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52평 아파트에 살고 남편은 월 수입 1000만원에 마이너스통장에 3개월 만에 2000만원 갚는 능력이 있고 내 용돈은 월 100만원이다
하앙하앙2018/07/25 02:56
이거 그냥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심심한 주부가 쓰는 글임
아카라나쟈2018/07/25 03:23
전형적인 자랑흘리기자너...
오늘 너무 덥다는 글 쓰면서 명품백하고 외제차키 탁ja위에 있는거 우연히 찍힌 사진 올리는것만큼 명백하네.
taruu2018/07/25 02:56
그냥 자랑글임
오스큐러스2018/07/25 02:57
내용돈 100만원
하앙하앙2018/07/25 02:56
이거 그냥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심심한 주부가 쓰는 글임
Rumbling Heart2018/07/25 04:04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자랑하고 싶은) 심심한 주부
블루좀주세요2018/07/25 02:57
과거 여자에게 부여된 악폐습은 경험하지도 않았으면서 거부하지만 여자가 재무관리하는건 포기하기 싫은 그녀들
갤파모공짱이쁨2018/07/25 02:57
살림이나 해라라는 말도
행동이 뒷받침하니 그닥 가부장적으로 보이질 않네
정조불량의사도2018/07/25 03:22
아니 좀 입장바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데 없나
자기가 돈관리받을 입장은 어떨까 상상은 절대 안함
아카라나쟈2018/07/25 03:23
전형적인 자랑흘리기자너...
오늘 너무 덥다는 글 쓰면서 명품백하고 외제차키 탁ja위에 있는거 우연히 찍힌 사진 올리는것만큼 명백하네.
인간이야2018/07/25 03:26
???: 나는 52평 아파트에 살고 남편은 월 수입 1000만원에 마이너스통장에 3개월 만에 2000만원 갚는 능력이 있고 내 용돈은 월 100만원이다
인간이야2018/07/25 03:26
보니까 살림돈을 제외한 용돈이 100만원인가보네
레전드짐승2018/07/25 03:26
요약:내 남편이 돈잘번다 니들 부럽지??
모갸2018/07/25 03:29
돈 잘벌고 간에 부부사이에
못 알려줄건 없지 않나
Aika!2018/07/25 03:31
자랑이자너 ㅅㅂ..
미야비2018/07/25 03:32
용돈 겁나 부럽네
포포포퐁~!2018/07/25 03:33
저 집 남편이 부인한테 주는 용돈 100마넌...
딴 집 부인이 남편한테 주는 용돈은 얼마나 될까
헨리더2018/07/25 03:38
음 얇은 책 스토리라면 남편은 지금 다른여성에게 투자하겟지만..
루리웹-74664745752018/07/25 03:39
너무 하급 자랑글인데.
쟤는 아직 단련이 덜된듯. 좀더 열받는 투로 적어야 지. 시댁 얘기좀 섞어서 욕좀 해주고 ㅋㅋㅋ
마지막에는 이혼하는게 맞겠죠? 이렇게 마무리 해주고 ㅋㅋ
레전드짐승2018/07/25 04:21
맞아 ㅋㅋㅋ 판에서 이런거 본거같어 ㅋㅋㅋ
Riiide2018/07/25 03:39
왜긴. 100만원도 부족한거 같으니 남는 여윳돈 사치하게 해달라는거지
루리웹-3756429222018/07/25 03:48
요새 보는 개인방송 시청자 중에 저런 컨셉 잡은애 하나 있는데 졸라웃김. 의사 남편에 졸라 부자인 시댁에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는 외국에 가서 있고 뭐 이런 얘기를 쉴새없이 채팅 치는데 보다보면 너무 뻔하게 틀린말을 올려서 가끔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심한 내용을 올리나 궁금 할정도더라. 솔직히 방송 자체보다 저 시청자가 이빨 터는게 웃겨서 방송볼때가 많다.
