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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은 1923년 1월 22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1천여 명의 일본 군경에게 포위당해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일본 군경 4백여 명과 3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이다 총알이 다 떨어지자 남은 한발로 자결하여 의젓하게 최후를 마쳤다.
김상옥의 시신에는 11발의 총알이 몸에 박혀있었다.
출처 꺼라위키 말고 위키피디아.
내지인이라 2발. 애국지사는 1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넌 이등이다. 일등은 어디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카기는 명예황국인이었소. 즉 일본의 정신이라는 것은 많아봤자 총 두세방에 무너지는 것이란 소리요.
.
설득력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넌 이등이다. 일등은 어디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제 단지흥?
.
그리고 이토히로부미가 맞은 탄이 덤덤탄이었을걸
?그때 당시에 그런 고급탄이 있었다고?
그때엔 덤덤탄 생산지인 인도에 탄약 생산공장 자체가 없었을텐데?
걍 권총탄에 흠집만 낸거아닐까
총알에 열십자로 흡집내서 만든거
....덤덤탄은 그게 아닌데요....
.
난 이걸 생각해서리....
말대로 덤덤탄은 그때당시 별로 없었음 그 이유는 고급져서가 아니라 헤이그 협약에서 금지시켜서 흔하지 않은거임 대신 안중근 의사가 쓰신 총은 달랐음 FN M1900이라는 당시 이름있는 권총임
???: 뒤진놈들이 말이 많아요
실제로는 PPK가 아니라 치프 스페셜로 두 발이었을 걸
더 대형탄이라 하든데
PPK로 가슴에 한 발 쏘고 그 옆에 있던 차지철도 쏘고 마지막으로 확인사살 하려는데 ppk 고장나서 옆에 있던 부하의 치프 스페셜 빌려서 머리 쏴서 확인사살 시킴. 즉 ppk로 한 발 쏘고 치프 스페셜로 나머지 한 발 쏨.
아 그렇군. 지시기 느러따
근데 역시 탄종이 다르면 동일비교는 안 될듯
ㅡ
앙겟썸!
설득력이...있어!
김상옥은 1923년 1월 22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1천여 명의 일본 군경에게 포위당해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일본 군경 4백여 명과 3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이다 총알이 다 떨어지자 남은 한발로 자결하여 의젓하게 최후를 마쳤다.
김상옥의 시신에는 11발의 총알이 몸에 박혀있었다.
출처 꺼라위키 말고 위키피디아.
내지인이라 2발. 애국지사는 11발.
탈없는 각시탈 ㅇㅇ
박힌게 11발이면 스친거랑 관통상 합치면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황국신민과 명예황국신민의 차이
다카기는 명예황국인이었소. 즉 일본의 정신이라는 것은 많아봤자 총 두세방에 무너지는 것이란 소리요.
작품 이름이 뭐임?
지팡구였나. 일뽕물이긴 한데 묘하게 당시 일본을 까기도 하고.
야 근데 다카키군 니네 나라 사람 아니냐?
구멍이 세개지요오~?
최소 3개, 최대 6개까지
반신이라 딜 덜박힌거야.
다까기는 신이라 두방에 죽은거고
뜬금없지만 다카키가 아니라 다카기가 맞는 말인뎅 언제부턴가 다 다까끼 이러네
高木는 일반적으로 다카기지만 다카키로 읽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