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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들 많죠
이거 근처로 옮기고
주인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자나영
너무 거창하게 가셔서...
집주인이 탐이 난듯...
중간에 나가라고 내쫒는게 아니고, 원래 계약기간 만료되었으면 연장을 하건 안하건 그건 집주인 마음인건데...하는짓이 얄밉고 아니꼬우면 본인도 열심히 돈벌어서 집 사서 집주인 하면 될일임.
아........ 마인드가 짱인듯 합니다
ㅋㅋㅋ 그짓꺼리하고 잘되는 집없데유
사장 개같이 구는데 회사 사원한테 꼬우면 니도 사장해라 소리랑 같네요 ㅋㅋㅋ
추가 추천팍드림
이런 마인드가 부동산 헬조선을 만드는 것...한국도 독일처럼 임차인 함부도 못 내보내는 법 만들어야 됨
건물주가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죠....속셈은 뻔한거 잖아요...기존 세입자가 몇년동안 장사해서 만들어넘 인지도,단골손님 다 공짜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하지만....실제로는 한달만 지나면 쫄딱 망함....
크~ 사람 다시보네
ㄴㄷㄸㄱㅇㄷㅎㄹㄱㅈㅅㅇ
세상사 힘들고 내 맘대로 안되면 신이 되면 될것을...
맞아요 보통 이런 경우는 욕할거 없어요
보통 주인 가게는 망하더라구요 크크크크
요즘 사는게 팍팍하신거 봅니다
추전17은 뭐냐?
ㅂㅅㄷ
네.. 그렇게 인생 사세유
순대 팔아서 땅사고 건물 짖고 하려면 엄청 오래걸릴텐데 뭔 말을 너무 쉽게 하는군요
이런걸 개돼지라 합니다.
세입자가 일궈놓은걸 집주인이 욕심내는거잔아요.
힘쌘사람이 님 두들겨 패놓고 아니꼬우면 운동해서 복수해. 라고 한다면 님은 운동하실꺼임?
경찰서 가서 법으로 해결하실거잔아요.
그런데 저문제는 법적으로 구멍이 있다는거죠.
제도와 법, 그리고 집주인은 도덕성이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자게 건물주들 많네. 자게가 꼬우면 에셀알 사장하면 되겠네
똑같이 당해보세요.
건물주가 쓰레기네..
거위배를 갈랐구만
거위배를 갈랐구만2
집주인이
아이고 배야 !
ㅡㅡ
순대가 공장순대는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으음...??
저런...ㅡㅡ
전에 살던 동네 오리고기집도 장사가 잘되니깐 건물주인이 본인 한다고 거의 쫓아내다싶이 내보냈는데 망함류ㄷㄷㄷㄷ
멍청한 건물주의 예군요 ㅋㅋㅋ
티비 나오면 순진하게 잘살던 사람도
개노무 것들이 찾아가서 해꼬지 해서
훔치고 강O하고 죽이더군요
시부랄것들
집주인 곧 망함.
빨리 철거하고 나오고
인근에 빨리 차려야 피해를 최소화 할 듯
건물주인 내가봐도 이 건물주는 ㅂㅅ
내가 세입자면 딱 맞은편에 그대로 똑같이 가게냄....건물주 가게 바로 망함류....
요기 용산 우리 집앞인데 여기서 안하고 남영역에서 더 깔끔하게함...더 장사 잘됨...
다행히 해피엔딩이군요
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계약만기로 비워달라고 한건지
지가 하겠다고 한건지
걍 월세나 올려받지
팔자에도 없는 순대를 팔려고 하냐
능력없눈 자식놈들 해줄려고 햇겟죠
건문주가 뺏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잘 안가요 대부분 망하더라구요 저런 경우 몇번봤는데 전 꼭 이전한곳으로 찾아가서 먹습니다
요새 저런 건물주 없습니다. 건물주가 80대 영감이나 자식 물려 줄려는 사람이겄쥬. 절대 저래 해서 성공 할수가 없음 요즘에는 말이쥬. 옛날이나 가능 한 설정...
저런 비슷한 케이스 몇건이나 봐왔는데 결국 주인이 한곳은 망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