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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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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때 가해자들은 이제 정년퇴직할때고 당시 체벌당하면서 이제 갓선생된 사람들이 피해받는 상황이 많다는것......안타깝죠
중학교때 체육선생이 막 임용된 신참, 체육교과 임에도 애들한테 존댓말 쓰고, 욕 안하고, 때리지도 않고, 꽤 인격적인 선생이었는데, 진짜 개양아치 같던 과학선생이랑 어울리면서 애들 패기 시작하는데... 뭔 중고딩도 아니고 선생이 나쁜물 들어서 저러는지. -_-
권리가 주어지면 책임이 뒤따라와야하는데...
이제 슬슬 책임도 질 수 있도록 법이 바뀌어야됨.
저거 대부분 손봐야 하는 인권조례임
주변을 봐도 이건 아니다 하는게 너무 많아요
재미로 학생 패는 접장들 때문에 만든거지 말안듣고 주변에 폐끼치는 놈들도 패지 말라고 만든게 아닐껀데
여기(오유)에서도
선생(님)의 부정을 말한다면
ㅂㄷㅂㄷ 거리시는 분이 계시죠
교육현장의 악습이 뿌리깊고
아직까지 정화되지 않아 그런것인데 말이죠
뭐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 할정도로
중요하고 빡세긴 합니다만
중간이없어서 그렇다봅니다.. 체벌도 말썽도...
모.....목봉????
요즘은 학생들 어떻게 통제 하나요?
옛날에도 두들겨 패는 선생님 수업은 조용히 하고
만만한 선생님 수업은 떠들고 수업태도가 안 좋던데요.
저런 비인간적인 체벌은 당연히 없어져야겠지만
학생들 수업태도을 유지시켜야할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식으로 수업자격박탈시키고 일정수업시간 못 채우면 유급시킨다거나 하는 방법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던데....
요즘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경기도 수원시의 s모 고등학교에는 체벌이 성행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도 학교라는 시스템의 위기가 올것이
유튜부는 똑같은 강의를 백번 돌려봐도 화를 안내고 , 또
예전에는 설민석 같은 사람이 어떤 서울 사립학원의 억대강사, 웃돈을 얹어줘도 줄서서 강의 들어야 했지만
지금은 자기들이 찍어서 유튜부에 올려버리니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라는 부분에서 이 효율을 따라갈 수 없음.
학교는 그저 사회성을 익히고 연습하는곳 정도로 그 의미가 남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그런 시대가 오면 본문의 문제따윈 사라지고 없을거예요
결국 인성은 가정교육에서 비롯되는것.
저 시절에도 때린다고 말을 듣는 것도 아니었음.
앞에서 덜 깝치는 정도였지.
아니 전 아직도 궁금한게있는데
3월달 중1 첫 체육시간에 교복바지위에 체육복입었다고 앞으로 불려나와서 4-5명이서 바지벗고 갈아입었거든요? 그러고나서 제식훈련하던데..한 2000년초반에요.이게 정상인가요?
부모의 체벌을 금지한 나라는 거의 없는 수준인데 교사의 체벌은 깡그리 사라지고 있는 추세네요. 그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인원도 중요합니다.
2000년대 까지 맞아죽을거 같이 떄린 선생때문에 학생인권이 바닥이였고.
요세는 선생님을 개똥으로 보는 학생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선생님들도 있고
진짜 중간이 없어요.
뭐 먹고 살라면 국영수위주로 공부해서 좋은 스팩 쌓는건 맞는데 ... 개인적으로 어릴 때 부터 예절교육 성교육 이런거 제대로 해줬으면 바램입니다.
예절교육은 가정에서 해야한다고 하는분들도 계실텐데 그것도 맞습니다. 근데 요즘 시대 제몸 하나 살기도 바쁜데
아이 1~2 키우려면 맞벌이 하는 분들도 많고 가정 학교 전부 다 예절 교육했으면하네요.
그리고 일부 초등학생들 심심하면 패드립하는거 보면 안타깝더군요.
글쓰면서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선생폭력을 심하게 격던 세대라 말씀드려요.
학교에는 여러명의 선생이 계셨죠.
무조건 매가 답이라는 A선생. 그냥 헉생은 그 선생한테가면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 했습니다. 언제 무슨트집 잡혀서 싸다구 맞을지 모른데다.
