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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엄마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그럼.
아구찜 하나 시키는데 콜라 서비스, 미역국 돈 받고 파는 거 그것도 서비스, 문어도 서비스.
손놈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음
그냥 맘카페에 올리라고하고 명예훼손이랑 영업방해로 고소 때리라고하자
그 딸의 자식들도 보고배우겠지? 영원히 이 굴레에서못벗어나겠지.. 이정도면 종특인가 ㅋㅋㅋ
요즘 생긴 일보면 맘카페 카운터는 보배같음
지금은 면대면으로 서비스업하기 힘든시기야.. 앞으로도 그럴테고 멀었어.. 저런아짐들 밑에서 보고배운 딸들이 또 그럴거거든
보배성님들 아시면 난리나죠
아니 저기서 김원봉이?
무개념 엄마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그럼.
아구찜 하나 시키는데 콜라 서비스, 미역국 돈 받고 파는 거 그것도 서비스, 문어도 서비스.
손놈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음
씹새기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씹새기이기 마련임
어딜가나 개1새1끼들이 문제임
근데 아줌마가 많은건 사실임
뭐 어이없는거면 거의 아줌마더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건 비율 때문임
아줌마든 아저씨든 젊은 사람이든 병.신 비율은 다 비슷한데 식당가는 사람 들은 아줌마가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지
장소는 식당에서 말하는거잔아
그니까 많다고 ㅇㅇ
못배운 놈년들은 대접을 하면 안됨. 인생살면서 뼈저리게 깨달은거임.
정상적인 손님은 대접하면 플러스지만 못배운 놈년들은 대접해줘야 아무소용없음.
선천적으로 부정적인 생각만 머리에 꽉차서 그런 손님은 안받는게 플러스임.
뭘 서비스? 문어?!
마트가서 냉동문어 사려도 몇만원돈인데? 그 귀한걸?
심지어 활문어였음
우리와이프도 미용쪽일하는데
비율적으로 40대이상 아줌마들이 저럴확률이 훨씬높답니다. 연령대높을수록 깍아달라는 확률 90프로육박 젊은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덜하더군요
남 녀 목욕탕에서 수건 없어지는 사례를 보면 비율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쵸 아저씨들이 직장생활하느라 얼마나 밖에서 많이 사먹고 맛집을 많이 알고 계신데...
저는 아저씨들 중에 저러시는 분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물론 아예 없진 않겠지만 ^_^;
걍 받지 말고 거절하지 보살이시네
그냥 맘카페에 올리라고하고 명예훼손이랑 영업방해로 고소 때리라고하자
맘카페 특성
이게 참 그런게 장사해보면 저런 아줌마가 소수인듯 소수아닌 소수같단 말이야 ㅋㅋㅋ
바보들이 제대로 시켜먹으면 알아서 서비스 나올거 돈은 쪼금 덜내고 양쪽 다 기분 ㅈ 같게 만들고
저래놓고 막상 계좌이체 수수료 같은건 안아까워 한단말이지
씨바... 양 해장국만해도 얼만데... ㅆ
안접으셨으면 어딘지 몰라도 가보고 싶다
예전에 천안에 정육식당 선지해장국 정말 맛있었는데
그거 원래 점심에 파는건데 저녁에 고기 먹음 서비스로 주심
양은 돈받고 파는거랑 동일... 무려 리필도 가능
그집 선지국 땡기네... 하지만 천안 갈 일이 없어서 ㅠㅠ
그리고 충북 오창에 내장탕 맛나는 집 있었는데 요즘은 거기도 갈일이 ㅠㅠ
지금은 면대면으로 서비스업하기 힘든시기야.. 앞으로도 그럴테고 멀었어.. 저런아짐들 밑에서 보고배운 딸들이 또 그럴거거든
그 딸의 자식들도 보고배우겠지? 영원히 이 굴레에서못벗어나겠지.. 이정도면 종특인가 ㅋㅋㅋ
이제 그중에는 아 이딴식으로 굴면안되겠다 생각한 사람들이 나올테고 조금은 나아지겠지 싶어 그래도 어느시대건 뿅뿅는 존재하기에 면대면 서비스업 종사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그대로일것
그러면서 자기 자신은 스마트한 소비생활 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있음 요
요즘 생긴 일보면 맘카페 카운터는 보배같음
저거 다 주작 같지? 진짜 많음.
ㅅㅂ 사탕 필요하다고 50개를 세어서 가져간 아줌마 기억나네...
