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02686 우리나라에서 돈을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 비다르 | 2018/08/05 00:25 10 3974 10 댓글 쥬롱엘라 2018/08/05 00:26 검은돈이면 개꿀인데 그럴일 없고 신고하면 빼박 범죄자됨 그냥남자사람 2018/08/05 00:26 우리동네에서는 할아버지가 은행앞에서 전재산 빼서 가다가 땅에 흘렸는데 700만원인가 지나가던 아줌마 두명이 서로 안면도 없는 사람 두사람이 반씩 먹고 튀었다가 걸린적도있는데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신이 준줄 알았다고 루리웹-2294817146 2018/08/05 00:26 CCTV 넘 많아서 뭐 빼돌리기도 뭐함. 차라리 정직하게 사는게 낫지 슈거 2018/08/05 00:26 와 ㄷㄷ (iLqaXY) 작성하기 쥬롱엘라 2018/08/05 00:26 검은돈이면 개꿀인데 그럴일 없고 신고하면 빼박 범죄자됨 (iLqaXY) 작성하기 루리웹-2294817146 2018/08/05 00:26 CCTV 넘 많아서 뭐 빼돌리기도 뭐함. 차라리 정직하게 사는게 낫지 (iLqaXY)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08/05 00:26 진짜 대단하신 분들임 (iLqaXY) 작성하기 홍차와인 2018/08/05 00:26 하.... 난 지금까지 남의 지갑 찾아준게 한 5번 되고 폰주인도 한번 찾아줬었는데 얼마잔에 지갑 도난당했다...... 카르마는 없구나..... (iLqaXY) 작성하기 공기 청정기 2018/08/05 00:28 나도 잃어버린 휴대폰이랑 안경같은거 여러번 찾아줬는데 나중에 복이 돌아오긴함 (iLqaXY) 작성하기 그냥남자사람 2018/08/05 00:26 우리동네에서는 할아버지가 은행앞에서 전재산 빼서 가다가 땅에 흘렸는데 700만원인가 지나가던 아줌마 두명이 서로 안면도 없는 사람 두사람이 반씩 먹고 튀었다가 걸린적도있는데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신이 준줄 알았다고 (iLqaXY) 작성하기 Sanith 2018/08/05 00:47 뉴스에 나왔던거로 (iLqaXY) 작성하기 공기 청정기 2018/08/05 00:27 요즘은 진짜 시민의식좋아져서 지갑 2번 잃어버렸는데 2번 전부찾음 처음은 택시기사분이 내가 차안에서 길가는 내가 떨어뜨리는걸보고 줏어서 주셨고 2번째는 버스에서잃어버렸는데 찾음 굿굿 (iLqaXY) 작성하기 Luminis 2018/08/05 00:29 서울이면 가는곳마다 cctv에 블랙박스 까지 있어서 바로잡는다. 차라리 신고하고 사례금 요구하는게 더 나음 (iLqaXY) 작성하기 루리웹-6123160980 2018/08/05 00:30 나라면 사례금 고맙게 받았을텐데... (iLqaXY) 작성하기 고기만두 2018/08/05 00:30 줏어서 쓰는것도 잘 생각해 봐야지 저런데서 대낮에 씨씨티비 천지인 곳에서 개꿀하고 들고가는건 줏은 카드 긁어대다 경찰서 끌려가는거랑 똑같음. (iLqaXY) 작성하기 강한드루 2018/08/05 00:31 일단 저런거 난 보면 아무거도 못할거같음... 괜히 손댔다가 내용물 없어졌다고 범인으로 몰릴까봐 (iLqaX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LqaX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임진왜란때 조선이 줫밥으로 보인 이유 [25] 나는님친구가아닙니다 | 2018/08/05 00:26 | 4380 우리나라에서 돈을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 [16] 비다르 | 2018/08/05 00:25 | 3974 용아줌마 타락과정.jpg [20] 숨겨진X폴더 | 2018/08/05 00:23 | 4953 결혼후 뽀뽀 많이 해주시나요? [14] 쭈꾸루 | 2018/08/05 00:21 | 5077 사회(외웁시다) 대한민국의 대부분 여성단체는 '인권단체' 아니고 '이권단체' [14] 동아닭컴 | 2018/08/05 00:21 | 4375 A7m3 동영상 설정질문 드립니다 [7] 찡찡예림 | 2018/08/05 00:20 | 3669 부산~서울까지 걸어가는 사람. 근황 ,,2일차 [28] 9U | 2018/08/05 00:18 | 5151 아이돌소녀시대 11주년 메시지 영상 [17] 묭람쥐 | 2018/08/05 00:17 | 3767 수영장 워터파크를 안가는 이유 .jpg [22] 메이거스의 검 | 2018/08/05 00:16 | 5059 광화문시위가 5만명이라고?? [24] GGG용자왕 | 2018/08/05 00:15 | 3521 DC의 웃픈 돈까스 사건 [16]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08/05 00:15 | 5056 신입 직원이 강력하다. [17] 휘슬리스트 | 2018/08/05 00:14 | 4467 런던신사 문제 근황 [14]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05 00:12 | 5033 아이돌[레드벨벳] 8월 5일 자정티저 모음 (뮤비티저, 사진6) [9] only_ace | 2018/08/05 00:12 | 2643 엌ㅋㅋ로또번호 6개 다 맞춤ㅋㅋㅋㅋㅋ [2] 센티넬 MK-X | 2018/08/05 00:11 | 5695 « 48701 (current) 48702 48703 48704 48705 48706 48707 48708 48709 487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바나나를 끓이면? 