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1에 등장한 디스트로이어..
이 기계를 만든 재료는 우루 라는 것으로 비브라늄과 강도가 비슷하다고 한다...
즉,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군대를 전부 때려박아도 파괴가 불가능하며 어벤져스 중에서도 상대가 가능한 애가 거의 없다...
서리거인의 대장 라우페이
로키한테 허무하게 죽어서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보다 젊고 강한 오딘의 한쪽 눈을 멀게한 장본인 되시겠다..
커스를 사용한 알그림
그 묠니르를 든 토르가 단 한대도 유효타를 성공시키지 못했고 심지어 로키에게 창으로 찔려도 그 찔린상태에서 로키를 관광시킨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포스를 선보이는 토르 : 라그나로크의 빌런둘..
심지어 한낱 축생조차도 헐크의 피부를 뚫어버리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참고로 MCU에서 이때까지 헐크의 피부에 상처를 입힌건 어보미네이션의 뼈와 이녀석의 이빨밖에 없었다...
즉, 이들중 하나라도 지구에서 제대로 싸웠거나 토르가 만약 없었더라면 MCU에서 지구는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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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가한테조차 발린 영감님은 찌그러져 있으라고......
말레키스 쟤는 캡틴 선으로도 정리될 븅신임.
할조던급 상상력을 갖춘 메인빌런
그돌 가지고 한다는게 먼지뿜뿜에 노말토르에 처 발린 말레뽀뽀
말레키스 쟤는 캡틴 선으로도 정리될 븅신임.
라우페이가 젊었다면 타노스도 이겼을걸...
할조던급 상상력을 갖춘 메인빌런
토르에 나오는 캐릭터들 자체가 넘사벽임
근데 영화는 밸런스를 위해 ㅠㅠ 연출을 좀 약하게 한것같음
그리고 영화 1,2 자체가 별로라서 그런지 뭔가 강한거 같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