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96002 조카가 병아리 사왔던 시절.jpg 인벤와우저 | 2018/07/29 10:58 16 2299 16 댓글 여우꼬리♡ 2018/07/29 10:59 난 저런거 사서 거의 전부 다 성계로 키웠는데 케바케가 심한가봐 곰의눈 2018/07/29 11:00 결론은 다 뒤지는거야 BaRaMilDa 2018/07/29 11:01 애 덕분에 병아리 장사꾼과 수의사가 큰 복을 얻었군 뭐!왜!뭐! 2018/07/29 11:10 우리는 운동회때 할아버지가 20마리 사와서 1마리 빼고 다 백숙해서 먹음 병아리들이 못먹어서 비실한거였음 밭에 풀어놓고 키우면 벌레먹으면서 성장속도하며 미친듯한 피지컬을 가지게됨.... 맛은.... 그냥 그랬음... 지나가던 덕후 2018/07/29 11:11 보통 병아리들은 암탉이 체온 유지시키면서 기르기때문에 쟤들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것일 확률이 높음 여우꼬리♡ 2018/07/29 10:59 난 저런거 사서 거의 전부 다 성계로 키웠는데 케바케가 심한가봐 (KcnD5F) 작성하기 곰의눈 2018/07/29 11:00 병아리 살바엔 가챠가 나을듯 (KcnD5F) 작성하기 아이사카르 2018/07/29 11:09 나도 어릴때부터 병아리 사 키워봤는데, 맨날 가지고 놀다 보니 손독 오른건지 금새 죽더라. 그러다 초6정도 머리 좀 굵어지고 사서, 잘 안 만지고 그냥 밥만 제때 주니 그때는 다 커서 시골보냄. (KcnD5F) 작성하기 뭐!왜!뭐! 2018/07/29 11:10 우리는 운동회때 할아버지가 20마리 사와서 1마리 빼고 다 백숙해서 먹음 병아리들이 못먹어서 비실한거였음 밭에 풀어놓고 키우면 벌레먹으면서 성장속도하며 미친듯한 피지컬을 가지게됨.... 맛은.... 그냥 그랬음... (KcnD5F) 작성하기 우에다 카나 2018/07/29 11:13 ㅇㅇ걔중에 운좋게 덜비실한 놈들은 잘크긴 하더라. 나도 운좋게 두마리 잘커서 시골 갖다준 기억난다. 물론 다시 갔을땐 없었지. (KcnD5F) 작성하기 겨울비룡 2018/07/29 11:00 요약 : 동심 파괴함 (KcnD5F) 작성하기 곰의눈 2018/07/29 11:00 결론은 다 뒤지는거야 (KcnD5F) 작성하기 BaRaMilDa 2018/07/29 11:01 애 덕분에 병아리 장사꾼과 수의사가 큰 복을 얻었군 (KcnD5F) 작성하기 발정난애완토끼 2018/07/29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 20마넌 증발 ㅋㅋㅋ (KcnD5F)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07/29 11:01 개있는 집에 무슨 깡으로 병아리를;; (KcnD5F) 작성하기 Schild4 2018/07/29 11:02 다 자랄때까지 키우려면 존나 손많이가지 (KcnD5F) 작성하기 Lostel 2018/07/29 11:06 뭔 애 해달란다로 다해줘 ㅄ (KcnD5F) 작성하기 Requid 2018/07/29 11:12 그럼 뭐하는데 ㅂㅅ아 (KcnD5F) 작성하기 리린냥 2018/07/29 11:08 차라리 혼자 갔다가 오는 길에 양계장 들러서 4마리 사오는게 너 낫겠다 (KcnD5F)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07/29 11:11 보통 병아리들은 암탉이 체온 유지시키면서 기르기때문에 쟤들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것일 확률이 높음 (KcnD5F) 작성하기 흑풍 2018/07/29 11:11 저건 애초에 양계장에서 폐급으로 버리는걸 가져와서 파는 양심뒤진 장사치ㅅㄲ가 문제임 (KcnD5F) 작성하기 열두사자 2018/07/29 11:13 올때부터 뜨뜻하게 계속댑혀줘야 그나마살아남음 (KcnD5F) 작성하기 LLLL! 2018/07/29 11:14 부모가 애지중지 끼고키워야 안죽고 크는걸 데려와서 방치하다시피 키우면 죽을수밖에 ㅜㅜ (KcnD5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cnD5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콘 쓰고 있는데요... 