평범한정원사2018/07/25 03:50
요약 : 내가 이렇게 잘산다
daisy__2018/07/25 03:57
여자어잖냐 ㅋㅋ 자랑글 ㅋ
루리웹-131415322018/07/25 03:58
부인이 cpa자격증이 있다면???
아틀리에™2018/07/25 04:37
자랑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게
내 주변에 수입 와이프가 아는 경우 별로 없음.
두사람이 맞벌이 하는데 서로 정확한 수입을 모르기도 함.
내 유일한 절친의 경우 와이프네가 아직도 친구보다 잘사는 줄 암.
참고로 친구 가족 재산 조 단위임.
나도 결혼하면 내 수입 알려줄 생각 1도 없고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 한테도 진작에 말했음.
다행이 여친이 사업을 좀 오래 했어서 그런지
먼저 자기는 관심 없으니 생활비나 잘 달라고 함.
루리웹-131415322018/07/25 04:43
....저기요 조단위 개인재산이면 국내에 35명인데.. 뭔가.. 잘못아신건? 거의 국내 5대 대기업 오너 가족중 하나인건데
너무 단위가 큰데.....
아틀리에™2018/07/25 04:50
정확히는 말하기 좀 그런데 친구 외에도 재산 몇 조 가지고 계신 분 몇분 알아요.
그 아는 분들은 대부분 사업체를 해외에 가지고 계심.
언급한 친구도 가족사업이 해외기반인데 가족사업 참여 안해서
배정된 가족 중 최소 상속금이 수천억 입니다. 현금은 아니고요.
리조트 호텔.. 등등
Jedifighter2018/07/25 04:55
가족 재산이 조 단위면 최소 대한민국 10대 그룹 오너 일가에 속합니다... 회사 자산 말고요.... 확실합니까?
도끼수집가2018/07/25 05:00
한국계 외국인인가부져 일본서 성공한 재일교포 가족정도면 가능할지도
Jedifighter2018/07/25 05:00
한국자산 1위 삼성가 재산 으로 보면 이재용 8조 이건희 14조 어머니 1조 여동생 2명 각각 1조씩...
아틀리에™2018/07/25 05:03
그냥 순수 현금 보유액이 조단위인 분도 계시긴 함.
외국인 중에는 많이 알고. 같이 사업하니까.
친구집은 가족사업 규모가 그정도 되는거임.
외국 기업이지만 알 수 있는 이름인데 좀 그럼.
아무튼 그냥 뇌피셜이라고 생각해주삼.
요는 내 주변에 돈 많은 지인들 중에 와이프가
월급?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는거.
Jedifighter2018/07/25 05:07
농담아니고 그런 친구를 유일한 절친으로 두신 아틀리에 님은 최소 한달에 최소 수천만원정도는 버시는 분일듯... 비꼬는거 아닙니다.. 유유상종이란 말도 있듯이...
아틀리에™2018/07/25 05:15
전에 유겔에 글도 쓰긴 했는데(삭제) 완전 밑바닥 뚫고 망해서
생지옥 이상을 수년간 겪고 가까스로 일어난게.. 최근임.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이나 허세 외형보고 사람 평가하지 않음. 왜냐면
누구든 언제든지 망할 수 있고 자기들에게도 있는 일이라..
사람 대 사람이 중요함.
그래서인지 집안이 완전 가루로 망했어도 소위 상류층 사람들이 꾸준히 옆에 있었음.
새로 소개도 계속 받고..
가장 중요한건 전 아무리 힘들어도 금전적으로 도움은 절대 안받아요.
받으려는 순간 인맥 다 짤려 나감. 대신에 서로 상부상조 차원은 가능하죠.
저 개인은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리고 부자라서 부자를 아는것도 아니고요.
야매치킨2018/07/25 05:36
근대 자기한테 달라고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알고싶다는게 왜 와이프가 재무관리한다는걸로 해석되는거야 ? 가족끼리 수입도 물어볼수있는거아닌가..
아틀리에™2018/07/25 06:15
아마도 단지 수입 정도는 공유해도 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투머치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게 보지 않는 듯.
