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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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숲 낙태한 ㅊ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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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네
오.. 마지막 돌직구.
돌직구 ㄷㄷㄷㄷㄷㄷ
막댓 사이다
맞네...
현실적으론 안태어나는게 이득
저렇게 글 올리고 자기합리화하고 싶었으나...
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댓글을 저만 이해 못하는군요..
낙태수술은 톱니와 가위로 태아를 찢어내어 꺼내는 수술입니다. 태아가 살려고 버둥대며 자궁안에서 도망다니는 유튜브 동영상도 잇어요.
그것조차 이해 못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원치않은 출산으로 망가질 가능상의 한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요??
어느 한 쪽만을 편드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또 다른 삶도 실펴봐야할 거 같아서요.
누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로 보진 않습니다.
그럼 원치않은 죽음을 맞이한 아이의 목숨은 누가 책임지나요?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살인이 뭔지몰라요?
낙태해놓고 페북에 싸지르고 지혼자 감성 뿜뿜하고 있네 ㅋㅋㅋ
팩폭력배 ㄷ ㄷ ㄷ
낙태를 한 게 살인이라면 성폭O으로 인해 생긴 아이도 낳아야 할 것인데.
글에 써 있잖수.. 성폭O 당한게 아니라면
불가항력적인것과 자유의지에 의한것의 차이죠.
아니 그러니까요. "생명은 소중하다"라는데, 거기서 성폭O으로 인해 생긴 태아를 배제해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빠가 강O범이면 아이를 죽여도 된다"랑 다를 게 없거든요. 실제로 어떠한 이유에서라도-심지어 성폭O으로 인해 생긴 아이라 할지라도 낙태를 허가하지 않는 나라도 있거든요.
불가항력으로 인해 생긴 생명은 보호가치가 없습니까?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불가항력적으로 생긴 아이에대한 낙태는 추후 태어난 아이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낳아서 기른다고 쳤을때 성폭O을 당해서 낳은 자식을 정상적으로 키울수 있겠나요?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정상적으로 잘 키울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죠? 생명은 소중하니까.
애초에 지금도, 뱃속에 있는 아이를 죽이면 낙태죄로 처벌하지 살인죄로 처벌하지도 않아요. 생명의 가치를 분명하게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지적이네요......ㅠ ㅠ
감성팔이맞네유
근데 낙태는 불법아닌가요?
뼈때리는 팩폭
한해 낙태 건수기 100만건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왠만한 도시 인구에 맞먹는 건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