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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형 저 자세 필살기 컷인 같음 ㅋㅋㅋㅋ
마지막 막타 때리는 표정봐ㅋㅋㅋㅋ
미국유학할때 식당에서 알바했는데 중국 젊은애들 때로 몰려와서 존나 시끄럽길래 조금만 소리 낮춰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더니 한다는 말이 "It's not your business"
마지막에 쐐기박는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새들 한참 중국말로 나한테 뭐라하다가 내가 중국어 못해서 영어로 하니까 또 뭐라하다가 잡템들 막 가져오길래 계산해주니까 셰셰 하더라
감사합니다 는 못하더라도 땡큐나 아리가토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지들말로 씨부려댐
중국은 언어적으로 뭔가 특이한거같긴함
572형 저 자세 필살기 컷인 같음 ㅋㅋㅋㅋ
그러니 좀 닥치고 살아 이 뿅뿅 라는 표정
마지막 막타 때리는 표정봐ㅋㅋㅋㅋ
마지막에 쐐기박는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도 좀 짜증남 솔찍히 ...
일단 중국부터시작해서 동남아애들도 억양 듣고있으면 개짜증남
웅엥~웅엥~웅엥~개 시1바진짜....
문제는 서양인들이 듣기엔 한국억양도 별 다를 바 없다는거 ...
이럴땐 검은머리 미국인 인지 부터 검증부터하자
이해하자
한명도 못봣대 ㅋㅋ
ㄹㅇ..심지어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일인데
중국손님들이 단체로 들어와서는 계산하는데
중국말을 쓰면서 막 뭐라함.
못알아듣는다고 영어로 말씀드렸더니
더 크게 중국어로 말함.
점점 내 표정이 짜증나는 표정으로 변하니까
뒤에 있던 여자가 손가락으로 젓가락 가리키더라...
그래서 젓가락 넣어줬음.
허우..진심 너무 민폐다.
중국인 싸잡아서 욕하는건 안좋다고 보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보여지는게 너무 많음.
씹새들 한참 중국말로 나한테 뭐라하다가 내가 중국어 못해서 영어로 하니까 또 뭐라하다가 잡템들 막 가져오길래 계산해주니까 셰셰 하더라
감사합니다 는 못하더라도 땡큐나 아리가토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지들말로 씨부려댐
아리가토도 똑같은거 아니냐
물론 오타쿠들의 라틴어긴 하지만
미국유학할때 식당에서 알바했는데 중국 젊은애들 때로 몰려와서 존나 시끄럽길래 조금만 소리 낮춰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더니 한다는 말이 "It's not your business"
조국에 가족이 있어!
막짤ㅋㅋ
중국 쉴드도 아니고 국까도 아니지만
중국 시끄러운 건 맞는데 외국 입장에선 한국인도 시끄럽다고 생각할 만 하긴 하더라
국내 여행에선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외국 나가서 놀랐음
에전에 김해공항 레스토랑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식사를 하러 왔는데.. 레스토랑을 초토화 시킴.. 존나 떠들어..
오죽하면 지배인이 다른 손님한테 페가 된다고 가서 말릴정도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중국놈들은 그놈의 중화사상때문에 우리나라 놀로와서도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어를 할줄 알아야 된다고 뿅뿅 한다. 개섹히들
근데 다른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한국말 안 쓰더라.
오히려 백인을 비론한 외국인을 보면 한국인이 어떻게든 영어나 일본어 혹은 자기가 아는 유럽말로 친절 베푸려고 노력하는데, 큰 틀에서 보면 [감히 중국인 주제에 한국에서 한국어를 안 써?]라는 생각이 퍼져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정확함
대학때 긱사살때 같은층에 중국유학생 있으면 그 층은 지옥을 맛봄 존나시끄러
짱1깨
중국인 친구도 있고 매너 있는 중국인들도 많이 봤지만 시끄럽고 매너 없는 중국인을 압도적으로 많이 봐서 편견이 생기는건 어쩔 수가 없네
짱.개.새.끼들은 난징이랑 문화대혁명때 더 뒤졌어야 됨. 자기네들끼리도 민족청소 하는 새.끼들인데
상해쪽 계열사에 있는 엘리트 중국인들은 말을 조용조용 멋지게 한다.
15년전쯤 우리회사에서 거기 투자할때 중국인들 낙후되었던 얘기듣다가 지금 유학파들 만나면 식은땀이 난다.
더 무서운게 뿅뿅들이 숫자가 많아서 그런 인재들이 어디선가 계속 나타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