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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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듀스는 시즌 1부터 특정 연습생 혹은 특정 소속사 분량이 너무 많아
대놓고 내정자가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항상 들어왔습니다.
근데 프로듀스48의 논란은 조금 다릅니다.
문제가 위스플+스톤뮤직의 코어팬층이 너무나 얇다는거죠.
(그 근거로 가장 기초적인 지하철 광고 비용 모금 달성이 너무나 늦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어팬층이란,
연습생 홍보를 위해 지하철 광고 모금부터 시작해서, 앨범, 굿즈 구매, 팬싸인회 응모, 음원 스밍 운동 등 열심히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팬을 말합니다.
위스플 사태가 가장 크게 터진 시점이
5화 순발식 이후인데..
데뷔조에 속한 위스플 연습생들이 sns나 포털 검색량이 한참 떨어지는 애들이라
열심히 커뮤니티하는 코어팬들에게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1-2위 발표할때 이가은과 안유진 대결은 하나도 긴장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8위안에 놀랍게도 위스플톤 모.든. 연습생들이 살아남습니다.
위스플톤 내에서도 내정픽에 버려졌다는 모든 연습생 모두요.
이때부터 확 터져버렸습니다. 근데 진짜 존x게 얻어맞았습니다.
위스플을 좋아하는 팬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반대 화력에서 밀려버립니다.
네이버 리플도 다 위스플 논란이었죠.
시즌1때 소미와 김세정 예를 들면
소미와 세정의 1위-2위 싸움에 있어서 엄청난 코어팬끼리 싸움이 있었습니다.
흔히 디씨 프로듀스 갤러리를 프쿠시마라고 비하할 정도로 뿅뿅들의 싸움터였다고 하는데
상대를 물어뜯는 비난과 비하가 있다면 그걸 쉴드칠 코어팬들도 많아서 어느 누구도 밀리지 않았고 점점 화제성도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죠.
소혜도 마찬가지구요. 실력도 없는데 분량은 진공청소기 처럼 흡입해버리니 안티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또 코어팬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프쿠시마 사태가 벌어지는 정병 갤러리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그때와 다르게 이가은과 그 아이들을 위해 쉴드를 쳐줄 코어가 없어요...
다르게 말하면 분량으로 장난질 치고, 서브리미널 마케팅 효과로 방송 중간에 비글미 리액션을 간간히 집어넣어서 머글픽을 잡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이 머글들은 방송만 보고 "아 얘 이쁘네, 아 얘 잘하네. 아 얘 너무 귀여워!" 이러면서 투표하는 사람들입니다.
프로듀스는 흔히 머글듀스라고 불릴만큼 초반 12픽은 머글표가 진짜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치고 싶은 연습생은 철저하게 편집해버리면 그만인거죠.
(머글들은 딱히 검색하면서 과거자료를 찾거나 연습생의 매력을 알아보지 않습니다)
미호가 친한파라는 사실과 그로 인해 일본에서 인기가 떨어졌으며, 통역도 문제없고, 노래도 정말 잘부르는 실력파라는걸 머글들이 알까요?
통역롤은 어제 비하인드에서 이가은을 또 밀어주고 있으며, 미호는 계속 통편집 당하다가 실력파라는건 어처구니 없게도 7화에서 처음보여줬죠 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코어팬이 있으면 그들은 머글들을 영입하기 위해,
짤도 만들고 열심히 조공도 다니면서 픽을 해달라고 영업 활동하면서 머글들을 영입하면서 코어팬층을 점점 넓히면서 쉴드쳐줄 군대로 양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스플은 그런게 약하기에 위스플 사태가 터졌을때 제대로 쉴드를 못쳐주고 존x나 얻어맞기만 한겁니다.
위스플사태는 거짓이다라는 쉴드를 쳐서 납들 시켜줄 화력이 너무나 부족한거죠..
결국 한다는게 pdf 따서 고소를 한다는 것과.. 쉴드 쳐주는 언론사의 기사들 뿐이었죠..
그들은 엄청난 명대사를 남깁니다.
"실력이 곧 분량이다"
엠넷의 진행은 기존대로 하고 있는데, 이가은과 그 아이들이 받아먹질 못했씁니다.
분량을 받고, 비글미도 뽐내는데 코어를 모으질 못했어요.
경연에서 조차 1등을 못합니다...
경연에서 멋진무대를 보여줬다면 시타오 미우처럼 엄청난 코어를 모았어야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어요.
뭐 머글듀스에서 위스플톤이 상위권 먹고 데뷔해도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머글표 또한 국민프로듀서들의 정정당당한 소중한 한표니깐요.
문제는 데뷔 그 이후죠.