윤사모 긴급 공지사항ㅋ 여자몸매에서 골반이 주는 시각적 임팩트 속옷 바이럴 성욕 없는 남자와 사는 ㅊㅈ 이은해 고유정 근황 노팬티로 출근 ㄷㄷ 헬스장 커플 역사상 가장 큰 코를 가지신분 이 사진 쎄네요. 솔직히 그알에서 방영해줬으면 하는거.jpg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법원 난입 폭도들은 진짜 잦되었네...ㄷㄷㄷ 원나잇 조심해서 해야하는 이유 82만 애국보수청년 유튜버 잡혀감ㅋㅋㅋ 인스타 비율 업뎃으로 화가 난 bts팬 와...대한민국 x됐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피자 트럼프 코인 근황 한국에서 맛있는 라멘집 망하는 테크트리.jpg 배승희"힘없는 애국자들 힘없는 2030 잡아다가 뭐 하는 겁니까?" 이찍 폭도들 희소식!! 호불호 갈리는 자세 gif 전공이 의심스러운 용사 일본 모커뮤에서 불거진 호불호 몸매 현대차 상무 근황.jpg 속보]속보]국민의힘 46.5%민주 39%…정권 연장 48.6%정권 교체 46.2% 공중파 섹드립 레전드 미국인 폭도 발견 상의 탈의 대참사.jpg 비에 젖어 속살이 다 비치는 와이셔츠.jpg 정찬성과 강호동이 싸운다면 LA화재에서 4400억원이 날아갔다는 구역 일본에서 불타는 ja위대 고등학교 사진 최상목 오늘아침 대국민 발표 예상 김건희 표정 ㄷㄷㄷ 후방) tvN의 개국공신 다이소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깡패'.jpg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사과만한 초대형 샤인머스캣 품종 개발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함.jpg 경북,대구는 과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최악의 직장에서 5년이나 버티게 해준 힘 우리 아이들을 폭도라고 부르지마세요 중국 정부에서 금지한 검술의 위력. gif 사진 찍을때 팁을 알려주는 일본인 여성 해외에서 한국라면의 입지 전문가가 권장하는 식사량 공수처와 법원 큰일났음 ㅋㅋ 인류의 수명을 거의 두배로 늘려준 수술.jpg 한국 노벨상 또 탈듯 ㄷㄷㄷㄷ 한국 알바 문화 중 이상한 것.jpg 국힘 폭동일어나니까 슬슬 발빼는중 ㅋㅋㅋ 후방)히히 백발맨발 오늘 찍힌 절묘한 독일 총리 사진 레전드 짤, 박근혜네소환 가성비 좋은 바디 프로필.jpg 우파 근황 "야한 사진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다" 오징어게임을 1위에서 끌어내린 드라마 근황 일본에서 화제인 23세 아나운서 벤츠 " 유럽 자동차 산업 위기니까 환경 포기하자 "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검은돈이면 개꿀인데 그럴일 없고
신고하면 빼박 범죄자됨
우리동네에서는 할아버지가 은행앞에서 전재산 빼서 가다가
땅에 흘렸는데 700만원인가
지나가던 아줌마 두명이 서로 안면도 없는 사람 두사람이 반씩 먹고 튀었다가
걸린적도있는데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신이 준줄 알았다고
CCTV 넘 많아서 뭐 빼돌리기도 뭐함.
차라리 정직하게 사는게 낫지
와 ㄷㄷ
검은돈이면 개꿀인데 그럴일 없고
신고하면 빼박 범죄자됨
CCTV 넘 많아서 뭐 빼돌리기도 뭐함.
차라리 정직하게 사는게 낫지
진짜 대단하신 분들임
하....
난 지금까지 남의 지갑 찾아준게 한 5번 되고 폰주인도 한번 찾아줬었는데 얼마잔에 지갑 도난당했다......
카르마는 없구나.....
나도 잃어버린 휴대폰이랑 안경같은거 여러번 찾아줬는데 나중에 복이 돌아오긴함
우리동네에서는 할아버지가 은행앞에서 전재산 빼서 가다가
땅에 흘렸는데 700만원인가
지나가던 아줌마 두명이 서로 안면도 없는 사람 두사람이 반씩 먹고 튀었다가
걸린적도있는데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신이 준줄 알았다고
뉴스에 나왔던거로
요즘은 진짜 시민의식좋아져서 지갑 2번 잃어버렸는데 2번 전부찾음 처음은 택시기사분이 내가 차안에서 길가는 내가 떨어뜨리는걸보고 줏어서 주셨고 2번째는 버스에서잃어버렸는데 찾음 굿굿
서울이면 가는곳마다 cctv에 블랙박스 까지 있어서 바로잡는다. 차라리 신고하고 사례금 요구하는게 더 나음
나라면 사례금 고맙게 받았을텐데...
줏어서 쓰는것도 잘 생각해 봐야지 저런데서 대낮에 씨씨티비 천지인 곳에서 개꿀하고 들고가는건 줏은 카드 긁어대다 경찰서 끌려가는거랑 똑같음.
일단 저런거 난 보면 아무거도 못할거같음...
괜히 손댔다가 내용물 없어졌다고 범인으로 몰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