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음식이라는게 정말 맛없어서 뱉을정도면 이미 음식이라 부르기도 그런 그냥 알수없는 무언가가 되버리는거 아니냐
헤이키2018/08/04 05:55
얼마나 맛X가리가 없으면....
반다비2018/08/04 06:40
제육이니까 후지 썼을테고
그게 냄새 재대로 못잡으면 돼지 특유의 비린내가 좀 있음. 그걸 못잡은게 문제
제육 해놓고 물기를 한번 짜다시피 해서 빼야됨. 그렇게 해야 저게 눅눅하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맛이 다 짜내질까봐 안짰겠지. 그래서 저런거 할라면 간을 오지게 찐하게하고 그래야됨.
상품이고 뭐고 저렇게 먹던거를 뱉을 정도면 평범하게 먹을만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듯.
그냥 요리하는 사람 미각이 특이한가봐 저런게 구분이 안되면.
반다비2018/08/04 07:07
먹을만은하다 라는 단어가 수치가 애매하니까...
결국 먹을 수 있는 무언가다. 라는 뜻으로 봐야함.
물론 그걸 손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거라는 뜻도 아니고 그게 정상인거도 아니지.
지금 MC들은 장사용 상품을 먹어야 하는 입장이야 그리고 솔루션 해주는 입장이고
저런거는 뱉는게 오히려 예의라 생각한다. 잘 가르쳐줄거니까
헤이키2018/08/04 05:55
얼마나 맛X가리가 없으면....
아리안로드2018/08/04 05:59
조리자체가 덜됬나보네
파곰2018/08/04 05:59
자막으로 나온거만 눅눅하고 돼지냄새 난다구
반다비2018/08/04 06:40
제육이니까 후지 썼을테고
그게 냄새 재대로 못잡으면 돼지 특유의 비린내가 좀 있음. 그걸 못잡은게 문제
제육 해놓고 물기를 한번 짜다시피 해서 빼야됨. 그렇게 해야 저게 눅눅하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맛이 다 짜내질까봐 안짰겠지. 그래서 저런거 할라면 간을 오지게 찐하게하고 그래야됨.
반다비2018/08/04 06:41
제육 써서 튀기는 아이디어가 나쁜건 아닌데 튀김이 눅눅하면 그건 지옥이지.
겉에만 익어가지고 속에 밀가루물이 축축 늘어지는거 생각만해도 웹...
앙토리아2018/08/04 06:52
그런데 저런 튀김이 눅눅해지면서 튀김옷이랑 섞이면서 식감 떨어지지 눅눅해질대로 조리했으니 비릿한 향 다퍼졌을테지
거기다 간이 쎄서 짜거나 하지 못먹을만햔듯...
오빠시계2018/08/04 07:05
그러면서 튀김옷 땜에 그 냄새들이 안에서 못 빠져나갔을테니...
조리법을 보건데
눅눅하고 냄새나고 물컹한 튀김을 생각하면 될듯
이토 시즈카2018/08/04 06:39
그래도 주방은 깨끗한거 보니까 사람이 좋아보이더라... 너무 헬을 많이 봤어
dlhun2018/08/04 06:41
돼지잡내가 심한가보네
음탕한여장남자2018/08/04 06:41
이분들은 사람은 괜찮은 사장님들 이려나
루리웹-91727807982018/08/04 06:42
튀김이란 게 신발을 튀겨도 맛있는 건데
저렇게 맛이 없다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거임 ㅋㅋ
rollrooll2018/08/04 06:43
짤로볼땐 에이미급 상노답인가 했는데 다행히도(?) 일단사람은 정상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
귀요미뿜뿜2018/08/04 06:43
저러면서 창업은 왜 하는거여
TheDulri2018/08/04 06:43
...
𝖘𝖚𝖇𝖆𝖗𝖆𝖘2018/08/04 06:43
저정도면 손님들이 그냥 많이 남기고 가거나 대놓고 뭐라고 할텐데 이제까지 해온 것도 신기하네
해질녘노을빛2018/08/04 06:47
요식업은 보통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였나
슈고캬랴2018/08/04 06:48
돼지고기에 대해 말했지만 전지 후지 싸다고 막 넣으면 맛 ㅈㄴ없어지는 부위임... 일단 장점은 비계도 약간씩 붙어있고 그래서 감칠맛은 사는데 고기자체에서 이상한 맛이 나
후방주의자2018/08/04 06:50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진짜 개나소나 한다는 걸 느낌
바부쿠루2018/08/04 07:00
보아누나가 뱉은거....얼마에여....