코어팬층이 두터웠던 중하위권 연습생들은 죄다 탈락하게 되버리는데
코어팬층 얇은 그들의 앨범은 도대체 누가 사줄 것이며, 스밍 해줄까요?
자칫하다간,, 농담아니고 2군 3군으로 조롱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위스플 망무새(..)들이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건 흔히 말하는 뽑놓튀라는 겁니다.
내가 뽑아줬으니 이제 알아서 살아남아라. 니 앨범 사줄 돈으로 오빠 앨범 살꺼야.. 응
뽑아주고 자기 본진으로 돌아가는...
차기 최애 연습생 데뷔시킬려고 개 지1랄 발광을 떨어도 위스플에 밀려서 떨어지고
데뷔조는 망하고 그러면 지켜보는게 너무나 힘든거죠.
흔히 그런말 있죠. 트와이스가 애국가 불러도 1위 할거라고..
블랙핑크 트와이스는 특이 케이스로 걸그룹 중에 앨범 초동 10만장 파는 코어팬덤+대중픽을 받는 그룹입니다.
아이유처럼 음원을 냈다하면 1위하는 국민가수가 아닌 이상,
살벌하고 인재풀이 넘치는 아이돌판에서 살아남을려면 코어층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대중 팬층도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코어팬들의 매출이 왜 중요하냐면
이번 프듀48의 탄생 목적이 자체가 양일간의 좋은점을 섞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아이돌판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프듀48 데뷔 이후 1년반동안 AKB겸임이 불가능하다는 엄청난 계약 조건을 보면
아키돼지도 큰 기대를 걸고 케이팝 시스템과 열풍을 이용해서 AKB하락세를 막고 새로운 유입을 뚫는 것이 목적이겠고
CJ 엠넷도 크나큰 해외 시장 진출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근데 여기서 실패를 한다..? 프듀 시리즈도 끝장나는 것도 모잘라, 무궁무진한 콜라보 후속작 모두 물거품 되는거죠..
결론을 말하자면
1. 이가은과 아이들은 분량 줄때 코어팬을 모았어야 했는데 그것이 실패했고,
2. 위스플에 순위 밀려서 피해입은 높은 코어층 팬들이 위스플 논란을 일으켰으며
3. 프쿠시마를 통해 공격과 쉴드가 이루져야하는데 쉴드쳐줄 코어층이 없으니 존x나게 얻어맞으면서, 킹리적 갓심은 하루하루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킹리적 갓심은 위스플 역풍으로 이가은 5위권 이하 떡락을 예상과 일본 연습생의 떡상을 예상하는데 문제가 3주동안 표 리셋된걸 전부 공개하질 않았습니다. 아이돌학교 이해인 사태처럼.. 제작진 입맛대로 주작 의심과 공정성 문제제기는 충분합니다. 물론 합리적 의심입니다. 리셋된 이후 아무런 증거도 표본도 득표수도 없거든요.. .)
놀랍게도 5화 순발식 이후, 짜게 식어버린건지.. 시청률 하락세가 멈추질 않습니다.
진짜 코어 못모으면.. 제 2의 아이돌학교 사태 벌어집니다..
그나마 한국인 연습생 중에 장원영이 코어를 나름 모으고 있고, 코어랑 머글 모두 잡은 야부리 나코랑 1-2위 경합 중이니..
어쩌면 희망을 걸어 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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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닌게 시즌1 기준으로 세솜유혜는 아 직접적으로 느껴짐 와 팬들 진짜 많구나가 방송이나 느껴지는데 지금 최상위보다 이상하게 중워권팬덤들이 코어가 장난 아닌 이상한 시즌
또 투표조작설하고 엮나
돈은 거짓말을 안하니 저 글대로라면 아학보다도 못한 소녀24할듯
망무새 수준의 글 아닌가 싶네요
아학도 이정도로 관심들이 많았나 모르겠음. 프듀글은 이젠 하루에 너무 많이 올라와서 복습도 포기함.
그래도 화제성은 높으니 뭐..
경연 수준이 높아야 대중이 붙는데
그 경연 수준 낮은 근본 이유는 외면하는 그분들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논리적으로 맞는말
하필 퍼와도 씹타쿠들 모아논 루리웹글을....
루리웹이 일연생 코어들 완전 때로 모아놓은 집합소같은곳인데 ㅋㅋㅋ
여기서 위스플 이야기 나오면 일단 거르는게 맞음
혼모노 냄새가 풀풀 나네요
경연 수준이 낮아서 그런다에 한표.. 솔직히 개인적으로 건질 무대가 겨우 넷 뿐임..
