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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ㅜㅜ
시험 공부 열심히 해도 시험 못볼때 있죠?
부모란 존재도
진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모든걸 다 바쳐 살고 있는데
실패할 수도 있어요
먹고픈걸 못먹을때, 사고픈걸 못살때, 하고픈걸 못할때
아이도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걸 보면서 해줄수 없는 부모의 마음은....
아마 부모가 되기 전까진 알기 힘들겁니다
부모의 속이 얼마나 썩어들어가는지...
나도 이제 큰애가 중학생쯤 되니까 알겠더군요
젠장... 정말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ㅠㅠ
발좀 맞춰주지
출처가서 댓글은 읽지마세요 속터지네요
그 시간에 부모님과 한마디라도 대화를 나누는게 좋겠네요
오늘 신과함께도 봤는데..아씨. 내 갬성..여운 어찌할꼬...
진짜 잔혹한 말이지만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