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안되었을경우 촛불집회 하던 국민들이 폭도로 변할수 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해서 만든 문건이다.
라는게 현재 기무사 입장이다.
이게 개소리라는 증거는..
미리작성된 계엄선포문.. 혹은 계엄 담화문의 발표자가 대통령권한대행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기무사가 염려한 그 시점엔 권한대행이 없다.. 그냥 대통령이 있을뿐이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될경우 대통령은 그 즉시 대통령으로 복귀하게 되어있다..
기무사의 변명이 먹히려면.. 계엄담화문의 발표자가 대통령 이었어야 한다.
이는 탄핵판결 이전에 이미 계엄령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내란음모임을 알수있는 부분이다.
더민주당에서 뜬금없이 탄핵정국에 군부대 방문하고 각 사령관들.. 부대장들 만나러 다녔던거 기억하는가..
그때 이미 극비리에 계엄령 발동준비 하고 있었다고 본다.
지금 기무사령관이 국방장관에게 바락바락 대드는거.. 이거 일부러 그러는거다..
본질을 흐리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하극상이다.
대한민국에서 또 쿠데타를 모의하다니. 우리가 너무 역사를 금새 잊었나보다. 그 대통령의 딸을 또 대통령으로 뽑고, 전모씨는 아직도 건재하고, 이번에 또 이들을 대충 용서해버린다면 조만간 정말로 피로 물들 것이다. 소잃고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은 우리들이 무슨 변명을 하겠는가. 그래서 이번만큼은 전원 사형을 기대한다.
지금까지 드러난 문건만 보더라도
이미 내란음모임
지금까지 드러난 문건만 보더라도
이미 내란음모임
대한민국에서 또 쿠데타를 모의하다니. 우리가 너무 역사를 금새 잊었나보다. 그 대통령의 딸을 또 대통령으로 뽑고, 전모씨는 아직도 건재하고, 이번에 또 이들을 대충 용서해버린다면 조만간 정말로 피로 물들 것이다. 소잃고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은 우리들이 무슨 변명을 하겠는가. 그래서 이번만큼은 전원 사형을 기대한다.
닭모가지는 비틀때 완전히 소멸시켜야합니다.
어중간하게 비틀면 살아나죠..슬금슬금
그 썅년을 찍어준 버러지같은 노인네들이 문제죠...
근데 난 진짜 닭년이 대통령 당선이 아니라고 믿고있는데..선거조작으로..분명 당시만 해도 문후보가 더 유력했었는데
아 몰라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암튼 나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이여
촛불집회 참가자들중 아이를 데려온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폭도로 변하면 뭐 총쏜다고??
미친것들이 변명같은 변명을 해야지..
사실 추미애가 대단해보임
당시 계엄령얘기 꺼냈다가
욕만 먹고
나도 이 생각 했는데 방송 기자라는 것들은 학벌도 다 좋은 것들이 한 놈도 이 얘기를 안해서 이상하다 했습니다.
여튼, 모두다 내란죄로 쳐넣길 바랍니다.
내란음모는 엄하게 다슬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