발길질 기본이었구요.
그때 당시 그 선생 수업시간은 정말 쥐죽은듯이 조용했어요. 청소시간에 자기한테 물튀겼다고 몽둥이로 머리때려서 진짜 피가터진 학생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그 선생을 선생이라 부르는 학생은 없었습니다.
두번째 B선생님. 이분은 처음에는 교사의 사명감으로 똘똘뭉쳤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말로하고, 애들에게 욕이나 호통도 안쓰고 인격체로 대하려고 노력하셨죠. 근데 참 웃긴게...
이미 몽둥이와 호통에 길들여진 애들은 잘못해도 혼안낸다는 인식이 들자. 대놓고 개겼습니다.
수업? 그런게 어딨어요..왁자지껄하고, 떠들고 돌아다니고, 지들끼리 빙고하고. 선생님이 언성 몇번올려도 눈하나 깜짝않고, 심지어 어떤 미2친놈은 컵라면들고와서 수업시간에 처먹는 미2친놈이 있었어요.
그러자 공부하고 싶은 애들도 그 선생님의 의도를 모른체 무능한선생이라 낙인찍고 대놓고 수업시간에 학원문제집이랑 숙제하곤 했어요.
그 선생님 우리가 중3이되자 드디어 매를들고 따귀를 때리시더라구요.
근데 뭐가 문제가 되었냐면 그 선생님도 나중에는 때리다가 감정컨트롤이 안되더라구요.
우리반에 예민한 사춘기를 격던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하지도 않은일을 그 선생님이 실수하셔서 손부터 올라갔어요.
그 친구가 "선생이면 다가, 아무나 붙잡고 때리면 그게 깡패지!"하고 소리지르고 가방챙겨서 교실밖으로 나가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친구는 아버지손에 이끌려서 학교와서 다시 다녔는데...그 B선생님 수업시간에 무조건 뒤에서 엎드려서 자거나 양호실가서 누워있었네요.
근데 참 웃긴건 애들 그렇게 신나게 패던 A선생은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세월이 흐르고 우리끼리 내린결론은 아무나 패지않고, 시범케이스로 족쳐도 될만한 애들만 조진거였습니다.
집안이 좋거나, 막나가는 애들은 안 건드리는거죠. 도리어 그 애들은 교무실에 불러서 살살타이르고 잘 해주는척 하면서 무마시킨거죠.
가장 웃긴 선생들의 책임회피 방법중에 하나가 일찐놈들을 반장에 임명하고 완장체워주는 거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아뇨. 절대! 한명만 살살잘 달래면 반전체가 잡히는데 귀찮게 왜 그럴까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 보셨죠? 선생들이 자기편하니깐 그냥 무시하고 못 본척 하는겁니다.
그놈이 문제일으키면 그놈과 당사자간의 일로 얼른덮는거죠.
나머지 애들은? 그냥 몽둥이로 두들기면 알아서 잘 돌아가니깐요.
지금 30대 후반이 저런걸 격으면서 컸습니다. 그러니 학교에대한 불신은 생각보다 커요.
졸업하기 며칠전에 B선생님이 그 학생불러서 사과했다 하더군요.
자기도 상처많이 받아서 감정컨트롤이 안됐다고...
참 여러가지 생각들었습니다.
제 지인중 한명은 김해에서 중학교선생님이 되셨는데, 3년넘게 임용준비해서 학교갔더니,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량에다. 교실가면 수업자체가 되지 않을정도로 애들은 막나가고, 야단이라도 한번치면 친구들이랑 가방싸서 나가는것도 예사고...
교무실에서는 선생들끼리 알력싸움같은게 있어서 그거에 지친다네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뻣기 싶상이고, 힘들게 애들생각해서 수업준비 해가면 학원에서 배워왔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힘빠진다고...
요즘은 진짜 우울증증세도 보인다고 합니다.
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학교에서 수업만하다가 그냥 나가버리는 선생들의 마음을 알것같다고...
