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고난 구라 닌자
2. 나는 아니야
3. 거절하겠어!
4. 많이 컸구나
앞으로 더 커질 겁니다
5. 아들이 친구가 생겨 놀란 아빠
6. 뱀 박사 동생이 기특한 이타치
7. 개그 받아주는 카부토
8. 너나 진정해라
9. 시끄러워 키바!
10. 단박
그걸 또 기다리는 마다라
진지한 상황인데 계속 깜빡이 안켜고 들어옴
코에다 젓가락이나 쑤시는 왜구만화보다야 훨씬 낫지.
인자의 탈을 쓴 마법사들의 활극이.
후반이 문제였어도 그걸 씹어먹는 결말이 있으니 다행...
아 갑자기 나루토 보고싶어진다 정주행 함 할까
그걸 또 기다리는 마다라
이런 진지한개그 맘에듬 ㅋㅋㅋ
진지한 상황인데 계속 깜빡이 안켜고 들어옴
코에다 젓가락이나 쑤시는 왜구만화보다야 훨씬 낫지.
인자의 탈을 쓴 마법사들의 활극이.
^^
후반이 문제였어도 그걸 씹어먹는 결말이 있으니 다행...
보루토: 그래서 한번 다시 해보겠습니다
ㄴ(°○°)ㄱ
저게 번역상 개그가 아니고 원래 저런 장면이라는거지?
판타지 세계의 닌자가 어떻게 논개를 알아서 논개전법이라고 말하냐 ㅋㅋ
그리고 구라 닌자의 원본은 뭐임? 훼이크 닌자인가?
거짓말쟁이아닐까 논개는 자폭 비슷한거 일거고
하시라마 ♥
이타치가 설명을 너무잘해서 보기전까지는 이해못함 ㅋㅋㅋ
설명의 천재닌자 이타치
쵸자 모자이크좀;
구라같은 단어는 지금이야 괜찮아도 몇년뒤에 구라라는 단어를 안쓰게 되면 그때는 이해못할지도 모르는 단어 아니냐?
전에 보니깐 드래곤볼에서 날 물로 보지마 라는 단어도 당시에 유행어라서 쓴거 같은데 지금 보면 이해못하는 사람도 좀 있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