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단지 새벽에 일어나서 한두 시간 하는 일 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1년 매일 하세요 전 일주일만 해도 너무 힘든데..
VS
괜찮습니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어떤게 맡긴 분 입장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일까요?
https://cohabe.com/sisa/7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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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부탁 받은 일은 흔쾌히 다 하고 난 후에요 ㅎㅎ
대가에 달렸겠죠.
다시 부탁했을때
또 할수있으면 2222
불편할거같으면 1111
부탁한입장에서 덜미안하게 들리려면 2222겠네요
전제가 덜 깔렸네요.
님이 기대하는 바가 어떤결과인지 말씀해주셔야 답이 나오죠.
전 대가가 필요없고
그분이 미안하지 않도록
그분이 평소에 힘든걸 공감할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