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서양 판타지에서 4명의 파티가 던전을 공략하러 가려고 하네요.
전사는 의욕이 넘치네요! 전의를 불태우며 어서 가자고 하는군요.
닥크엘후는 별 것 아니라면서 어서 가자고 하는군요.
너무 믿음직스러워요!
던전 탐사 시작이에요!
파티원들이 던전 안에서 몬스터를 발견했어요.
몬스터를 발견한 파티는 서둘러 몬스터를 쫓아갔답니다.
그런데 활쟁이 아가씨가 뭔가를 발견했어요.
이럴수가... 보물 상자를 발견했어요!
활쟁이 아가씨는 기뻐하며 보물 상자를 열어봤는데...
저런! 적이 나타났네요!
시간 관계상 다른 일행 쪽으로 넘어가도록 해요.
몬스터를 포위한 전사가 용맹하게 몬스터를 공격했어요!
저런 함정에 빠졌군요.
위에 있던 다크엘후는 몬스터에게 사로잡히고 마네요.
전사는 어떻게 될까요?
저런
이 이후는 다음 시간에 보도록 해요!
이 다음에는 파티들이 몬스터와
도리
다음
다음시간같은소리하고있네
derpixon
미
미
미!
다음
도리
안돼! 이봐 거기 아이를 내버려 둬!
꼬마야 당장 그 야애니 제목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렴!
뒤돌아 보지도 말고! 누구한테도 말 하면 안돼!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에게 말하렴!
저거 미믹이 개쩖
DORI
육
다음은 어딨냐
도리ㅏ
다음시간같은소리하고있네
쪽지좀
도리!
빨리 다음!!!!!!!!!!!!!!!!!!!!!!!!
저거 집에 있는데 제목까먹었다
derpixon
이게그 FANDELTALES인가뭔가하는그거죠?
당케쉔
솔직히 뭔가 좀 심심했어
도리
오 본거다
씹뜯당하는건가
다크엘프가 제일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