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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를 향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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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참견쟁이 2018/07/24 06:56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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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8/07/24 07:12

    “흡연자를 향한 분노인가, 분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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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7/24 07:19

    이건
    가능인가
    삽니다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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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거긴되 2018/07/24 08:42

    대체 오유에서 여자를 사귀냐고
    나도 오유에서 여자를 사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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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18/07/24 09:16

    저 분 이제 유명하지겠군요.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유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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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고한성 2018/07/24 09:48

    화장실에서 지금 응아하면서 오유하는데 담배냄새 나네요..이건 윗집 소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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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배우자 2018/07/24 17:00

    화장실용 산소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큰걸 보고 있는데 옆칸에 누가 담배불을 붙인다면?
    1. 산소마스크로 숨을 쉬면써 얼른 싼다.
    2. 옷을 추스리고 나갈 준비를 한다.
    3. 산소마스크의 밸브를 연 상태로 옆 칸으로 굴려 넣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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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피린티 2018/07/24 20:03

    요즘 더 심해졌어요. 냄새 안나는 담배 나왔다고 대놓고 피는 놈들 너무 많음...
    화장실 안에 CCTV를 달아놓을수도 없는 일이고, 바로 내 옆에서 그런거면 뭐라고 한마디 하면 되는데
    없을때 핀거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뭔 생각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쳐 펴대는건지...
    저도 흡연자지만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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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viet™ 2018/07/24 20:17

    ㅇㅇ 그러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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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퀼라 2018/07/24 20:48

    화장실 스프링클러를 감도를 민감하게 해놓어야합니다.
    담배 연기 쬐끔이라도 들어가면 물벼락 맞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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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잠만보 2018/07/24 21:11

    와 근데 몇년동안 고통받고 있어서 그런지 저도 진짜 x싸서 투척하고 싶을 정도...
    화장실, 베란다 등 집에서 피는 사람들때문에 여름인데 창문이랑 문 꽁꽁 닫아두고 환기도 못하고 삽니다...
    근데 다들 자기들 아니래서 어디 특정지을 수도 없고 진짜.... 뭔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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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볶음 2018/07/24 21:48

    이런데도 비흡연자보다 세금 더 낸다고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ㅋㅋ.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 하면 걍 뒤통수 갈기고 싶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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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로저스 2018/07/24 21:52

    담배는 기호식품인데 똥싸면서 초콜릿이나 빵먹음더럽담서 똥싸면서 담배는 안더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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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상주녀 2018/07/25 01:22

    이사온집이 전에살던사람이 집에서 담배폈나봐요 3개월이넘어가는데도 안빠짐 ㅠㅠ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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