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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ㅋㅋ 저런곳이면 저도 다니고 싶어요 운동 맨날 작심삼일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당하고싶다....
좋은 동네네요. 거기 어딘가요?
헬스 이제 안한다고하면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양산박인가 뭔가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부럽네
헬스장 고인물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헬스장이 심하게 고여서
뉴비만 보면 사죽을 못쓰는것 같은데
그만둘때 친구하나 심으면 될듯하네요 ㅋㅋ
진짜 딱 1년만 다니면 자존감덩어리될듯 크
피티와 케어까지 공짜로!! 부럽네요
이야 저러면 가기 싫어도 가야한다 진짜...
화내고 싶어도...에서 훌쩍...ㅜㅜ
곤육몬 ㅋㅋㅋㅋ
와...진짜 부럽네요..
전 진짜 돈내고 피티받는데....헐....
이거 제 경험담이랑 너무 존똑인데요ㅋㅋㅋㅋ
옛날에 야식을 너무 처먹어서인지 바지가 안맞길래 빡쳐서 동네 아파트 단지 헬스장 1년 끊음.
한달 되었을 때부터 헬스장 고인물 몸매 마동석 성님, 치과 의사 성님, 물리치료사 성님등등에게 붙잡혀 자세교정부터 개인 피티 들어감 ㅠㅠ....
얼떨결에 헬스장 멤버들 고기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고 횟집부터 동네 고기집등등 얻어먹으며 강제 헬스당함.
결국 이사하기 진전까지 2년 채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 5키로밖에 안빠졌지만 몸 상태는 내 생애1등급이었던 시기였지...
물론 지금은 다시 뱃살 디룩디룩에 여기저기 아프다고 골골대고 있지만.. 운동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진짜 귀찮아......
그때 그 헬스장 고인물 멤버들이 없었다면 전 제 게으름에 굴복하고 한두달 하다 때려쳤을겁니다 ㅋㅋ
순수한 근육몬들 ㅎㅎ
❤ 우리 진수!! 할 수 있다~!!! ❤
화내고 싶어도 근육보면 ㅋㅋㅋㅋㅋㅋ
캬 솔직히 초보 입장에서는 혼자 하는거랑 피티 받는거랑 천지 차이인데.. 근육넣기 제대로 당하시네 ㅋㅋㅋㅋ
진짜 헬스장 고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저도 헬스장 트레이너 형이 맨날 저 찾으면서 운동시켰는데.. 당시에는 정말 싫었는데 그 형이 관두고 나니까 저도 점점 헬스장에 안 가지고 결국 그만뒀다는... 그 형이 관두지 않았으면 아마 전 지금 몸짱이겠죠..
좋은형들이네.
그 동네 어디인가요...
개인 피티하면 일주일에 2~3번만 해도 적어도 몇십 크게는 돈백도 깨지는데...
주변분들이 그렇게 도와주는 곳이면 한달에 돈백씩 그냥 아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