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덥더라구요..ㄷㄷ 35도 ㅎㄷㄷ 한국처럼 찌는 더위가 아니라 그늘은 시원하고 춥기까지한데..
해나오는데는 탈듯이 뜨겁습니다.ㄷㄷㄷㄷㄷ
그래서 온탕 냉탕 왓다갔다하듯이 그늘과 햇빛을 왔다갔다하게 되네요,ㅎㅎㅎㅎ
암튼 1시간반 신나게 놀더니..지쳤는지 .들어오면서 베트남 쌀국수 먹고 집에 왔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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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ㅑ 르르르르르르르 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ㅎㅎㅎ
꺄르르르르르..ㅎㅎㅎ 혹시 오늘 아침에 오셨다 가신거 아닌지.ㅎㄷㄷㄷ
!!! 저 보셨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걸 스프레이파크라고 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동네 분수대' 라고 불렀는데....ㅎㅎㅎ
정말 재미난 물놀이 기구가 많은곳인거 같습니다...^^
동네 분수대도 맞죠.ㅎㅎㅎ
인기가 많아서 일찍 안가면.. 주차장도 없는곳이에요..ㄷㄷㄷ
비데처럼 엉꼬에 데고 있어도 엄청 시우너하겠네요 ㄷㄷ
저도 비데 생각했는데 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군요,ㅋ
스프레이파크. ㅎㅎ. 울 아파트 단지에 저게 있어 오후에 물 뿜는데 동네 꼬마들 놀고 심지어 주변 주택 꼬마들도 원정 오네요. 멋집니다.
한국에도 아파트단지에 저런거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ㄷㄷㄷㄷㄷ
한국에 워러파크수준인곳도 많더라구요,ㅎㄷㄷ 어떤곳은 돈도 받는다고.ㅎㄷㄷ
근처 공원에 이런 곳이 생겼는데 차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무슨 거대한 행사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여름엔 최고죠.. 오늘 평일 아침이었는데도 어마하게 몰리네요..ㅎㄷㄷ
주말 오후엔. 아마 바글바글 할거 같아요.ㄷㄷ
아~~~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