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내집에 나만의 창고와 작업공간있으면 하는
바램을 진행중입니다 내일 박스들 정리하고
코스트코가서 고릴라렉 두개와 공구함 사와서
내일 넣으려구요
와이프가 거기서 살라네요
https://cohabe.com/sisa/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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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랙 짱무겁...
한개 사왔는데 들만해요 54키로..
아 부럽네유 ㄷㄷㄷ
님도 꼭 가지세요
전 저희집 2층을 통채로 저 혼자 쓰기로 한터라....안부럽
전 건물 통째로 제꺼임..그래서 제맘대로함
아 겁나 부럽 ㅜㅜ
부러워마세요 ㅠㅠ사실은 돈 포기하고 만든거임..ㅠㅠ
돈이 뭔가요 ....돈 구경 해본지가 언제인지....ㅋ
현금은 저도 씨가말랐네요 빚없는게 다행이다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장사잘될때 사놓은 집들이 올라가서
한개정리하고 지은거라..ㅠㅠ
저는 은행에 돌려줘야 할 집에서 살아요 ㅋㅋ
아...잘 지키세요 ..집은 거짓말 안합니다
와이프 말씀이 부럽습니다ㅋ
공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