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밤 10시경 포로 체험 훈련이 한창일 당시 훈련교관 김 모 원사는 내연녀와의 전화 통화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상황실 밖에서 계속되는 부적절한 사적 통화에 훈련 감독 임무는 뒷전이었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방수포를 뒤집어 쓴 특전사 대원들이 고통을 호소할 때도 통화는 계속됐습니다.
급기야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렸지만 교관의 통화는 30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나머지 교관들은 김 원사의 통화가 너무 길어 보고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특전사 대원 3명이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고 2명은 숨지고 말았습니다.
군사법원도 없애자 기무사처럼
정권 바뀌어도 군대는 네버체인지네
관리 감독을 잘못했는데 왜 무죄죠?
영화보던 윗놈들이 우리도 저런거 만들자해서 아무 계획없이 도입됨ㅎㅎ 도입배경도 가관ㅋㅋ
포로체험은 뭐냐
느그아들 시전
정권 바뀌어도 군대는 네버체인지네
2014년 ㅋㅋ
4년동안 해서 받아낸게 무죄여?
군사법원도 없애자 기무사처럼
군법? 그거 내세워서 개새키들이 영창이다, 군기위반이다, 상관모독이다, 명령불복종이다 협박하는데만 씀. 그거때문에 사회였으면 쌍욕하거나 무시할 거 얼마나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나라 군인새키들은 군법 필요없음. 협박수단으로 밖에 안쓰거든.
평시에 군사법원 왜 운용하나 몰라 진짜.
포로체험은 뭐냐
포로극복훈련이라고 있음
영화보던 윗놈들이 우리도 저런거 만들자해서 아무 계획없이 도입됨ㅎㅎ 도입배경도 가관ㅋㅋ
' 대한민국 ' 했네
병이 그랬으면 존나 닥달했을 새1끼들이 뻔뻔함이 그지없네
인정할걸 인정안하는 군대 미친
저 장교들이랑 고문놀이 해보고 싶다
관리 감독을 잘못했는데 왜 무죄죠?
??? : 거 비품 좀 망가뜨렸다고 유죄라니 그러면 쓰나 ㅉㅉ
포로체험을 어떻게 했길레 사람이 죽냐 ㅡㅡ
입대할땐 내 아들
죽였을땐 느그 아들
뻔히 규정대로했다라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끼리끼리 감싸준거겠지
'영관급 장교'
뿅뿅들 하네 진짜...
펄럭
이 나라 군인들은 상위 1퍼센트 똥별들 빼곤 다 노예인 거 같다 ㅅㅂ
특전사도 그냥 소모품임을 증명했네
개뿅뿅같은 새끼들
장교들은 좋겠다 책임도 안지니까^~^
어제 이 글을 본것같은데 오늘됐네
대한민국의 군대는 누굴 위한 군대인가
아임 그루트
ㅋㅋㅋ포로체험 우리나라는 포로가 되면 죽는다는걸 보여주는군
니들 그거 아냐?
심지어 저 중 한 명은 훈련중에 내연녀랑 통화하느라 비명소리 못 들은거임
근데 관리감독 의무 위반이 아니란다
대한민국 만세!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106667
특전사 훈련 교관, 내연녀와 통화하다가…“살려 달라” 못 들어
지난 9월 2일 밤 10시경 포로 체험 훈련이 한창일 당시 훈련교관 김 모 원사는 내연녀와의 전화 통화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상황실 밖에서 계속되는 부적절한 사적 통화에 훈련 감독 임무는 뒷전이었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방수포를 뒤집어 쓴 특전사 대원들이 고통을 호소할 때도 통화는 계속됐습니다.
급기야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렸지만 교관의 통화는 30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나머지 교관들은 김 원사의 통화가 너무 길어 보고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특전사 대원 3명이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고 2명은 숨지고 말았습니다.
2명죽이고 무죄ㅋㅋㅋ
훈련 중에 안전요원은 있었냐????
사람 죽을때까지 방관할거면 관리감독이 왜 있냐..?
저새끼들이 하는짓이 뻔하지 뭐 일터지면 지들 인맥으로 가득한 군법원으로 형량감소하고 무죄받는거
ㅈㅣ랄났네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