으향~2018/07/25 06:08
뭐 워낙 잘버는 상황이니 걱정없다만
돈을 아껴야하는 상황인지
막 써도 되는 상황인지 판단할 근거정돈 주긴 해야하지않나함
아틀리에™2018/07/25 06:18
돈을 아껴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야 저건.
생활비 외 용돈 100만원은 증발해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주는거임.
여자가 먼가 절약을 하고 아껴야 되는 상황이나 그랬으면 하는
바램의 상황에 저러지는 않음. 물론 100 던져줘 보고 나중에
기습해서 물어볼 수 있음. 그 때 결과에 따라서 여자는 평생
남자가 벌어 모은 통장 구경도 못해 볼 확률이 있지.
그냥 자랑글임
???: 나는 52평 아파트에 살고 남편은 월 수입 1000만원에 마이너스통장에 3개월 만에 2000만원 갚는 능력이 있고 내 용돈은 월 100만원이다
이거 그냥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심심한 주부가 쓰는 글임
전형적인 자랑흘리기자너...
오늘 너무 덥다는 글 쓰면서 명품백하고 외제차키 탁ja위에 있는거 우연히 찍힌 사진 올리는것만큼 명백하네.
그냥 자랑글임
내용돈 100만원
이거 그냥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심심한 주부가 쓰는 글임
히키의 뇌내망상이거나 (자랑하고 싶은) 심심한 주부
과거 여자에게 부여된 악폐습은 경험하지도 않았으면서 거부하지만 여자가 재무관리하는건 포기하기 싫은 그녀들
살림이나 해라라는 말도
행동이 뒷받침하니 그닥 가부장적으로 보이질 않네
아니 좀 입장바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데 없나
자기가 돈관리받을 입장은 어떨까 상상은 절대 안함
전형적인 자랑흘리기자너...
오늘 너무 덥다는 글 쓰면서 명품백하고 외제차키 탁ja위에 있는거 우연히 찍힌 사진 올리는것만큼 명백하네.
???: 나는 52평 아파트에 살고 남편은 월 수입 1000만원에 마이너스통장에 3개월 만에 2000만원 갚는 능력이 있고 내 용돈은 월 100만원이다
보니까 살림돈을 제외한 용돈이 100만원인가보네
요약:내 남편이 돈잘번다 니들 부럽지??
돈 잘벌고 간에 부부사이에
못 알려줄건 없지 않나
자랑이자너 ㅅㅂ..
용돈 겁나 부럽네
저 집 남편이 부인한테 주는 용돈 100마넌...
딴 집 부인이 남편한테 주는 용돈은 얼마나 될까
음 얇은 책 스토리라면 남편은 지금 다른여성에게 투자하겟지만..
너무 하급 자랑글인데.
쟤는 아직 단련이 덜된듯. 좀더 열받는 투로 적어야 지. 시댁 얘기좀 섞어서 욕좀 해주고 ㅋㅋㅋ
마지막에는 이혼하는게 맞겠죠? 이렇게 마무리 해주고 ㅋㅋ
맞아 ㅋㅋㅋ 판에서 이런거 본거같어 ㅋㅋㅋ
왜긴. 100만원도 부족한거 같으니 남는 여윳돈 사치하게 해달라는거지
요새 보는 개인방송 시청자 중에 저런 컨셉 잡은애 하나 있는데 졸라웃김. 의사 남편에 졸라 부자인 시댁에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는 외국에 가서 있고 뭐 이런 얘기를 쉴새없이 채팅 치는데 보다보면 너무 뻔하게 틀린말을 올려서 가끔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심한 내용을 올리나 궁금 할정도더라. 솔직히 방송 자체보다 저 시청자가 이빨 터는게 웃겨서 방송볼때가 많다.
요약 : 내가 이렇게 잘산다
여자어잖냐 ㅋㅋ 자랑글 ㅋ
부인이 cpa자격증이 있다면???