이번 프듀48의 탄생 목적이 자체가 양일간의 좋은점을 섞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아이돌판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오디션 프로에 대한 대중들의 피로감과 인재 뎁스 얕아짐으로 인한 매력저하 + 얄팍한 위스플 전략이 모두 버무러진 결과죠. 맞는 지적이네요.
틀린말이 아님 코어가 진짜 없음
코어가 진짜 없긴함
근데 그게 멤버들 탓이 아니라 철저히 안준영탓
한일을 떠나서 방송에서 밀어주던애들 상당수가 별감흥없던건 사실이조
많이 공감가네요
요약하자면 내정픽들 역량이 너무 부족함
실력같은걸 떠나서 매력이 너무없음
지금이라도 내정픽 다 버리고 공정하게 바꿔야함
이번 프듀글 대부분이 일본연생 얘기가 많아요 그것만봐도 국내인재요? 알자나요 다들
일단 다른거 다 제치더라도 상위권 코어가 약한건 팩트.
과도하게 해석한 부분도 있지만 일부분은 공감합니다.
공감 가는 글이군요
위스플톤 모든 연습생이 58위안에 살아남았다는건 소름돋네요
시즌1은 제대로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소미 세정 유정 3대장 팬덤 진짜 엄청났던것같아요
서폿 모금하면 모금액이 ㅎㄷㄷㄷ했죠 게다가 데뷔권말고 ibi애들도 팬덤에서 진짜 열정적으로 달렸던것같은데 이번 프듀 코어는 다 일본 애들한테만 붙은것같네요 ..
틀린말은 아니죠.만약 1화에 장원영한테 분량 몰빵했슴 위스플 쉴드쳐줄 코어팬 꽤 생겼을겁니다.
맞는듯한데요? 실제로 모금액이니 이런거 낮은게 코어팬 없다는 의미인데
위스플48로 데뷔하자
맞는말도 있긴하네요
위스플톤 프레임 자체가 설득력 없음
광고 모금하는것만 봐도 뭐 코어층이 약한건 사실..
전반적으로 피디의 판단 미스로 봐야죠
흐름을 보면 akb48 팬덤을 기본으로
본인 연출로 밀고 싶은 픽을 넣었어야 했는데
전체적인 프레임을 위스플톤으로 와꾸를 짰죠
이게 실패의 근본적 원인입니다
인원도 30명으로 임의로 줄이고,
국내에 있는 오덕들을 너무 무시한처사죠.
7화에서는 논란을 잠재우려고 의도적으로
위스플 방영분량을 줄였지만 이미 늦었죠
6화에서 깽판을쳐도 양아치 수준으로 쳤거든요
순위 미공개는 화룡점정 ㅋㅋㅋ
충분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런 위스플 프레임 자체가 그걸 동조하는거죠. 위스플 논란에 벌어진 멤버들도 보면 이가은 안유진 정도 외에는 그렇게 분량을 많이 못가져갔어요. 실제로 코어가 쌓이는 1~4화만 봐도 위스플중 몇몇뺴고는 일본 상위권 멤버보다 나오는게 적었죠. 그걸 묶어서 위스플 프레임으로 들고 나오니 나머지 위스플 멤버팬들도 반발이 나오고 이런 논란속에 코어가 쌓일일이 전무하겠죠.
위스플은 네티즌이 만든건데 ㅋ
코어팬층(커뮤니티)과 실제 순위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 문제죠. 위스플이라고 까이는 애들이 실제 인기가 많으면 그 팬들이 쉴드를 쳐줘야할 것인데, 쉴드도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지하철모금 등으로 인한 합리적 의심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코어가 극강인 그룹이 AKB48류 아님? 그렇게 코어가 중요하면 AKB48 덕질을 할 것이지 왜 준영이 찾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
중하위권 연습생들의 코어팬이 상위권 연습생들보다 더 많다는 소리부터가 말이 안되죠
그냥 엉터리 근거와 결론이네요
상위권 코어가 약한건 사실
앞시즌은 안봤지만 리플로 말들 들어보면
1~3위 코어 엄청 셌다면서요
루리웹에서 퍼오셧다는데 글에 용어들이 프갤애들이 쓰는 용어인데 프갤에서 그리갔다가 다시온건지 만약 그렇다면 그냥 위스플까는글인
fnyhny//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왜 말이 안되는지에 대한 논리전개는없군요. 코어팬을 감지라도 할 수 있는 각종지표 국프정원, 인터넷 커뮤니티 1픽 투표, 네이버캐스트 좋아요 어느 하나 상위권이 그대로 자기 순위를 유지라도 하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안유진이 코어가 강해보이긴 하지만 안유진도 국프 정원정도나 강세죠. 이가은은 네이버캐스트 고지전덕을 본게 있고
물론 이런저런거를 다 한줌이라고 무시하는건 쉽지만
무시하는걸로 끝이지 반증의 뭐가 나오는건 본적이 없음
저들이 말하는 코어 = 혼모노 오타쿠
[리플수정]누굴 비호하든
뭐라 비아냥 거리든
이미 시청률은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 프로는 망해가고 있다 봐야 함
그리고 시청률에 대한 책임은 보통 연출자에게 있다고 보는게 맞죠
위스플이나 혼모노를 깔게 아니라
연출을 뭐같이 했음을 까야함
아닌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논지에는 공감이 되네요. 제작진의 설계가 허술하고 무책임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 아닌가 싶네요.