카탈스럽고 음식투정 잘하는 딸들이
시집가면 남편에게 카탈스럽게 요구하거나
남편이 좀 요구하면 본인 집에 있을때 하던것 생각안하고 반대로 남편에게 불만 걸어라구요 ㅋㅋㅋ
물론 누나 중 절반만 그러더라구요 ㅋㅋ
ATI 다니는 딸들인가봄
아직도 그 놈의 정에 무임승차하려는 인간이 많지
진짜 남자는 거의 드문데, 여자는 심하더라
진심 맘카페가 사회 악중 하나인듯
그냥 아예 대대적으로 서비스를 확없애고 일본마냥 반찬하나도 돈을받아야지 저런게없어지지.
인간언저리가 너무많다..정화가필요해
메인 메뉴 가격 낮추고 반찬 싸게 파는 것도 괜찮을게 같긴함
음식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게 당연한 건데
어떻게든 이득을 보려는 부류가 문제.
본전찾기
븅'신 유전자가있는거같다
보배아재들 힘을 주세요
저런 ㅈㄹ 떠는거 가지고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운운하는거
개 꼴보기 싫다 ㅅ1ㅂ
저런사람이 하도 많으니까 별거아닌 서비스 생각하고 서비스 되냐고 물었더니 정식 메뉴가 서비스로 오더라
단골 중국집인데
짜장 세트 먹는데 짬뽕 국물이 먹고싶어서 시키면서 밥그릇에 갖다주는 짬뽕 국물 생각하고
혹시 짬뽕국물 남으시는거 있으시면 조금만 서비스로 가능할까요? 했더니 된다고해서 알겠다하고 주문 했는데
서비스로 밥그릇에 짬뽕국물이 아니라 짬뽕그릇에 건더기 푸짐한 해장용 짬뽕국물(6000원)이 왔더라
개 당황했었음 ㅅㅂ
앞으로 단골이 되어주면 되겠네.
님도 좋은 단골이고 사장님이 놓치지 않으려고 준거 아닐까
본래 단골이고 난 본래 내가 지불하는 금액 이상의 서비스에 좀 거부감이 있는데
그땐 유난히 짜장이 먹고싶은데 짬뽕 국물도 너무 땡겨서 서비스 부탁한건데
생각한거보다 너무 큰게 서비스로 오니까 막 부담스럽고 그래서 ㅠㅠㅠ
이래서 네이버 블로그의 아줌마들이 남긴 리뷰글을 믿으면 안됨
거지근성 시발... 저래놓고 자기는 경제적인 여자라고 ja위함
보배가 뭐임?
보배드림이라고 국내최대 자동차 커뮤니티
대표적인 남초 사이트(유부남 많은).
요즘은 어디 가게주인과 손님하고 싸운다 그러면 대부분 손님이 잘못하는거 같음
잃을게 많은게 가게 주인이라 보통 그렇지
아저씨들은 맛있으면 또 오고 맛 없으면 안오고 그걸로 끝 <- 내가 딱 이건데
나도 딱 저건데. ㅋㅋㅋㅋㅋ
공감 그냥 담에 안오고 단체로갈때도 저긴 가지말자고 하지
진짜 좋은데면 질릴때까지 가고 지인도 대려가고
맛있게먹었으면 잘먹었습니다~ 하고 다음에 또와서 먹고 샐러드드레싱 맛이좀 변했내요 바꾸셨나요? 고소한게 맘에드내요~ 따위의 시시콜콜한 대화 몇번 하다보면 따라오는게 서비슨대
않... 안 쪽팔린가
무개념 보이면 정말 쌍욕해주고싶다 주변에 안보여 ㅅㅂ
아저씨들은 딱히 별말 안함
그냥 입맛에 맞으면 계속 가는거고 안맞으면 다른데 찾아가고
진상비율은 진짜 높은확률로... 라고 하면 여혐이 되는 마법의 나라
그냥 키오스크 만들어서 서로 얼굴볼일 없게 하고 세부사항 같은거 요청받을일 아예 없게 해버려야됨.. 그래도 기저귀 버리고 가고 이런건 답도 없겠지만..
저런 무개념 아줌마가 소문 내주면 좋음
저런게 네트워크가 있어봤자 그 나물에 그 짝인 아줌마들이거든
진짜 아줌마들 무슨 정신병이라도 있는 거 같아..
거지새,끼들 상대로는 장사 안 하는 게 나음
물론 그걸 고를 수가 없으니까 하는 거지만
아저씨들 특히 직장인 남성은 식당에 불만이 있으면 딱히 얘기 안하고 걍 안 가고 주위 사람들한테만 걍 악평임
보배가 화력지원이 좋으니 보배를 해야할까 생각이든다...
맘까페 - 지역한정
보배드림 - 전국
십 거지 새키들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면 쳐 사먹지를 마;; ㅈㄴ 저러는거 이해 불가다
맘카페엔 보배가 답인가
맘카페에 글 올라온거 보배형들 보여주면
그 여자 사돈에 팔촌 남편 직장까지 해서 깔끔하게 털어줄꺼임.
