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우리애는 고양이 괴롭히거나 그러지 않고 소리 지른거랑 펄쩍펄쩍 뛴거밖에 없는데
알바생이 인상 팍쓰고 애한테 낚시대 장난감 뺏었고,
왜 그렇게 눈치주냐고 하니깐 언제 눈치줬냐고 따지고 애들이 했던 행동을 얘기하면서
나한테 따지듯이 얘기해서 싸웠음
맘카페 회원들끼리 부등부등
좋게 돌려서 타이르는 댓글에는 날카롭게 빼엨대면서 답글 달았다고 함
그러자 빡친 사장이 CCTV 동영상 공개함.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63286410394924&id=100001407487753 )
애 앞에 있는 박스에 고양이가 있는데 애가 고양이를 낚시대로 퍽퍽 때리니깐
카페 직원이 와서 제지하고 아이가 고양이를 쓰다듬어 줄수 있도록 좋게 타일러줬음
사장이 카톡하니깐 귀막고 눈막고 아몰랑만 하다가 저격글 펑
이래서 노키즈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미안 소리는 죽어도 안함
불이익을 주려고 쓴 글이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 못때리나 저런건
결혼은 어떻게 한거지..?
고소 못때리나 저런건
댐 허위사실유포죄 캡쳐해놓은거있으면 더 완벽하고
고소 가능하지 카페가 저 위치에 딱 하나 있다니 어디인지 오픈한거나 다름 없으니
문제는 한국 특성상 저런걸 고소까지 안 가지고 가서 문제
대기업부터 진상들 고소 하는 분위기였으면 작은 업체들도 쉽게 고소하고 사람들도 조심하는 분위기일텐데 그게 아니니
저건 민사걸면 영업방해 허위사실유포 빼박같음
저거 고소되지않나
결혼은 어떻게 한거지..?
끼리끼리이거나 결혼전 연기를 종내 잘 했거나, 남자가 등신이거나.
끼리끼리 만났겠지 뭐
도대체 왜 사과를 못할까
사과하면 지는거라 생각하는건가
애초에 사과할 인성이였으면 주작을 하지 않았겠지만
애초에 사과라는걸 할줄 알면 카페내에서 끝났겠지만
아니죠 쉬바!
소설 싸질러놓은거 주워담을려니 쪽팔리는건 죽어도 싫거든. 저런인간들 종특.
사과할 인성이었으면 일단 애들이 저렇게 크기 힘들 듯 함.
사과할 지능 있었으면 애초에 안갔음
존나 진심 답이 앖다
뿅뿅말고 캡쳐 고소미나 드시게나
이래서 노키즈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뿅뿅이 뿅뿅을 했을뿐 그것뿐이지 뭐...새삼 놀랍지도 않는다
ㅋㅋㅋㅋ
미안 소리는 죽어도 안함
그거 하면 뒈지는 병걸림
미안 소릴 하면 자존심이 쭈그러지거든
뿅뿅 지애만 소중하지
아니지 아이를 무기로쓰는년들임
불이익을 주려고 쓴 글이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맘이랑 똑같음
가게 망하라고 글써놓고 불리해지니 저 난리
악질맘.충이네
원래 저런애들 자연도태 되는데 치안이 너무 좋아서 도태가 안됨
이제 민사소송을 해볼까 합니다
저런거 영엉방해로 신고나 고소 못하나?
노키즈존은 얘들이 아닌 악질 맘들이 만드는데 얘들은 뭔 죄인지..
대체로 애새끼 문제로 터진 일은 부모도 문제인 경우가 80% 이상인거 같다
97%임 나머지 3%근 극히 드물게 아이의 문제
펑만 하면 다냐 댓글이 그대로 있는데
ㅋㅋㅋㅋㅋ
하여간 싀벌 자기 돈주고 들어가는곳은 그 순간부터 노예가 서비스 해주는곳이라 못박는 잉간들 마인드..
그놈의 사모님 증후군 ㅋㅋㅋㅋ 진짜 임자 만나서 배상액으로 이혼당해도 정신 못차릴듯
맨 첫줄 남편이 일하는데 독박육아랜다 비응신년
ㅋㅋ ㄹㅇ 첫줄 읽자마자 이년 뿅뿅이란걸 알아봄
자기가 느낀대로 쓰면 그건 괜찮은가 보네. 지금 내가 느낀대로 써볼까? 아이엠그루트
맘.충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니까.
무슨 이런일이 며칠에 한번씩 터짐.
뭐 그래서
아님 말고?
이걸로 끝내려고? ㅋㅋㅋㅋ
32개월은 무슨ㅋㅋㅋ 4살이면 4살인거지 사람들한테 자기 아이가 엄청 어린아이인것처럼 느껴지게 하려고 년수가 아니라 개월수로 말한거보소ㅋㅋㅋ
처음에만 4살이라 언급하고 그 뒤엔 32개월로 통일했네ㅋㅋ
난 288개월됨
첫줄독박육아만봐도 개호로뿅뿅이라는건 알겠는데 저기에 사실 확인도 안하고 동조를하는 대뇌빻은년들은 대체뭐지
그러게 지금까지 수도 없이 봐왔는데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고
그래놓고도 저러지 에휴 절래절래
루리웹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냥 건수 잡아서 욕하고 싶은 거
맘.충이 또 맘.충했네
왜 점 찍는지 몰랐는데 밑에 내 글에 뽕뽕으로 됐더라
아이도 돈 받냐고 뭐라 그러는거 정말 아닌거같음
저런 카페에서 애기 아무리 부모가 계속 관리할려해도 제어 안되는거 진짜 많이 봤는데;
게다가 애기들 오면 음료, 과자 부스래기 흘리고 어지럽히는건 더 심하고..
