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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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추억에 젖네여 ㅎㄷ
.....진짠가유 ㄷ ㄷ ㄷ ㄷ ㄷ
네. 저때 일자리 대박이죠
사람안에서 카드받고 돈주고 기기마다 들아가서
교대로 서로서로
가끔 ㅜ ㅜ마지막에 돈안맞으면 니가 했니 안했니 싸우고
ㅋㅋㅋㅋㅋ 님 리플 보고 오..저땐 그랫구나.. 하고 리플 내려가니 ㅎㄷ ㄷ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 ㅜ ㅜ 죄송해요
저 알바 했던 사람인데요...
조금 좁아서 그렇지 ...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고 ... 꿀 알바였음
커피자판기도 저랬죠.
일자리가 넘쳐나던 시절.
커피 자판기에서 만들어주는 오렌지 주스의 그 달콤함이란 ㄷㄷㄷㄷ
저 키패드는 비번 누를때 사용하고, 실제로는 저렇게 비대면으로 처리가 되었던...ㄷㄷㄷ
비밀번호는 말로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곤 했는데 말이죠...
아... 그건 초기버전 밀레니엄 버그 얘기 나올 당시에 그랬구요...
이후 해결되고는 저 키패드 활성화 시켰었죠~~~~.ㄷㄷㄷ
저 시절부터 비대면....ㄷㄷㄷ
에이...ㅋㅋㅋ
무한도전 초창기 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커피 자판기 안에 들어가서 저짓했던 ㅋ
세탁기 ㄷㄷ ㅡㄷ
처음 봄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인줄아는분들 좀될듯
빨리 지워주세요. 더 낚이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심파괴자. 나쁜 사람.
이새끼 카드먹었네 소리가 저때 생긴거임
옛날생각나네요. 퇴근하기전에 돈 찾으려고 막 뛰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구 약을....ㄷㄷㄷㄷ
그땐 참 저럈는데
뉴질랜드가 저런 비슷한 시스템이죠. 지금은 변경된 지 모르겠지만,,, 입금할 때, 카드 넣고 입금할 금액을 누르면, 빈 봉투가 나와요. 거기다 돈 넣고 봉투를 닫아서 기계에 다시 넣으면 되는,,,
일과 시간 이후에 직원들이 봉투를 꺼내서 일일이 확인한다고...
그립네요.. 시간좀 걸렸죠.. 카드받아서 먹지에 대고 신나게 긁는소리들리고 했었는데요..
모나미 볼펜 끝부분으로 문지르면 잘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0년생입니다. 인천 계양구쪽 수협가면 아직도 있습니다
제 큰 형이 그당시 한미은행에서 저거로 비정규직 취직 후에 일 잘해서 정규직 전환 됐었습니다 ㅋㅋ
여름에 더워하던 형 모습이 생각나네요
미치겠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선이네 ㄷㄷㄷ
저도 몰라요. 저는 80년대생
직원이 안에서 졸고있으면 기계를 툭툭쳐서 깨워줌 그게 습관되서 전자제품 고장나면 툭툭치는거임
저때부터 필요에 의해 네일아트가 점차 성행하기 시작..
저거 여름에 더워서 죽는줄 알았음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척이로세~~~
커피자판기가 대박
자판기마다 맛이 달랔ㅋㅋㅋㅋㅋㅋ
잘되는 자판기는 줄섬 ㅎㄷㄷㄷㄷ
제가 6개월하고 때려침;;
저는 화장실에서 휴지 짤라서 주는 알바를 했...
우씨 내가 기억을 못 하는건가 하고 자괴감 들었네요. 진짠줄 알았네
비데알바 해보신분? 당시 시급 만원이었네요
와 나 진짠줄.....
김기덕 감독의 악어였나? 보면 커피자판기 안에서 커피 따라줌
라면 자판기도 있었음. 자판기안에서 라면 끓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