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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팬티에 호랑이마스크 ㅋㅋㅋ
요즘 애기들이 머리가 작긴 작은 거 같아요
저때 서울이면
다른 지역입장에선 삐까뻔쩍 별천지이던 시절..
겨털 ㄷㄷㄷ
나르시스트// 호랑이 마스크는 저 어릴때도 있었는데 ㅎㅎ
이런 자료 좋습니다
3대4 고띵단체미팅인가요
커피숖은 아니지만 낙엽속 벤치... 나름운치 쩌네요
안경 쓴 사람이 드물던 시절
이런 사진들 전부 컬러로 복원해서 한번 보고 싶네요~
몸이 작은건지 머리가 크긴 크네요
옛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추천
40년만에 우리나라가 엄청 발전했습니다.
시험 볼 때 가방 저렇게 올려놓고 봤던..
90년대도 안내양 빼고는 다를바 없었던듯요
모기들 포식하겠네...ㅋ
이거 보면 진짜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임..
그땐 고생스러웠겠지만 지나고나니 정겹네요.
이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임호// 이런 사진에서도 머리크기 얘기를 하시다니 대단하시다... 24시간 얼굴크기, 머리크기, 신체비율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다른 의미로 소름 돋아요
우주표 가방이었나...?
고전한국인/님이 더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걸 그렇게 오버 확대 해석하시니
와 6시에 경례하는거 보소. 무슨 군대에서 하기식 하는줄
열대야에 온 가족이 저렇게 나와서 잠을 잤겠죠?
대한민국 치안이 좋다는 걸 저기서 느꼈습니다.
참 순한 민족이에요.
그래서 저렇게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경례도 하고.
안 하면 잡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머리가 더 커서 그런가 저 사진 속 사람들이 훨씬 인간미 있게 다가오네요.
아모레 화장품?? 아모레 퍼시픽인가요?
컬러사진이 대중화된 시기가 1976년즈음 이지요.
책가방 가운데 놓고 셤 보는건 80년대 후반 초딩이었던 저도 겪어봤던거군요.
공오옹// 네 맞아요.
제가 80~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인데 버스 안내양, 길가다가 경례, 교복 스타일 빼고는 전부 똑같습니다.ㅋㅋ
한강에서 해수욕 하던 사진 같네요. 이런 사진 보면 참 정겨워요.
돌아가신 아버님이 43년생이신데 취미가 사진찍기여서
사진을 많이 남기 셨는데 기회 되면 올리고 싶네요.
아버님 카메라는 저희 가족들이 아주 아끼는 보물이 되었죠.제 조카도 갖고 있고요ㅋ
제가 30대 후반인데 고등학교 등교 할때 정문에서 태극기 보고 경례하고 들어 갔습니다 ㅋㅋㅋ 구호는 충성이었죠 ㅋㅋㅋ
저도 부모님이 베이비붐 세대라 저 시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60대 이상분들이 고생하신 것은 인정해야 될 겁니다. 물론 존경에 마지않는 박정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라는 논리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1도 동의 안합니다.
콜록콜록/40대후반이 아니라 30대후반인데 고등학교등교시 경례요? 어디 엄청 특이한 고등학교인가요
ㅋㅋㅋ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spring1106// 사립학교 였고 학교가 군부대와 자매결연 맺어 있었습니다. 명문고는 아닙니다.
군부대 견학 가서 짬밥 먹고 체험하고 그랬죠 뭐 ㅋ
입학식때 거수경례 교욱 받았던 ㅋ
반세기만에 이전도면 발전많이 했네요
저때는 안경이 전부 유리알이어서 엄청 무거웠죠. 80년대만 해도 안경이 무거워서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잘 안썼습니다.
대박ㅋㅋㅋ
저정도면 94년보다 더 더운거 아닌가요 ㅋㅋㅋ
바닥에 저러고 잤다고요? ㅎㄷㄷ
제과점에서 소보루와 우유먹으며 소개팅 미팅 데이트하셨던 아재분계신가요?
80년생인데 교복빼곤 거의 다 경험해본듯요
흐뭇 😄❤🇰🇷
퍼갑니다. 이런 자료 좋습니다
한국 독재자들의 공로라고 봐야죠.
[리플수정]딱 지금 북한의 평양급이네요
공중전화기다리다 사건사고가 많았었죠.
길바닥에 저렇게 잤다구요?
뭔가 찡하고 정겹기도하고 그러네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흙에서 10원짜리 하나 건지면 슈퍼가서 껌 하나 바꿔먹을 수 있었던..요즘은 초딩들도 버려진 10원짜리 손 더러워질까봐 만지지도 않더군요
길바닥에서 잔 건 유명한 94년 폭염때도 흔했습니다.
국딩시절 생각나네요.
저당시 개후진국..
쫀쫀디기// 북한의 평양이 울나라 90년대는 되거든요?
종이가방// 어마무시하게 초고속성장한거죠 ㅎㅎ
채흥창섭// 80년대 후반까지 길에서 자는 사람 깨 있었어요 ㅎㅎ.
그 뭐냐 길에서 잘수 있도로 간이 침대 같은것도 팔았구요 ㅎㅎ
이승만이랑 박정희만 없었어도 저런꼴로 살진 않았을텐데. 나랏돈 훔쳐서 자기 비밀계좌에 수십조 수백조 넣고 국민 굶어죽이고. 그리고 아직 필요도없는 제철소나 조선소 고속도로 짓는다고 외국에 돈빌려다가 무역적자만 쌓이고 불황이 계속되는데도 남의 돈으로 지은 제철소나 고속도로에 지가 지었다고 사진 찍으면서 선전정치.
확실히 사람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여름철 밤에 더위피해서 저렇게 나오는 모습은 80년대에도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었어요
후진국이면 후진국이지 개후진국은 또 뭐여
그때 그시절 저분들이 고생해서
짧은시간에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는거라 생각하셔야죠
ㅎㄷ
북한 평양이 울나라 90년대라고여? 간첩이니?
저랑 같은 90년대를 보내신게 맞는지???
댓글에 간첩들 출동했네
[리플수정]아아
4대 4미팅할때 여자 처음 두명은 공손히 인사하고 뒤에 두명은 부끄러운,지 지들끼리 속닥속닥 ㄷㄷ ㅎㅎ
추억이 돋네요. 73년생이지만 형님, 누나들 교복입은것과 안내원누나도 기억나는군요.
저때 강남개발이 시작됫는데
옹포청춘// 간첩 아니거든 팩트를 말한거다
호옹호옹해//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면 다 간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