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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려오면 버린다던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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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버렸다고 한다
개(아들)를 버린다는 게 맞다.
익스트림 츤데레
데려온다고 할때는 격하게 츤츤거리시다
데려온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누구보다 아끼심 ㅠㅠ
아빠특)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식이 개로 바뀜
아들이 버려짐
자식을 버렸다고 한다
아들이 버려짐
아빠특)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식이 개로 바뀜
개(아들)를 버린다는 게 맞다.
제일 좋아함
사실아빠들이 츤데레임... 그래서 버린다고 하면서 정작키우고싶은거지.... 아이들의 반발심을 이용한거
자식 교체당함
저거 비글...아냐?
닥스훈트..
역시 동물은 사랑이야
익스트림 츤데레
데려온다고 할때는 격하게 츤츤거리시다
데려온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누구보다 아끼심 ㅠㅠ
개가 제일 살갑게 대해주는 가장이 많다더라
정성스럽게 키워 버린다
우리아버지는 나랑엄마가 진짜천사같은 말티즈 사왔는데 돈아깝다고 2일동안 환불강요해서 결국 환불하게만들어서 이글에 공감못하는게 슬프다
데려오지 말라 = 괜히 오면 금방 정붙어서 힘드니까 데려오지 말라 or 개는 진짜 안되니까 데려오지 말라
잘 생각해야되는 것
키우기에 이것 저것 많이 들어서 버린다고 했을텐데
하는 짓 보면은 이뻐서 어쩔수 없이 함락 되는거지
퇴근하고 돌아오면 자식들은 말이나 다녀오셨어요. 하면 다행인데 멍뭉이는 꼬랑지 흔들고 문앞에서 대기타자너
아버지들이 보통 개를 진짜 좋아하시지
덫 뭐야ㅋㅋ
흥 딱히 귀여워서 키우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