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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눈오면 신기하지ㅋㅋ
ㅋㅋㅋㅋㅋ
습관이 무서운 듯.
못잊었다기보다는..
누놔 잠깐만 ㅋㅋㅋ
4월에 눈이라니 대박
저 장사할때 4월 5일에 눈 내렸었음요
ㄷㄷㄷㄷㄷㄷㄷ
1987년 4월27일 이던가? 오후 5시경 정도에 함박눈 잠깐 온 적 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기억해야지 다짐했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눈밭에서 뒹굴고 싶네유
3년전 전북 장수 5월13일에 4센치 눈 내렸시유 ㅎㅎㅎ 심었던 모종 다 얼어죽고 다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하3도 ㄷㄷㄷ
아조씨 연배가.....
지금 눈이 펑펑 내려서 쌓이면 빤쓰만 입은채로 뛰어나가서 뒹굴겠네요 ㄷㄷㄷ
강원도에는 4월에도 눈 옵니다
여기는 전라남도라 보기힘드네유 ㄷㄷㄷ
아 빵터짐 ㅋㅋㅋㅋ
뭐 그런 것을 가지고 따지세요...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
그 정도도 못 참으면...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 갑니까?
지난 사람은 그냥 추억으로 남는 겁니다.
그사람에게나 추억이죠.
눈와........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에 뭐 들어간거 아녀?ㄷ
눈 아! 잠깐만.
동갑이, 오빠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호칭을 자기로 통일해야 안전하다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