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치유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소시오패스

이름부터가 소자너

그럼 소는 누가 키워

소의 엄마가키우겠지

나는 지금 너무 더워

공식으로 나온 성장과정표 보니까 오히려 어렸을 때는 거핵구인가 그런 큰 세포라 쭉빵 거유 아가씨더라.ㅋ

이 방식은 대량 학살엔 맞지 않는다.
총알 가격도 가격이지만 시간이 걸려 하루에 죽일 수 있는 사람 수가 너무 적다.

나찌가 폴란드인 학살할때도 단체로 눕혀놓고 총알 한발씩 박아넣던데
근데 이 그림 진심 역겹다

이거 빨봉런할때 프레깅하는 초코 그 그림체임

이거 그리는 양반은 ㄹㅇ 이상성욕쩔어

나중에 소련에 밀려 수용소에서 철수할때는
커다란 구덩이 파놓고 다 묻었다. 죽었든 살았던.
일본 제국군도 대량학살 할떄 줄 세워 놓고 쏘는 짓은 안했다.
모든 병사들이 무차별로 사람을 쳐죽이고 쏴죽이거나
단체로 강에 밀어넣거나

그래도 어느정도 인도적으로 보내주네. 압사, 아사 탈수로 인한 사망보단 아무래도 덜 고통스럽지.

뭐지 보도연맹인가

딱지가 생성되는 거부터가 치유를 위해서 방벽 쳐놓는건데
새 살이 다시 자라나면 자연스럽게 딱지 떨어지잖아

치유 과정이면 새 살이 나고 딱지 떨어질 때 까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줘야 되는거 아님?

팩트)니가 안뜯어도 떨어짐

일하는 세포 (2회)

이거 요즘 인기 개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