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당한 썰.jpg

여행온 사람인가보지 상식적으로 생각을해

상식적으로 목숨이 2개가 아닌 이상 여행지가서 거기 사람한테 원숭이라고 할거 같냐? 그딴 논리면 쟤가 걸어다닌 주변에 죄다 원숭이 깔려있는데 하나도 안 무서워하고 원숭이라고 놀리는게 참 말이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

꼬꼬마래잖아
넌 어릴때 모든일에 성인처럼 합리적으로 계산하고 행동했냐

아 뭐 주작일수도 잇지

말이 안될건 뭐냐... 애새끼가 상식이 어딨어 지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거지

그런 애들 많아.
당장 동남아 가서 현지인들한테 깜둥이라 하는 아조시들도 있어.
세상이 네 생각처럼 그렇게 상식적이지는 않더라

ㅇㅇ. 5살 때 우리 동네에서 외국인 봤는데 놀리긴 커녕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다. 하물며 그 외국인 동네에 가서 그뿅뿅을 한다고? 말이 되냐?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목숨이 두 개가 아닌데 지하철에서 눈찢고 행패부리다가
인터넷에 화제되서 경찰에 출두하셨던 흑인돼지녀들 4명 생각안남?

모든 애들이 외국인봤다고 겁먹는것도 아니잖아

어린애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애들은 순수한만큼 정말 순수하게 잔인할수도 있는 존재임
저런수준은 오히려 엄청 흔한수준이야

어린애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동양인=원숭이라는 표현이 자연적으로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학습된 인종차별적 단어인데, 애 아빠는 저렇게 정상인이지. 이건 애가 잔인하다 아니다의 문제가 전혀 아닌데? ㅋㅋㅋ저게 흔한 경우란다.

세상의 기준이 본인인줄 아시네ㄷㄷ

겁 안먹는걸 넘어서 상대방 본진에서 인종차별까지 할 수 있는 경우가 존재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거 같냐?

어른 4명을 어린애 1명이랑 비교를 하네. 참 상식적인 비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