루리웹-398363572018/08/04 07:12
제육 그 살하고 껍데기 사이 비릿하고 미끌미끌한 그 부위
냄새 오지게 나는 그거 그냥 쓴듯. 털도 붙어있을듯
근데 음식이라는게 정말 맛없어서 뱉을정도면 이미 음식이라 부르기도 그런 그냥 알수없는 무언가가 되버리는거 아니냐
얼마나 맛X가리가 없으면....
제육이니까 후지 썼을테고
그게 냄새 재대로 못잡으면 돼지 특유의 비린내가 좀 있음. 그걸 못잡은게 문제
제육 해놓고 물기를 한번 짜다시피 해서 빼야됨. 그렇게 해야 저게 눅눅하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맛이 다 짜내질까봐 안짰겠지. 그래서 저런거 할라면 간을 오지게 찐하게하고 그래야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들은 먹어봐도 'ㅅ'? 먹을만은 한데; 왜들 그러시징??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식업은 보통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였나
음식 기술직이라 만만히 보면 안돼는게 저래서 그런거 같아
퉤 퉤 퉤
근데 음식이라는게 정말 맛없어서 뱉을정도면 이미 음식이라 부르기도 그런 그냥 알수없는 무언가가 되버리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들은 먹어봐도 'ㅅ'? 먹을만은 한데; 왜들 그러시징??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만은 하겠지.
그게 "상품"으로써 가치가 있느냐가 문제인거
상품이고 뭐고 저렇게 먹던거를 뱉을 정도면 평범하게 먹을만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듯.
그냥 요리하는 사람 미각이 특이한가봐 저런게 구분이 안되면.
먹을만은하다 라는 단어가 수치가 애매하니까...
결국 먹을 수 있는 무언가다. 라는 뜻으로 봐야함.
물론 그걸 손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거라는 뜻도 아니고 그게 정상인거도 아니지.
지금 MC들은 장사용 상품을 먹어야 하는 입장이야 그리고 솔루션 해주는 입장이고
저런거는 뱉는게 오히려 예의라 생각한다. 잘 가르쳐줄거니까
얼마나 맛X가리가 없으면....
조리자체가 덜됬나보네
자막으로 나온거만 눅눅하고 돼지냄새 난다구
제육이니까 후지 썼을테고
그게 냄새 재대로 못잡으면 돼지 특유의 비린내가 좀 있음. 그걸 못잡은게 문제
제육 해놓고 물기를 한번 짜다시피 해서 빼야됨. 그렇게 해야 저게 눅눅하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맛이 다 짜내질까봐 안짰겠지. 그래서 저런거 할라면 간을 오지게 찐하게하고 그래야됨.
제육 써서 튀기는 아이디어가 나쁜건 아닌데 튀김이 눅눅하면 그건 지옥이지.
겉에만 익어가지고 속에 밀가루물이 축축 늘어지는거 생각만해도 웹...
그런데 저런 튀김이 눅눅해지면서 튀김옷이랑 섞이면서 식감 떨어지지 눅눅해질대로 조리했으니 비릿한 향 다퍼졌을테지
거기다 간이 쎄서 짜거나 하지 못먹을만햔듯...
그러면서 튀김옷 땜에 그 냄새들이 안에서 못 빠져나갔을테니...
조리법을 보건데
눅눅하고 냄새나고 물컹한 튀김을 생각하면 될듯
그래도 주방은 깨끗한거 보니까 사람이 좋아보이더라... 너무 헬을 많이 봤어
돼지잡내가 심한가보네
이분들은 사람은 괜찮은 사장님들 이려나
튀김이란 게 신발을 튀겨도 맛있는 건데
저렇게 맛이 없다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거임 ㅋㅋ
짤로볼땐 에이미급 상노답인가 했는데 다행히도(?) 일단사람은 정상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
저러면서 창업은 왜 하는거여
...
저정도면 손님들이 그냥 많이 남기고 가거나 대놓고 뭐라고 할텐데 이제까지 해온 것도 신기하네
요식업은 보통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였나
돼지고기에 대해 말했지만 전지 후지 싸다고 막 넣으면 맛 ㅈㄴ없어지는 부위임... 일단 장점은 비계도 약간씩 붙어있고 그래서 감칠맛은 사는데 고기자체에서 이상한 맛이 나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진짜 개나소나 한다는 걸 느낌
보아누나가 뱉은거....얼마에여....
제육 그 살하고 껍데기 사이 비릿하고 미끌미끌한 그 부위
냄새 오지게 나는 그거 그냥 쓴듯. 털도 붙어있을듯
도대체 얼마나 맛없길레 뱉냐
뱉을정도면 음식이 역하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