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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를 받아본게 언제이지 기억나지 않네요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고등학생들과 몇일 수업을 했습니다.. 몇일 만에 정도 들고 말입니다...
나름 진지했고요..
물루가 필름이야기도합니다... 전 암실에..
물루가 사진이야기도 합니다..
베르너 비쇼프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밀착도 골라보면서...
이제 초딩들 2번 남았네요 8월은 중순까지는 아마 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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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메일에 익숙해지다보니 어느새 손 글싸자체가 힘들어지고 필체도 국민학생수준으로 망가져 버리더군요. 이젠 간단한 메모 조차도 스맛폰에 해버리니..... 갈수록 글씨 쓸 일이 없어지는....
연필, 볼펜 장사하시는분들 다 망하게생겼고... 그에 따라 필채는 더더욱 망가지겠죠
애구 엉뚱한 소리만 했네요. 죄송~~
이런 손편지 받으시면 정말 감격스러울듯합니다.
위에서 얘기했듯 이멜, 스맛폰으로 뭐든 하는 세상이니... 손편지 보내주는 성의만으로도 정말 고맙겠네요
기쁘시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겠습니다~~~
멋진 강의를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나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