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공감가는 이유;
정치인의 권력욕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권력욕으로 인해 더민주라는 집단이 파괴된다면, 그리고 지지자,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면.
어찌되는 것인가.
이미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상처를 입고 있다는 생각들은 하고 있는 것일까.
이래서 정치인은 권력욕이 있어야 한다는 명제가 성립될려면,
'그 권력욕 이전에 공익을 위한 소명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란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표창원, 손혜원, 박주민... 이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더민주 탄행 당론으로 정할 때에도 표창원 의원의 뚝심이 한몫 했다고 하죠.
그 이후로 지지율이 더욱 올랐구요.
중심 잘 잡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더민주의 꿈나무들 화이팅 입니다!
표창원의원 응원합니다. 이런 균형추를 가진 인물이 정치권에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