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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미용;;
단골 미용실에 아주머니가 좀 저런 경향이 있어서 갈때마다 민망하단;;;
쪽지 부탁드립니다
222222
333333333333333
40대까지에 관리잘된분이면 쪽지바랍니다
저도 쪽지부탁드립니다 ㄷㄷㄷㅇㄷ
갈때마다
갈때마다
갈때마다
갈때마다
갈때마다
.....
민망하다면서 자주 감 ^^
자꾸 서서요...
컷트 할때도 이게 컷트인지 애무인지;;;
이발할떄 됏는데...어딘가요?
미용실 들어가면서 싸시게요?
벌써 지림
마사지도 같이 해주는건가요..
미용실이 아니고 모유 수유실 아닌가요? ㄷㄷㄷ
울 동네 미용실 가면 저한테 저렇게 해줘요.
제가 목디스크라 뒤로 많이 못 젖히거등요..
-_- ;;;;
일부러?ㄷㄷㄷ
저는 진짜 머리 감는 의자에 맞춰 목을 뒤로 젖히면
2~3분 뒤에 엄청난 통증과 경련이 와요.. -_- ;;;
ㅜㅜ
그래서 미용실 시타 아가씨가 저런식으로 목을 안고 머리를 감겨 주는데..
가슴에 얼굴이 가끔씩 닿곤 했었죠..
요즘은 아주 가끔 떨어지곤 해요.. -_-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품번이 뭔가요?
미용실에 저러는것도 마케팅....인듯
와.
이렇게 있으니 배고파요.......해야~
난 파이널을 갖고있지롱....ㅋㅋ
가 ... 같이 좀. ㄸㄸㄸ
느므 느므 야햐용....ㅋ
저도 같이 좀...
하품하면서 꽉깨물기...
머리도 마사지 받는데... 인지상정이므로... 그대의 가슴을 마사지 해드림...
섰다..
중딩시절
동네 미용실 아줌마가 딱 저랬다는..ㅋ
그런데 얼마안되 주인바뀜 ㅡㅡ
Hello!!! Fghting!! Delta!! 165!!
실제 저런 곳이 있다는게 더 신기.
자기 몸에 거품 묻는데요?
아.....아아.....아....
자석이 필요합니다.
이걸로도 충분하며 상상력으로 가능합니다
거 어딥니까?
젋은 아줌마하는 동네미용실 은근 접촉 많이 함 근데 울동네는 남자미용사 ㅠㅠ
씨엠디-공공일
현직 미용실 하는 누나한테 가슴 접촉 하는게 알고 하는거냐 물어보니까
자기 샵 내기 전에 있던 곳은 원장년이 은글슬쩍 하라고 했다네유..
샵 차리고 나서는 안한답니다
그리고 못생긴 손님 오면 수건으로 얼굴 일부러 가리냐니까
그건 생각도 몬했다면서 좋은 아이디어라네유 ㄷㄷㄷ
20년전 군대갈라고 이빨치료하러 치과갔는데 여자의사샘이 저러셨
HFD-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