나는 학교다닐땐 선생들한테 맞고 선생이 되어선 애들한테 말로 맞고산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양분 내지 이분적 사고나 태도가 문제예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를 지적한다고 학생인권을 경시하고 애들 마구 패도 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마치 그대도 된다고 말이나 한듯이 “그래도 된다고요?! 괜찮다고요?! ”하고 따지는 것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문제는 학생인권조례의 불비가 통제불능 상황을 초래하였고 그것이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위시하여 교사들의 교권을 넘어 교사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이야기하면 자기 예전에 맞은 일이나 다른 과거 사례들을 꺼내며 들며 마치 그렇게 다시 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몰아세우는 것은 온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체벌은 없어진게 옳지만 선생님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대안이 없이 체벌만 없어지니까 학생들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졌습니다.
외국의 경우 Detention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이게 사실 별거 없습니다. 수업중에 떠들거나 숙제를 안해온 학생은 방과후에 Detention class에서 일정시간을 보낸후에 집에가야 합니다.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남아있게 되는데 학생들은 이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빨리 끝나고 놀거나 집에가야되는데 교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멀뚱멀뚱 앉아있는게 고문이거든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처벌이 존재하며 선생님들은 이런 처벌들을 학생에게 부과할 수 있으며 이를통해 교권을 유지할 수 있죠.
한국은? 진짜 중대한 문제가 아닌이상 제지할 처벌이 없습니다. 그리고 옜날 선생님들는 아직도 처벌로만 학생들을 통제하는 법만 알던 상황에서 학생인권조례 라는게 생겨버렸구요..
체벌은 없어져야 하는것이 백번 맞습니다만 선생님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교육법도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예전에도 올라왔는데 맨처음사진 저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교련 수업 생각나네..
잘못도 안했는데 얼차려 받으러 가는 수업 ㅡㅡ
폭력이란 게 해결책으로 착각하기가 쉬워요.
당장 눈에 안 보인다고 해결이 된게 아닌데 폭력으로 윽박질러서
눈앞에서만 안 보이면 "자 봐라 내가 해결했다" 며 착각하기 쉽죠.
마대 자루, 야구방망이로 신나게 후려패던 시절에도
공부 못하고 태도 나쁜 애들은 많았거든요.
사회적으로 비행청소년 문제가 심각했던 때는 오히려 마음껏 패던 시절이었어요.
?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정도 체벌 안받으셨나요? 저는 다 해봤는데요;; 94년생입니다.
지금 학부모 세대=선생한테 인격적으로 모독 받은 경험이 있거나 줘팸 당한 기억이 있는 세대
현재 학부모 세대보다는 한참 어리지만 저도 선생의 화풀이 샌드백이 되본 경험이 있어서 교권교권 거리면서 선생의 위상이 떨어지는 걸 걱정하는 언론이 굉장히 거지 같습니다
교권이 하락했다 어쨌다 해도 아직도 촌지 받는 선생 있는거 보면 뭐
발디센세를 한국에 모셔와야 합니다
교사는 답이 없는 존재임 교총이나 전교조나
그냥 공부할 애들은 공부시키고,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은 중등교과과정에서 끝냈으면.
고등학교까지 의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친구가 특성화고 교산데, 애새끼들 개판입니다 ㅋㅋㅋ
미국을 따라하려면 미국처럼 학교경찰을 둬서 교사인권도 지켜줘야하는데 무작정 학생인권만 보장해서, 학생들이 교사를
대상으로 폭행함.
기본이 싸다구였음.
여학생들 겨드랑이 꼬집는
남자 선.생.새.끼도 있었고...
중2 여학생을 수업시감마다 뒤에서 껴안고
대놓고 성희롱하던 미술 선.생.새.끼,
지금이였음 바로 깜빵행어있을텐디
국민에게도 인권이 없는 나라 였죠. 길가는 사람 잡아다가 삼청 교육대 집어 넣어서 죽기 직전까지 초죽음 만들고, 죽이기도 하고,
자기 주장 시위하면 빨갱이라고 한달을 고문하고 간첩이라고 허위 자백하고,
법원에 가서 허위 자백이라고 말해도 양승태가 빨갱이라고 선고 하고
지금은 나라가 바뀌어 가고 있으니 선생님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제일 느리게 바뀌는 곳이 교육인 것 같아요.
