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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의 눈물)..구루마가 불편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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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ㅁㅊㄴ이... 근데 요즘 택배기사들이 너무 바쁘긴 한 모양~! "띵동!" 하고 벨소리가 나서 현관문 열고 나가보면,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물건만 뎅그러니~
주인 부재중에 저런 식으로 현관문 앞에 놔두고 그냥 휙 가버리면, 도난 발생 시 누가 책임을 지는지 모르겠음.
이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거 보면
마음이 짠하던데 저런 놈도 있네요
구루마로 배송하건
달구지로 배송하건
배송만 잘되면 그만인데
하...뭐하는년일까..
구루마가 일본어로 자동차인데
그럼 차로 배달하지 지게짐 지어서 배달하는줄 아나?
수레...
본사에 신고들어오면 문자내용보여줌되겠네요 고객하고 대화한 증거있네요 주작인가요?
시발련이네요
미친년 그람 택배시키지 말고 지가 직접사서
직접나르면 되것네
또라이년
신상 제대로 털려서 다니던 회사서도 짤리면 좋겠음
근데 왜 싫어하죠????
와.....반품박스에 똥칠까지하네....진정 미친ㄴ
구루마로 한게 뭐가 잘못된거죠?
왜 항상 이런 미친 갑질년은 여자일까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