[리플수정]정말 하루종일 망했네 안준영 나쁘네
일본팬들은 한국애들 탓
한국팬들은 일본애들 탓
불평불만 투덜투덜 징징징
어떻게 그 많은 사람 입맛을 다 맞추나요
어떻게 취향이 다 다른데 눈높이를 맞추나요
이런 글들 때문에 피로도 쌓이고
프듀 접고 싶어지네요
그냥 본인 좋아하는 연습생 영업하면서 즐기면되지
무슨 죽자살자 달려들어서
이런 글들도 프듀 인기에 한 몫 한다고 봅니다
피곤함의 극치
논지는 공감하는데 근본적으로 최상위층이 이거 다 하는 매력을 느낄만큼의 수준이 안 느껴짐.
이러니 중간층에서 팬덤이 생기는거임.
덧.미호도 7화들어서 보컬 2등을 하는 바람에 분량 짜르기를 할수 없어서 내놓은거뿐이니 속터짐.
아니면 아니라고 반론을 좀 해줘요 ㅋㅋㅋ 내가볼땐 맞구만
공감합니다.
혼모노가 아니라서 그런가.. 공감이 안되네요
중간자// 원래 그렇죠 ㅋㅋ 관심없으면 혼자 떠들든 뭘하든 흥미유발이 안되서
덕질 함 빠져보세요 달라져요 ㅋㅋ
순위 막은뒤로 계속 하락센데 순위는 언제까지 막을런지.. 실제로 인기있거나 언급되는건 중위권 연습생들인데 쌩뚱맞게 인기도 별로없는데 12인에 들어갈 사람 되게많던데 그래서더 흥미가 떨어지기도하고..
위스플톤 아니라 하더라도 흔히 말하는 PD픽, 분량을 대부분 가져가는 최상위권 연습생들 코어가 적은편인건 사실이죠..
팩트죠 ㅋㅋ
머만하면 혼모노 혼모노 타령하는 애들은
그렇게 한국에 혼모노가 많았으면
AKB 서울지부 세우고도 남았음 ㅋ
아니 세정,소미 그 시즌1때 화력보면
지금은 오히려 상위권 방송픽보다
밑에 코어픽들이 더 쎔..
상위권이 왤케 매력이 없을까
이게 가장 큰 문제임..
소위 떡밥 제공도 드럽게 안하고
까놓고 지하철 모금이나 국프나 네캐 봐도
상위권이 드럽게 팬층이 없음
이거에 반박하는 애들 하나도 없고
그냥 궁예 빙의되서
이게다 혼모노 니들이 문제야 빼애애애애애액 이러고 있음..
거의 한연생은 아학수준으로 얇은 팬층만 보이고
코어는 오히려 중하위권에 다 있으니...
그동안 본 글중에 가장 중립적인 글 같네요.
사실 이 글을 보고도 혼모노 빼액거릴 분들 많지만
자기 호주머니돈을 기꺼이 바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주구매층이 아닌 쓸데없는데 전력을 낭비하고 있어요
[리플수정]힐리즘//이가은 장원영 사쿠라 나코 다 네케 조회수 하트수 상위권인데요?
이가은은 원래 다 중위권 이하였는데 지난번 2차 경연때 프쿠시마 습격때 동영상 고지전으로 동영상 팍 뛰고 하트수 좀 많이 적립했습니다 그리고 플레디스 연생만 특정 시간때에 조회수가 몇만정도 뻥튀기 되기도 했고요
루리웹에서 이런거 이야기하는 게시판도 있었나
위스플톤엮어서 뚜드려패는글에는 한없이 동조하시면서 자기들이 응원하는 일연생팬들한테 좀만 부정적인 소리 나온다싶으면 극렬하게 달려드는거보면 혼모가 괜히 혼모노 소리듣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코어가 적다는 근거가 프쿠시마같은데서 쉴드가 적다는 본문내용에 실소가나옴. 애초에 그런데 들락날락한다는거자체가 문제있는거아닌가. 여기도 프갤에서 넘어온 종자들 엄청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