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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본성을 드러내고 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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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친 표정 안좋을때마다 '내 부랄도 감자칼로 긁어버릴거야ㅠㅠ?'하면서 놀림당함ㅋㅋㅋ
저런 욕 쓰는 커뮤니티는 뻔함.. 나도 해봐서 알아
부녀자 놀이터가면 저런 욕 많음
감자칼로 부랄 긁어야햌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봐라... 내 것까지 움추러드네
저런 욕 쓰는 커뮤니티는 뻔함.. 나도 해봐서 알아
부녀자 놀이터가면 저런 욕 많음
부녀자면 남친이 깝치면 안되겠네
아짐마들이랑 일해도 저런거 많이들음
마트 물류할때 아줌마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섹드립이랑 욕이..ㅗㅜㅑ...
업계분들 입장하세요
뭘봐 뿅뿅놈아 욛하는거 처음 봐?
남친: (발기)
업계의 포상..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욕데레 컨셉으로 갈아 타..
감자칼로 부랄 긁어야햌ㅋㅋㅋㅋㅋㅋㅋ
관계중: 자기야 욕해줘
응?
욕해줘!
돼지가 어떻게 사람 말을 해 이 씹1돼지 새꺄
이제 여친 표정 안좋을때마다 '내 부랄도 감자칼로 긁어버릴거야ㅠㅠ?'하면서 놀림당함ㅋㅋㅋ
표현력 봐라... 내 것까지 움추러드네
이쁘냐???
아파양...
감자칼로 부랄 깎는거 상상만 해도 무섭다
차라리 과도로 부랄을 찌르는게 덜 고통스러울듯
끄아아아아아
지난번에 a4용지로 귀두 자른다는 댓글 본뒤로 이런거에 움츠러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ㅠ
으악
자궁같이 생겼다
꺼토미히라
아니 이거 너무 주작인데 뭘 새삼스래
감자칼은 생각보다 날이 너무 무뎌서 그닥이다.
감자칼보다는 쫙쫙 밀리는 채썰기용 강판을 애용하도록 하자.
무딘게 더 잔인할수 있어
목 치는 데는 칼이 최고지만 톱으로 썬다고 생각해보면...
하나 배우네요
감자칼로 부랄을
"A4용지로 귀두를 베어버리겠다"가 그래도 더 센 듯
,
나같으면 정떨어질것같다
졸라 욕쟁이 할머니세요. ㅋㅋㅋ
욕을 정말정말 안할수록 사람은 품격있어 보이죠. 이쁜말만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