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도 싸우다 져도 우리 민족 잘했다......
한국 역사 가 대충 어떤 역사인지 짐작 가는구먼
https://cohabe.com/sisa/696321
한국인들의 특성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가 처들어와도 식민지
당해도 싸우다 져도 우리 민족 잘했다......
한국 역사 가 대충 어떤 역사인지 짐작 가는구먼
당해도 싸우다 져도 우리 민족 잘했다......
한국 역사 가 대충 어떤 역사인지 짐작 가는구먼
- 한국인들의 특성 [22]
- 된장워리어 | 2018/07/29 17:03 | 5146
- 여자들끼리 술마시는게 위험한 이유 [27]
- 가챠죳망겜 | 2018/07/29 17:02 | 4991
- 노란국물.gif [21]
- 애니프사 | 2018/07/29 17:00 | 2590
- 푸드트럭 촬영 중 정말 행복한 백종원 [17]
- 말레이B | 2018/07/29 17:00 | 5139
- 사이가 너무 좋은 자매 만화 [23]
- 가챠죳망겜 | 2018/07/29 16:59 | 2194
- 진리의 문을 열어버린 오타쿠 [29]
- 퓐짱 | 2018/07/29 16:56 | 4217
- 캄보디아 남자는 한국 남자가 부러워요.jpg [6]
- Rusharing | 2018/07/29 16:56 | 3182
- M렌즈와 SL과 호환성 어느정도입니까.. [3]
- 소허215 | 2018/07/29 16:55 | 5755
- 혹시 필요한 분 계실까요? [4]
- 발드비아/하늘본향 | 2018/07/29 16:53 | 4666
- 한명의 베트콩 저격수를 처리하기 위해 미군이 쏟아부은 화력.jpg [26]
- 심장이 Bounce | 2018/07/29 16:53 | 5443
- 블라재업 기레기 대표녀 [53]
- 란도리기니 | 2018/07/29 16:51 | 6423
- 난 여자 우는 거 보면 꼴리더라 [17]
- 언니거긴안돼 | 2018/07/29 16:48 | 3024
- 중국의 잔인한 이종교배 결과물 [29]
- silver line | 2018/07/29 16:48 | 5943
- 음탕한 국산 로봇 [12]
- 햄스터회덮밥 | 2018/07/29 16:48 | 4004
- 수원 인근 한적하게 다녀올 드라이브 코스가 있을까요? [42]
- 하얀로냐프강에서 | 2018/07/29 16:48 | 2423
그것보다 냄비근성이 더문제
내로 남불 도 있음 ㄷㄷㄷㄷ
붕어기억력도 있져~
신박한 헛소리...
사리 분별시 뭐든 명확하지 못하고........계속 질질 끄는 경향이 심하죠.....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건 법이든 정의든 존재 하는데.....무조건 감정이 최우선 한다는거......
진실을 밝혀야 하는 자리에서 누구 하나 울면 그냥 끝나는 거임....
인내심 승부심 이 부족 하죠
인내심 승부심은 어느나라보다 쎌듯
법이 엄연히 있는데 떼쓰면 들어주는거 목소리 큰넘이 이기는거 이런게 문제
그러니 너도 이모양이지 좀더 어그로 분발해라
감정최우선...개공감...
진실을 밝혀야 하는 자리에서 울거나 우기거나 큰 소리쳐서 모면하려는 인간들도 많고
문제가 생기면 버럭 화부터 내거나 짜증내면서 책임 떠 넘길 희생양 후릴 생각부터 함.
저도 저런 축구 멘트 싫어하는데...
저걸로 식민지나 역사 얘기는 심하게 오바같네요
하나같이 쓰는글이 전부 이따구인지.....
손흥민 조차도 타고난 왼발잡이 이면서 오른발잡이 인줄알고 경기 하는데.. 성적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저렇게 감성적으로 접근 할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야죠
국딩 or 초딩 때
국어 읽고 쓰기 말하기 듣기 엉터리로 배운듯
딱 그 정도까지만 이해하는게 님 수준인겁니다
어설프게 이해하고 어설프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님과 같은 소릴하더군요
앗 신병아 왔어?? ㅎㅎㅎ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때 위로 안해줘서 힘들었나보네? 위로가 특성이니?
위에분처럼 냄비,님비가 특성이지
져도 잘한 경기는 있음
그걸 저거랑 엮는건 억지 같음
된장워리어지만 뇌가 없었다.
이건 왜 빼냐?
가장 중요한거 있잖어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나라 팔아 먹는 놈들 판칠때
영웅이 없었음 한국은 자도상에 사라졌다
그 역사의 불행한 부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누군가는 님같은 분들까지 하드캐리 중임.
님 어머니도 님 키울때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느꼈을지도 몰라요. 입으로만 잘 컸다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