저렇게 두들겨 맞던 애들이 이제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신뢰? 교권에 대한 존중? 그런게 개뿔만큼도 없어요. 그러니 인권조례가 있던 없던 이런 개판은 예상이 된거죠. 옛날부터 목소리 크고 집안이 한끗발하면 애들이 학교에서 무슨 깽판을 쳐도 다 무사히 생기부는 조신하게 해서 졸업했는걸요. 인권조례가 아니라 약육강식, 떼법을 학교에서 배웠고 그렇게 배운 세대들이 또 그걸 학습시키고 있는거에요
변태선생들도 많이 좀 사라졌나요? 툭하면 여학생들 팔뚝 만지작대고, 벽에 밀어부치면서 뭐라뭐라 혼내고(담배 찌든내 극혐 토나옴) 앉아있는 학생들 귓벌이나 뒷목 주무르고 우웩 치마입은 여학생들 오리걸음 시키고.. 다시 떠올려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우리때나 지금이나 참스승님은 극소수..
그저 시간때우기 좋아하는 선생놈
애패는낙으로 학교다니는 선생새끼
(오늘몇일인지 물어보고 日x10해서 때리던 선생새끼)
그런 선생들한테 당하던 사람들이 이젠 학부형이 되었는데..과연..
인크레더블 1만 봐도
애가 문제를 일으키면
교장이 학부모를 소환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학부모가 교장한테 항의를 한다.
노답 선생도 문제고 노답 학생도 문제. 제 경험에 따르면 학생들을 사랑으로 다스려야하고 체벌은 절대 있을수없는 일이라는 인자한 선생님의 수업땐 말안 듣는애들 오지게 안들어서 수업 진행이 안됩니다. 근데 그 애들이 학생 패는 선생 수업땐 정말 찍소리도 안하죠. 결국 노답 학생들은 본인을 사랑으로 대해준다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좋아요 노답 선생들 견제하는건 꼭 필요하죠 근데 반대로 노답학생들에게 더 날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게 문제... 제 생각엔 학생인권조례는 유지하되, 학교에 별 의미를 못느끼고 수업 방해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주는 학생들은 3번 경고 후 가차없이 퇴학시키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 중학생 아이들이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술을 마셨다네요. 친구들과. 그걸 사진찍고 페북에 인증해서 자랑스러워 한 걸 다른 반 애들이 학생부에 말해서 조사하고 선도위원회를 열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 잘못을 지적하려하자..
학부모가 나서서 내가 애들 시험도 끝나고 술좀 마시라고 했다. 보호자가 먹으라고 허락한건데 학교가 뭔데 우리애를 징계하냐. 담당 선도위 선생님이 오히려 학부모한테 사과를 했답니다...
선도위원회는 취소가 됐고요. (바로 옆 학교 이야기)
벌점? 징계??
조금만 처벌수위 높아도 학부모 허구헌날 재심청구에 학교 매일 찾아와서 진을 칩니다. 한 번은 각반을 돌며 학급비를 훔친 학생 학부모가 학교로 찾아와 우리학교 학년부장 선생님께 고성을 지르며 당신들이 우리 아이를 그렇게 만든거라고 하며 가방을 내던지기도 합니다.
그애는 고1이고 그 사건은 4월에 있었죠.
민원 넣는 것을 무기삼아 학교업무 마비시켜버린다고 협박에 폭언을 해도 어쩝니까.
그나마 교장 교감 마인드가 커버 쳐주고 선생님들 독려하면 모를까.. 교장 교감은 덮기 급급하고 민원 하나 들어오면 발발 떨며 오히려 교사들을 족치는데..
지금? 애들 단 한 대도 못때립니다.
어디 어디는 때린다고요? 그럼 신고하세요.
정말 다른세계같네요.
저는 수업시간에 조는 것은 이해해줘도 대놓고 자는것은 깨우고 주의줍니다. 잠깐 일어나 있게 했다고, 정신차리고 세수하고 오랬다고 민원을 넣더라구요.
ㅎㅏ... 그냥 정말 아주 고릿적 사진으로 현직의 선생님들을 함께 매도하지만 말아주세요.
폭력은 당연히 안됩니다. 학생이든 학생 할아버지든 기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개판입니다.... 차라리 미국식으로 학교 내에 경찰 상주시키고 문제 일으키면 바로 부모 소환, 벌점 부과, 퇴학 조치 등등 엄격하게 하든지. 그게 싫으면 유교식으로 잘 해보든지...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위에 쓰신분 말대로 학생인권이라는 권리가 주어졌으니 거기에 따른 책임만 지면됨. 이게 안되서 문제인거죠.
저도 사진보고 생각나서 싸이월드가봤더니 저희 고등학교때 사진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