저런집이 고양이 키우면 고양이는 뭔 죄냐;
진짜 지금 젊은 엄마 세대가 최악의 세대인듯
그러게 답도 없다
걔들이 젊었을때 된장녀 김치녀 소리 듣던 여자들...
민사 고소 같은거 할수 있지않음??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가게에 불이익을 줬으니....
명예훼손으로 걸면 걸순 있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시간잡아먹는 일이라 힘들죠
업자들은 시간이 다 돈인지라
진짜 뿅뿅년들 아우
그렇게 선동에 당해놓고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한다는거
겪어 봐놓고도 악질적인 한쪽 입장만 듣고
욕해대는 ㅂ ㄴ들도 똑같은 년들이지
저래놓고 뿅뿅 뿅뿅 하면 싸잡아 욕하지 마라고
이제 뿅뿅들이 욕하고 안좋게 이야기 하는걱을 가야 할듯
왜냐 무개념 애들도 없고 자연적인 노키즈존이 되며 뿅뿅들도 없을테니
형님 부부는 진짜 반듯하게 조카 키우는데 노키즈 존 늘어나는거 보고 울상 지으시더라. 놀러 갈 곳이 계속 줄어든다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도시락 싸서 산들바다 드라이브 다니는듯.
저런 맴버러지 댇버러지들 때문에 선량한 육아부부가 고통받는게 안타까움
아 글구 뭐누가게에 피해 줄려고 올린 글이 아냐
그 태권도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ㅋㅋㅋㅋ 들먹인가도 웃기고 둘다 망하라고 올린거 아닌가 절래절래 저래놓고 불리해지니 아몰랑
하면서 펑 그리고 독박육아는 ㅋㅋㅋㅋ
그럼 남편인 독박 돈벌이네
아주 시xxxxxx 것이 지 새끼만 이쁘지? 행동까지 왜곡하고 말야? 어휴 전부 노키즈존으로 하자.
독박육아 첫줄부터 구웨에에엑이네 남편 일하러 간걸 무슨 놀러간마냥 얘기하냐
독박육아란 말이 진짜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놀러간것도 아닌데 뿅뿅이다 진짜
독박육아 거릴때 부터 ㅋㅋㅋ 느낌이 ㅋㅋㅋ
뿅뿅은 다 뒤졌으면
뭐? 남에게 피해주는걸 싫어해? 반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는 못하겠으니까 쿨해보이게 펑 한다고 해야지~
지 나름대로는 정상인처럼 보일려고 '그런 수칙정도는 아는데~' '피해주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이 지.랄하는게 더 구역질나네
카페 댓글도 가관임 ㅋㅋㅋ 저사람 블로그에도 이건 아닌데 싶은 게시물도 보이고.
이미 지금 서론에 깔고간거 보면
자기는 애둘 키워서 존나힘든 여자이다
고로 대우받아야하고 사회적 배려 존나 받아야한다 라는 정신이 깔려있음
그리고 애들은 그냥 무료입장해야하는데 아무거나 시켜먹으라고 해서 일단 맘상햇지만 시켰다 얼마안해서 그냥 먹었다(이부분도 아이는 안시켜먹어도 공짜로 입장시켜 줘야되는 배려를 받아야한다) 라는 식의 자기와 아이들이 남들에게 배려받아야된다는 vvip급 사상이 깔려있음
이미 지금 정신분석결과 이사람은 엄청난 육아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게 확실함 문제는 그걸 쌩판 모르는 이들에게 까지도 마치 자기 아이인것마냥 배려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그것이 마치 당연한 권리인것마냥 느끼고잇음 이거 상당히 위험 수준임
남편이 일하는 날이라 '독박육아'
'집에 있는게 더 힘들어'
시작부터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질 않았지..
내가 이런 부류를 많이 알고있음
사회적 배려가 의무와 권리상태로 착각하는 부류의 정신으로 공과사의 경계도 없는 상태일것임 .. 모든게 그냥 배려와 말민 점 잘하면 되겟지..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풀어나가는 이기심까지 존재함
'그럼 나가서 일해.'
이러면 벙어리가 되겠죠.
저런것들 사고수준이야 안봐도 비디오.
누군가는 이런분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게 해줘야됨
그아이는 너의 아이이다!!!
국가에서 아이를 낳는것을 장랴하고 배려해야한다고 가르치지만 그건 너의아이다!!!
남이 자기자식들처럼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너가 책임져야할 아이다
아이가 기죽지 말아야 하지만 일단 잘못된 행위에서는 애새끼들의 기를 죽여야 된다 남에게 피해를 준것에 대한 처리를 못한것은 당신의 문제다
왜냐면 이아이는 너의 아이이기 때문이다
'너의'를 존나게 강조해서 뇌속에 있는
'우리'모두의 아이이다 '우리'를 좀 지워야됨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을 뿌리채 뽑아버려야됨
하여튼 ㅆㅂㄴ이... 말 못하는 동물이 무슨 죄가 있다고 ㅈㄹ이야.
허위사실유포 영업방해 고소각
독박육아 ㅋㅋ 피해의식이 골수까지 미쳐있네
잘못해놓고도 사과 안하는거보니 남편한텐 더 심하겠네
NO개념보호자존이 시급하다
지능지수 떨어지는 사람이 막무가내까지 일때,
정말 답없지..
피하는게 상책
개발암;;;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는 저 두아이의 엄마라는 인간을 어찌할꼬......
저런 애둘은 전자 목띠 달아야 됨
개소리 한번 할때마다 목을 조여서 말을 못하게 만드는거지
애들관리 안하는 부모..
아놔~~시발 진짜 왜저럴까....발암!!
첫줄에서 평소에는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만 저 날은 독박육아였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에라이 ㅂㅅ같은ㄴ
진주 맘카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