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전도네요.
남의 집에서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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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가 성경이랑 관련된거라서
기본적 지식 없이 보기에는 이 영화가 이야기하려는게 뭔지 알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성경을 비유한거라는데
이상한 영화임.
네. 보는내내 그러네요.
보통 마더잖아요..
머더는 murder...
이분은 머더 퍼더 전털먼이라고 한답니다.
민폐할머니가 앤트맨앤와스프 재닛 반 다인 박사ㄷㄷ
I am sam의 여변호사...
이거 좀 난해해요 저는 끝에서는 구역질이 난다는 느낌까지 받았어요 ㄷㄷ 성경기초라는걸 알고보면 좀 이해가 쉽긴 하죠
이 감독 작품중에 최악이네요...
초기 살인도 성경의 아벨과 카인 입니다.
방문자인 남자 여자는 아담과 이브구요
그래서 재밋나요? 다운받아 볼까여? 말까여?
아니요.... 이 감독의 블랙스완이나 레슬러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