니콘단 &소니줌 체제 VS 소니 1체제 [10] 꿀발라마 | 2018/07/29 11:00 | 2277 캐논 렌즈 24-70 F4 [9] 감동이벤트 | 2018/07/29 10:59 | 5435 조카가 병아리 사왔던 시절.jpg [23] 인벤와우저 | 2018/07/29 10:58 | 2299 주물럭 당하는 용엄마 [18] 사오아님 | 2018/07/29 10:58 | 4591 머리한번 잘못 자르면... ㅠㅠ [34] 팟충에리 | 2018/07/29 10:56 | 3170 대단한 DNA유전자의 힘.jpg [22] 인벤와우저 | 2018/07/29 10:56 | 2318 문세윤식 돼지갈비 맛있게먹는 꿀팁.jpg [6] 인벤와우저 | 2018/07/29 10:55 | 4905 (혐) 개고기 비난하던 프랑스 근황 [30]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29 10:51 | 8352 야...안한다메? [12] 소피블루 | 2018/07/29 10:48 | 2525 귀여운 소녀를 엉망진창... [35] 연근조림 | 2018/07/29 10:46 | 4940 문대통령님의 여름 패션 [7] 800RPM | 2018/07/29 10:45 | 4357 전설의 나루토 개그짤들 (원작 그대로) [23] ∀Gundam | 2018/07/29 10:44 | 5098 기부천사 유정호씨의 불편한 속사정.jpg [23] 인벤와우저 | 2018/07/29 10:43 | 5366 펌글길냥이 부고 알림.jpg [18] Nextnbit | 2018/07/29 10:42 | 2951 « 48721 48722 48723 (current) 48724 48725 48726 48727 48728 48729 487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문화 스ㅇㅍ 진행중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정력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김연경 피규어 출시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임영웅이 가지고 온 술 찜질방 원나잇 후기 포트나이트 근황.gif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의대생 근황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경부고속도로에서 2시간 단속 결과..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올해 나온 상반되는 두 게임을 알아보자 AV배우 누드집 왔다 K2전차 폴란드 생산 나가리 이후의 방향
난 저런거 사서 거의 전부 다 성계로 키웠는데 케바케가 심한가봐
결론은 다 뒤지는거야
애 덕분에 병아리 장사꾼과 수의사가 큰 복을 얻었군
우리는 운동회때 할아버지가 20마리 사와서 1마리 빼고 다 백숙해서 먹음
병아리들이 못먹어서 비실한거였음 밭에 풀어놓고 키우면 벌레먹으면서 성장속도하며
미친듯한 피지컬을 가지게됨.... 맛은.... 그냥 그랬음...
보통 병아리들은 암탉이 체온 유지시키면서 기르기때문에 쟤들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것일 확률이 높음
난 저런거 사서 거의 전부 다 성계로 키웠는데 케바케가 심한가봐
병아리 살바엔 가챠가 나을듯
나도 어릴때부터 병아리 사 키워봤는데, 맨날 가지고 놀다 보니 손독 오른건지 금새 죽더라.
그러다 초6정도 머리 좀 굵어지고 사서, 잘 안 만지고 그냥 밥만 제때 주니 그때는 다 커서 시골보냄.
우리는 운동회때 할아버지가 20마리 사와서 1마리 빼고 다 백숙해서 먹음
병아리들이 못먹어서 비실한거였음 밭에 풀어놓고 키우면 벌레먹으면서 성장속도하며
미친듯한 피지컬을 가지게됨.... 맛은.... 그냥 그랬음...
ㅇㅇ걔중에 운좋게 덜비실한 놈들은 잘크긴 하더라.
나도 운좋게 두마리 잘커서 시골 갖다준 기억난다.
물론 다시 갔을땐 없었지.
요약 : 동심 파괴함
결론은 다 뒤지는거야
애 덕분에 병아리 장사꾼과 수의사가 큰 복을 얻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 20마넌 증발 ㅋㅋㅋ
개있는 집에 무슨 깡으로 병아리를;;
다 자랄때까지 키우려면 존나 손많이가지
뭔 애 해달란다로 다해줘 ㅄ
그럼 뭐하는데 ㅂㅅ아
차라리 혼자 갔다가 오는 길에 양계장 들러서 4마리 사오는게 너 낫겠다
보통 병아리들은 암탉이 체온 유지시키면서 기르기때문에 쟤들은 저체온증으로 죽은 것일 확률이 높음
저건 애초에 양계장에서 폐급으로 버리는걸
가져와서 파는 양심뒤진 장사치ㅅㄲ가 문제임
올때부터 뜨뜻하게 계속댑혀줘야 그나마살아남음
부모가 애지중지 끼고키워야 안죽고 크는걸 데려와서 방치하다시피 키우면 죽을수밖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