을 수도 있는 것을 왜 악질이라고 단정함?

보드카 - 위스키 - 소주 - 맥주
뭐 이런 느낌의 루트라도 생각중이냐?

뭐 골수 흡연자라면 전자 담배는 담배도 아니라면서 던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식으로 말할 의도는 아니었음

다만 본문의 작성자는 마지막에 담배 안하고 캔디 먹으면서 노력하겠다고 하는데도 저러고도 담배 안끊은다고 뭐라하는게 너무해보여서 하는 말

애가 뭐 한달만에 7살됨? 시간이 임신기간 포함하면 최소 8년이 있었는데 언제까지 단계적으로 노력하는거임? 뭐 1년에 한개비씩 줄이나?ㅋㅋㅋㅋ 전형적인 흡연충들이 하는 말같잖은 변명

전세계 흡연자 부모들 다 쓰레기행 ㅋㅋ

쓰레기 맞음
타인의 희생 시켜가며 본인의 쾌락 이외에 다른 이유있음??

내 아버지 흡연자셨는데
난 딱히 망가지진 않았다

적어도 전세계 수억명을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보단 덜 쓰레기일듯 ㅋㅋ

담배피는 부모가 좋다고는 생각 안함. 근데 그 외걸 다 거르고 다짜고짜 쓰레기 취급하는 인성은? 그닥

흡연 인구가 많다게 합리화가 된다고 생각함?
흡연으로 인한 본인, 타인, 사회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는 7살 짜리 꼬마도 안다.
성인이 되서 까지 그걸 인지못할 수준이면 더 할말은 없음.
알면서도 피는거면 그건 더 답안나오고

우리 아부지도 태우시는데 난 존경하는편이거든ㅋㅋ
니가 뭔데 말을 그따위로 하냐?

피운다고 자식 있는 앞에서 버젓이 태우는사람이 나쁜거지 흡연자 무조건 쓰래기행 오졌네ㅋㅋ

유게=담배?

인생에 하나 도움 안되는건 똑같지 뭐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자기 욕구를 줄이는게 말은 쉽지만 말처럼 쉽냐?

마치 매일 금딸에 도전하지만 실패하는 유게이같군

그래서 딸치는사람들이 다른사람들한테 정2액뿌리고다님????

? 난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그래서 간접흡연으로 남에게 피해끼치는것처럼 유게질도 남에게 피해끼치는거였어? 스벌 그건 몰랐네

여기 댓글 보면 남에게 피해 오지게 끼치는 것 같은데

그딴 논리면 커뮤사이트하지않고 사람들과 만남도 하지 않는게 정상아니냐?

지금 이 글에서도 금연 못해서 불타는 덧글들 있잖아?? 그런 합리화할시간에 금연할 노력이라도 좀 해보는게 좋을텐데말야

띨빡색햐 뭔 정치 ㅂㅅ아
위에 글만 봐도 저새끼가 담배핌으로 인해 타인이 피해보는게 나오자네 것도 7살 여자아이가
뭔 정치적인 올바름이야 흡연으로인해 피해보는 사람까지 명확히 나와있는데
개똥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논리야 놀자부터 읽고 루리웹해라

너의 욕설때문에 내가 피해보고있으니 욕설을 끊도록 하거라~

담배피는 부모= 쓰레기 소리까지 나오는데 뿅뿅같은 소리 하는애들 충분히 많음

담배좀 핀다고 개쓰레기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루리웹식 찐따여론이 뿅뿅같다는건데

인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