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는 이미 살 사람만 살 물건인 게 확실해졌죠.
조리개 좀 줄여서 기존의 아트라인업들과 화각이 겹쳐도 f2 정도로 컨템포러리 라인업으로 내주면 좋겠네요. 그럼 큰 가격차이 없어도 가볍게 내준다는 전제하에 많이들 살 것 같은데요. e마운트쪽은 사실상 시장 선점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깐 얼른 내주면 좋겠습니다.(탐론 2875가 92만원인데도 넘 싸다며 불티나게 팔리죠) 시그마도 가변으로 2.8-4여도 좋으니깐 대응하는 렌즈 좀 나왔으면...
탐론쪽에선 역시 35.8과 45.8을.... 데세랄에선 리퍼로 삼십만원대에 풀 정도로 썬포토에서도 내놓은 렌즈지만 소니에선 화려한 부활 예상됩니다. 장망원들은 물론이고요. 70-300vc 정도만 돼도 엄청 팔릴듯.백만원 언더에서 쓸만한 렌즈 찾기가 너무 힘들죠.
짤방은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사진입니다. r3+70200g - 배우 전성민.
삼식이는 이미 나왔죠 컨템퍼러리지만...
그건 다른 렌즈라고들 하더라고요
시그마도 미러리스 초반에 좀 똥싸놨죠. 덕분에 16mm 1.4가 c로 나오질 않나... ㅎㅎ 라인업이 꼬여서 어케 풀지 애매할거에요
mc-11물려쓰는데 괜찬았어요. a9지만
저도 저번에 일부러 물려봤습니다 좋더라고요...
니콘캐논 미러리스 나온다니 뭐라도 만들겠죠.
화각상관안할테니 팬케잌이나 하나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