자랑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게
내 주변에 수입 와이프가 아는 경우 별로 없음.
두사람이 맞벌이 하는데 서로 정확한 수입을 모르기도 함.
내 유일한 절친의 경우 와이프네가 아직도 친구보다 잘사는 줄 암.
참고로 친구 가족 재산 조 단위임.
나도 결혼하면 내 수입 알려줄 생각 1도 없고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 한테도 진작에 말했음.
다행이 여친이 사업을 좀 오래 했어서 그런지
먼저 자기는 관심 없으니 생활비나 잘 달라고 함.
....저기요 조단위 개인재산이면 국내에 35명인데.. 뭔가.. 잘못아신건? 거의 국내 5대 대기업 오너 가족중 하나인건데
너무 단위가 큰데.....
정확히는 말하기 좀 그런데 친구 외에도 재산 몇 조 가지고 계신 분 몇분 알아요.
그 아는 분들은 대부분 사업체를 해외에 가지고 계심.
언급한 친구도 가족사업이 해외기반인데 가족사업 참여 안해서
배정된 가족 중 최소 상속금이 수천억 입니다. 현금은 아니고요.
리조트 호텔.. 등등
가족 재산이 조 단위면 최소 대한민국 10대 그룹 오너 일가에 속합니다... 회사 자산 말고요.... 확실합니까?
한국계 외국인인가부져 일본서 성공한 재일교포 가족정도면 가능할지도
한국자산 1위 삼성가 재산 으로 보면 이재용 8조 이건희 14조 어머니 1조 여동생 2명 각각 1조씩...
그냥 순수 현금 보유액이 조단위인 분도 계시긴 함.
외국인 중에는 많이 알고. 같이 사업하니까.
친구집은 가족사업 규모가 그정도 되는거임.
외국 기업이지만 알 수 있는 이름인데 좀 그럼.
아무튼 그냥 뇌피셜이라고 생각해주삼.
요는 내 주변에 돈 많은 지인들 중에 와이프가
월급?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는거.
농담아니고 그런 친구를 유일한 절친으로 두신 아틀리에 님은 최소 한달에 최소 수천만원정도는 버시는 분일듯... 비꼬는거 아닙니다.. 유유상종이란 말도 있듯이...
전에 유겔에 글도 쓰긴 했는데(삭제) 완전 밑바닥 뚫고 망해서
생지옥 이상을 수년간 겪고 가까스로 일어난게.. 최근임.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이나 허세 외형보고 사람 평가하지 않음. 왜냐면
누구든 언제든지 망할 수 있고 자기들에게도 있는 일이라..
사람 대 사람이 중요함.
그래서인지 집안이 완전 가루로 망했어도 소위 상류층 사람들이 꾸준히 옆에 있었음.
새로 소개도 계속 받고..
가장 중요한건 전 아무리 힘들어도 금전적으로 도움은 절대 안받아요.
받으려는 순간 인맥 다 짤려 나감. 대신에 서로 상부상조 차원은 가능하죠.
저 개인은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리고 부자라서 부자를 아는것도 아니고요.
근대 자기한테 달라고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알고싶다는게 왜 와이프가 재무관리한다는걸로 해석되는거야 ? 가족끼리 수입도 물어볼수있는거아닌가..
아마도 단지 수입 정도는 공유해도 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투머치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게 보지 않는 듯.
뭐 워낙 잘버는 상황이니 걱정없다만
돈을 아껴야하는 상황인지
막 써도 되는 상황인지 판단할 근거정돈 주긴 해야하지않나함
돈을 아껴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야 저건.
생활비 외 용돈 100만원은 증발해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주는거임.
여자가 먼가 절약을 하고 아껴야 되는 상황이나 그랬으면 하는
바램의 상황에 저러지는 않음. 물론 100 던져줘 보고 나중에
기습해서 물어볼 수 있음. 그 때 결과에 따라서 여자는 평생
남자가 벌어 모은 통장 구경도 못해 볼 확률이 있지.
자랑글 아니면 정신병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