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논리.

부가가치세랑 소득세랑 같냐?

배운게 없어 말이 안통하는건가??

노점상 말고, 불법 점포로 단어자체를 바꿔야함.

정상적인 사업자라면,
매입할때 낸 부가세는 환급받고, 매출로 얻은 부가세는 납부를 합니다. 뭐.. 똔똔이라고 치면 되는거고
보통은 매입 < 매출이어야 사업을 할만하겠으니, 매출에는 이미 손님이 부가세 10%를 포함해서 줬으니깐 애초에 내 이익분이 아닙니다.
이익은 말 그대로 총 소득에서 매입 빼고, 손금 인정되는 비용 뺀 나머지가 이득이고, 이득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내야지요...
현금 하시면 10% 빼줘요~ 카드로 결제하심 수수료 10% 주세요~ 전부 매출 누락으로 소득세 적게 낼라고 하는겁니다.
저 위에 물건 매입할때 세금 낸다??? 개소리죠.. 사업자를 안 냈으니 부가세 환급을 못 받으니 그러는거 같은데,
사업자 내면 부가세 환급 받는데도 사업자를 안 내는건 결국 자기 소득세 내기 싫다 이거죠..

그러면 반박이랍시고... 사업자 내고 싶어도 요식업이 영업장 주소도 없고 인허가 못 받는다?...
위생 교육, 위생 점검도 없이 영업하는 노점이 일차적 문제일거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주겠다고 합법화 해준데도 합법화를 반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세금 내기 싫다임
이걸 정부가 왜 아직도 봐주는지 모르겠네
직장인들은 멍청해서 매달 월급에서 세금 때고 받음??

조까

뇌가 우동사리인듯

응아꼬와 면봉이 만난적은 있나요?
필수코스인데

불법노점상해서 돈벌어 건물사고 그 건물 상가는 세주고 여전히 자기는 불법노점하던 어떤 할매 생각나네요

세금 안내면  철거 해버리자 ㅋ

옛날에야 먹고살기 힘드니까 뭐라도 한다고 노점도 하고 그랬다지만 요즘 노점하는 사람들이 옛날 먹고살기 힘들어서 거리에 나온 그런 사람들이 아닐건데

난 뇌용량에 반만써

생뚱맞지만 무도 보고 싶다 ㅠㅠ

그럼 뭐 가게에서 월세내면서 사업자 등록하고 세금꼬박 내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호구새끼라서 장사하냐? 개 쓰레기 새끼들이네.
걍 싹다 밀어버리길

부천 북부역 일대는 노점상 허가제 하고나서 전보다 많이 줄었어요
아직도 있긴하지만...

노점상들 돈 잘 버는 것 같은데,  집 앞에 5분만 나가면 노점상들 엄청 많은데
진짜 장사 잘 됨 ~ 저도 떡볶이나 곱창볶음 등등등
먹을 게 너무 많아서 한번 먹으면 거의 1만원 가까이 씀.
먹는 동안 계속 사람 오고 물론 카드결제 안되고 다 현금결제
예전에 술 먹고 늦게 간적이 있는데 바구니에 현금이 꽉참
전에 살던 곳에 자주 갔던 닭볶음탕 노점상에서 팔았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돈을 그냥 쓸어 모았음. 딸이 벤츠 타고 다녔음 ㄷㄷㄷㄷㄷㄷㄷㄷ

노점상? ㄴㄴ
탈세인? ㅇㅇ

ㅇㅇ? 사는데 근처라 뭔가싶엇는데 여기 노점상들 다 세금내고 장사하는 부스형 노점상으로 바뀌고 노점상들 없는지역인데

저놈의 노점상 연합인지 뭔지가 문제인듯. 쟤네들 일당 받고 시위해 줍니다. 일부러 철거된 노점상 근처 식당에 두명씩 가서 자리 차지하고 영업 방해하더군요.

부천 노점상중 대부분이 조폭연루됨

노점이라는 약자의 이미지를 이용하며 이득을 봐왔는데,  이걸 포기 안하겠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