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5월 8일
프랑스는
자신의 나라가 독립된것에 대해 기뻐하며 대대적 행진을 벌였다.
같은날
프랑스는
자신의 식민지 알제리의 독립을 막기 위해 대대적 학살을 벌였다
https://cohabe.com/sisa/695045
혐?) 프랑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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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열강 새끼들은 히틀러 무덤을 향해 하루 3번 절해야 한다니까
진짜 나치하나로 이미지 존나세탁함
유럽새끼들 원래 존나 나쁜새끼들인데 나치 하나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됬지. 원래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임. 지들 때문에 문제가 얼마나 많이 터지는데
유럽보면 인간새끼 아닌거 많음
예) 신사(학살자)의 나라
진짜 유럽쪽 애들은 나치랑 히틀러 무덤 방향으로 하루에 한번 3천배해야된다ㅋㅋㅋ
유럽 열강 새끼들은 히틀러 무덤을 향해 하루 3번 절해야 한다니까
사실 절할 무덤도없음ㅋㅋ
전쟁끝나고 굴다리에서 강으로 뼛가루 죄다 흘려보낸지라..
그가 나치의 수장을 사살하고 생명을 잃은 벙커 방향에 하도록 하자
끔찍하다... 저런일이...
진짜 나치하나로 이미지 존나세탁함
유럽새끼들 원래 존나 나쁜새끼들인데 나치 하나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됬지. 원래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임. 지들 때문에 문제가 얼마나 많이 터지는데
유럽보면 인간새끼 아닌거 많음
예) 신사(학살자)의 나라
진짜 유럽쪽 애들은 나치랑 히틀러 무덤 방향으로 하루에 한번 3천배해야된다ㅋㅋㅋ
난민문제, 인종문제, 종교문제.. 유럽이 겪고있는 이런 문제들은 19세기 20레기 자기들이 뿌린 씨앗의 결과물임.
지금의 프랑스 이미지는 드골이 저 뿅뿅하는거에 우리가 나치랑 다른게 뭐냐고 학을 땐 사람들이 일으킨 68혁명에서 비롯된거
봤던 거 지만 공산주의가 넓게 퍼질 수 있어 던 게 저런 제국주의 자들 때문
유럽 열강 새끼들은 추축국 +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애들한테 매일 절 해야함
지금 중동에 이스라엘이란 지뢰를 심은 것들이 소위 신사의 나라라는 유럽 섬뿅뿅 영국이다.
영국에 비하면
이스라엘은 그냥 그럭저럭 보통으로 보일 지경
쟤네 저거 가지고 사죄하긴했냐
유럽이 난민 문제로 골머리 썩고있는건 꼬시다고밖에 뭐라 해줄 말이 없음
뭐, 중동이 이전에도 평화롭기만 한건 아니었지만 영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이스라엘을 중동 핵심지역에 짱박아놔서 화약고로 만들어버렸지
프랑스가 해놓은짓보면 나치 저리가라할 정도긴 했음
이새끼들 혁명하면서 방데에서 학살한 시민만 최대 40만 최소 20만추산중인데
방데에서 내려오는 얘기로는 갓난아기의 머리를 잘라 패스하면서 놀고 어린아이들을 오븐에 구워 비명소리를 즐겼다는 얘기가 있음
프랑스가 아프리카식민지들 독립시켜준다며 흑인들까지 지네들 전쟁에 동원했는데
이기고나서 흑인들은 파리입성조차 허락해주지않음.
독립시켜준다는것도
'독립? 응 그래 니들이 알아서 독립해~'
이래서 아프리카 내전막장트리탄느 원인이 되고
개객기들
지들 종전뒤에 베트남애들한테 주인님 돌아왔다면서 전쟁도 했잖엌
파리를 해방시킨 자유프랑스군의 80%는 식민지 유색인종 병사들이지만 개선퍼레이드 참여는 커녕 근처에도 못가게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