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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력이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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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판이라고 하는 애들 특징 : 지들 주머니 사정만 존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 척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훌륭하신분
문재인 대통령님을 보고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달라졌습니다.
잃고나서 그립습니다. 백날 댓글 달아봤자 소용없음. 지금 지켜야함..
저말이 팩트
지금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대부분 친일파후손이라는게 가장큰 문제
적폐는 대부분 알았는데 청산이 문제구나 청산이...
민족반역자들이 새로운 나라를 세웟다는 논리임.그래서 안된다는거임.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허니깐..
다시말해.. 건국절 주장하는 이들은 친일부역자들 이라는 답...
건국절(1948)주장 = 친일 부역자
미국 금리인상했는데 경기가 좋지 않다라 ㅋㅋㅋㅋ 멍청한것도 가지가지다
주권은 친일이 팔아넘긴거고
국토는 친일이 그냥 바친거고
국민은 암거도 모르고 따라갔다
친일이 살아남으려면 48년이 맞겠지?
독립군을 잡으러 다녔던 박정희를 포함한 기득 친일세력들은 아마 신분 세탁하고 싶어 미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48년도 수립이라고 해도 일제강점기 친일파들이 반역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수립 이전이라 반역자도, 매국노도 아니라는 설은 어불성설이죠.
우리나라는 이어져 온 것이지 국호가 바뀌었다고 컴퓨터 마냥 리셋 되는건 아닙니다.
건국이라는 것도 어느 것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주권의 여부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주권을 빼앗긴 것은 나라를 빼앗긴 것이죠 이것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구요
조선-일제강점기(1910.8-1945.8)-미소군정기(1945.9-1948.8)-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해 임시정부부터 건국으로 치면 일제강점기는 1910-1919년이 되고 그이후는 대한민국(임시정부포함)이네요
임시정부가 한국 독립의 모태가 되고 대한민국 건국의 정신적사상적 기반이 된것이지 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계승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을 고조선부터라고 할 순 없는것 처럼요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헌법에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친일부역배들은 그 과거와 단절시켜 지들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거잖아요.
이름 보다 반민족행위를 햇느냐가 중요합니다. 언급하신 분류는 그냥 객관적 사실의 열거일 뿐입니다.우리집에 도둑이 들엇다고 우리집이 도둑집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임시정부는 말그대로 정부입니다.3개가 통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대한민국 국호도 임정사람이 만들엇습니다. 임정이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럼 뮙니까? 정부 맞거든요!!!! 국호가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집은 계속 우리집이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주인이고 우리가 정부를 구성햇고 마지막으로 충칭에서 정부를 둿습니다.독립운동 초기엔 수많은 단체가 잇엇으나 정부기능을 하는 단체로 임시정부가 잇엇습니다.근데 전시상황이고 불안정한 정세이니 그냥 임시라는 단어를 붙인것일뿐 정부가 맞습니다.주권을 뺏겻지만 그건 강대국의 논리이고 우리땅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이번에 양승태가 위안부 재판건을 가지고 박근혜에게 잘보일려고 한거보면, 한국 기득권 깊숙히 친일의 잔재가 박혀있는것 같네요
친일파 정리만 잘하여도 이나라는 진심 더욱 막강하고 발전할것입니다
나라가 바로 서니
그렇치 않더라면
나라팔아먹은놈들 밑에서 구걸하고 살게될것임
아참 지금도 놀아나고 있다만 ㅎㅎㅎ
어차피 불가능하다
그냥 부페공무원들이나 때려 잡자
아직도 친일득실거리네 중국이나 북한처럼 처벌해야한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생긴 가장 큰 사건...
친일정리해야되는데 정리하고나면 뭐가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