애색히들은 보너스로 조져주고
손놈새키들 아구창 한대씩 서비스 주고싶네
난 내가 요리사로 17년을 일해서 저런걸 잘 알지 내가족들과 외식하거나 그러면 감사연발하고 테이블 치우는거 쉽게 치우게 정리해주고
아이들이 후질러논것도 전부 치우고감 냅킨도 쓰레기통에 꼭 버려야하고 기저귀는 말할것도 없고
요즘은 그게 어떤 직종이던 서비스업을 상대로 본인들이 왕인줄알어. 서비스는 돈 낸만큼만 해주는건데. 만원 이만원가지고 왕대접 받고싶어 하는건 너무 과한거 아니냐.
3인분 시키고 가족한테 5인분이라 말하는건 왜지 이게 제일 이해 안되네
얼마나 진상들을 많이 봐왔으면 스트레스성 당뇨로 장사를 접냐ㅠ
울 이모도 장사하시는데
저런 사람들 오면 대놓고 인상 찌푸리면 알아서 조용히 하거나
좀 더 나가는 손놈들보면 바로 내보내 버리니 비매너 손놈들 거의 안옴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 성장해서
서비스라는 개념에 대해 아직 자리를 제대로 안 잡은거 같음.
진짜 남자진상 여자진상 어린진상 나이든 진상 다 있는데
제일 뿅뿅같은 진상은 나이든 여자 진상인거 같다. 언제나 제일 빡치게 만드는 진상은 나이든 여자 진상임.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매장에서 빨대 한뭉테기 그냥 가져가던 할매 생각나네. 그리고 또 옆에서 거지도아니고 뭐 그런걸 가져가냐고 타박하던 할아버지도 ㅋㅋㅋㅋ
맘카페 올려서 웃돈 얹어주겠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한병 까고 그냥 그자리서 눈알뽑아서 다리 힘줄끊어버리고
징역 살다나옴 스트레스 풀리고 몸도 만들고 건강해져서 출소하는게
그렇게 오래살지도 않으니
식당은 그냥 회사근처에 점심 장사가 그나마 진상확률이 적은듯.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ㅅㅂ 글 읽는 내가 다 화딱지 나네
좀 사람많은 식당에서 알바해보면 그 전엔 상상도 못했던 어마어마한 진상들이 쏟아져 나옴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짜 없는것들이 어디가서 대우받고싶어서 저런 진상짓하는건가 이해가 안되네 서비스에 맞는 금액을 지불해야 그만한 서비스를받는거지 쥐뿔만큼내고 왕대우받고싶은건가 병1신이라고 광고하는것도아니고 진짜 인생 추잡하게 사는것들이네 벌레같은진상들 죽어라그냥 구역질나게 사네
비단 음식장사 뿐 아니라 자른 업종들도 쉽게 겪는 일들임. 최근에 나도 사장님 아는분 통해서 왔다는 아저씨한테 좀 잘해줬더니 얼마전에 와서 물건 하나 더 사가면서 이거요구하고 저거요구하고 가만 냅두니까 가게 뿌리를 뽑아갈 기세길래 딱 자르니까 내가 이럴거면 우리집근처에서 사지 이지1랄 하더라. 요즘은 잘해주면 만만하게보고 뭐라도 더 뜯을려고하지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 찾기 힘든 듯.
진상들 쩔지..ㅋㅋㅋ
내가 아는분이 하는 카페에..5명이 와서 커피 한잔 시켜서 나눠 처먹는 사람들도 있다..
뭐라하면..자긴 커피 마시고 와서 싫데...
장사하면서 항상 든 생각 - 손놈새끼들 머가리 깨부수고 싶다
살다보면 대부분 정상인데
가끔 비정상인 한두명들이 사람 암걸리게 만들지 ㅠㅠ
콜라2병이면 2천원인데 2천원갖고 받아먹는다니..ㄷㄷ
읽기만했는데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할때 서비스니 공짜니 좋은마음으로 베풀려고 시작했는데
진상 오져서 ㅋㅋ없앰
이런거 볼때마다 일본의 자판기로 주문하는게 참 괜찮다고 생각함.
더 달라고 하면 자판기 가리키면서 저기서 주문서 뽑아오시면 됩니다 한마디 하면 되니깐.
그래도 진상 많으면 한국말 잘 못하는 직원하나 뽑아서
"주문은 자판기 이용하시면 됩니다" 딱 한마디만 가르쳐서 그말만 반복하게 하고.
뭐. 기저귀놓고 가거나 하는 인간들은 사장이 직접 나서서 뿅뿅할 수 밖에 없지만
그외의 대부분 상황은 어느정도 해결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