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시대를 끝낸것도 반박정희 세력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사람들이 일어선 것과 박정희를 신으로 추앙하던 세력들이 스스로의 신을 죽였음으로 인해 가져온 결과죠.
특정 세력, 사람을 반대하는 정치-정치인은 잠깐 인기를 얻을진 몰라도 자신만의 그림이 없기에 오래 관찰하면 밑천이 드러나게 되죠
zane142017/01/11 20:09
야권정치인들은 친노표를 당연히 지들것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새날당도 지들 지지하는 고정지지층들한테 이렇게 함부로 안하는데 참 야비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적극 찾아나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도영을, 안철수는 떡 내어놓으면 안찍을수는 없으니까요.
하늘위의바다2017/01/11 21:04
반노를 부추기는 사람들은 최근 역대대통령 관련 설문조사 결과 보지도 않는듯.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
하늘위의바다2017/01/11 21:08
기자님 탄핵날짜 오타났어요.
EyeToHeart2017/01/11 22:11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주류였던 적이 한번도 없었죠. 흔한말로 정치쪽에서 비주류였고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어 과거 청산을 천명하고 기득권을 대상으로 개혁코자 했으니 그 대상과 관련자들은 여야 막론하고 그의 목을 조였었죠. 그런 모습이 문재인 전 대표에게서 보이니 악몽이 되살아나듯 비친듯이 문재인을 비판하고 밀어내려 하는 것이죠. 권력은 마약과 같으니...
박정희의 시대를 끝낸것도 반박정희 세력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사람들이 일어선 것과 박정희를 신으로 추앙하던 세력들이 스스로의 신을 죽였음으로 인해 가져온 결과죠.
특정 세력, 사람을 반대하는 정치-정치인은 잠깐 인기를 얻을진 몰라도 자신만의 그림이 없기에 오래 관찰하면 밑천이 드러나게 되죠
야권정치인들은 친노표를 당연히 지들것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새날당도 지들 지지하는 고정지지층들한테 이렇게 함부로 안하는데 참 야비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적극 찾아나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도영을, 안철수는 떡 내어놓으면 안찍을수는 없으니까요.
반노를 부추기는 사람들은 최근 역대대통령 관련 설문조사 결과 보지도 않는듯.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
기자님 탄핵날짜 오타났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주류였던 적이 한번도 없었죠. 흔한말로 정치쪽에서 비주류였고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되어 과거 청산을 천명하고 기득권을 대상으로 개혁코자 했으니 그 대상과 관련자들은 여야 막론하고 그의 목을 조였었죠. 그런 모습이 문재인 전 대표에게서 보이니 악몽이 되살아나듯 비친듯이 문재인을 비판하고 밀어내려 하는 것이죠. 권력은 마약과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