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일부 보수진영 인사들이 모여 발족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장시호의 제2 태블릿PC 제출, 여론의 거센 역풍을 맞고 위기에 봉착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일 발족해 JTBC가 습득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까지 초래한 태블릿 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가 10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2의 태블릿 PC를 제출함으로써 상황은 반전됐다.
최씨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씨가 “최순실씨 것이 맞다”며 제출한 제2 태블릿 PC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의 스탭이 꼬여버린 것.
특히 제2 태블릿 PC 역시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에 버금가는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위원회 측의 태블릿 PC ‘조작’ 투쟁의 의미는 퇴색될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pc가 조작 되었단 말 자체가 조작이지 엄중하게 처벌 받아야 될 놈들
아 모질이들..터블렛말고 안종법수첩에 정호성 녹취록까지해서 충분해...
태블릿 pc가 조작 되었단 말 자체가 조작이지 엄중하게 처벌 받아야 될 놈들
장시호도 종북이래요. ㅋㅋㅋ
븅신들 ㅠㅠ
변머시가~ 시나리오 다시 써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요
ㅋㅋㅋㅋㅋ
축사들..말 그대로 축사 들어가서 돼지랑 소랑 사이좋게 놀면 되겠네..ㅋㅋㅋㅋ
조작이라고 떠든 것들도 싹 잡아들여야함!
ㅋㅋㅋ
XX같은 것들...ㅎㅎ
이제 '장시호'가 가짜라고 할 차례네...ㅎㅎ
개돌대가리 씹버러지 같은 새끼들!!!!!!!!!!하여간 개누리 친박들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