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고맙다고 하다못해 최소 마실거 정돈 사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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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해준게 없으면 ..
처음부터 그랬으면 친구가 야박한거고..
한참 타고다니던 와중에 친구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온거면 니가 나쁜놈인거고.
자기만 손해 ㅋ
보통 기름값 하라고 돈좀 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하지
돈 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닌데
돈 달라고 할 정도로 염치없이 군 거면 얘기가 다르겠다
아님 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던가
양심이
자기만 손해 ㅋ
마실거을 시트 위에 흘리는게 보통
도대체 얼마나 해준게 없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때 10만원넘게 고기만 사줘도 몇년동안 태워주던데
진짜 저건 얼마나 해준게 없으면 저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기름값 하라고 돈좀 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하지
기름값은 뭐 땅파면 나오는갑네ㅋㅋ
기름값만해도 3만 이상인데
밥도사주고 기름도 넣어 줘야 정상이지 3만원이면 거저구만
병슨이네 한달에 3만원이면 개꿀인데
돈 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닌데
돈 달라고 할 정도로 염치없이 군 거면 얘기가 다르겠다
아님 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던가
보통은 친구라하면 저렇게 매일 태워다니고 그러면 밥술 여러번 사주지 않나
그런거 얻어먹고도 삼만원 달라했으면 쟤가 썼겠지
나도 친구차도 얻어타면서 학교가봣는데 한달 3만원 달라고 할정도면 친구가 보살임.
저 친구는 지금 당장 절에들어가도 될정도,,,,
근데 돈은 진짜 아님.. 무슨 택시 기사도 아니고 돈을 왜 주고받어 ㅋㅋ
다만 글쓴이가 "3만원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라는 식으로 지 이득손해만 계산하는 꼬라지를 보면 감사나 보답 같은 거 생각 않고 가는 길 같은데 당연히 태워야지 라는 썩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것 같음
아무런 대가없이 타는건 양심이 ㅈ털만큼도 없다는건데
기름이라도 한번씩 넣어주던가 날먹하려고 하네;
차만 없는게 아니라 인성도 없네
복을 차버렸네
평소에 알아서 한 달에 1-2번쯤 기름 만땅 채워줬으면 아무 소리 안했을것을.
처음부터 그랬으면 친구가 야박한거고..
한참 타고다니던 와중에 친구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온거면 니가 나쁜놈인거고.
저걸 글로 쓴 시점부터...
택시 일주일만 타고댕겨도 3만 넘을듯 ㅋㅋㅋ
토 일 뺴고 22일... 뭐 크게 우수리 떼면 20일.. 하루에 1500원...
버스비보다 조금 더 나오고 택시비보단 훨씬 싼데
이 정도면 줄 만하지
한달 교통비 생각을 안하네
맨날 남의 차 얻어 타고 다녔으면 가끔 기름이라도 채워줘야지
한쪽얘기만 듣고 판단하기엔 좀
술한잔도 안샀나 보네..
돈달라고 했으면 아마 기름한번 안 넣어줬을듯
진짜 끈끈하면 저런거 신경안쓰지않나 얼마나 밉보였으면
그정도 끈끈하려면 체소 ㅂㄹ친구
기름 넣어주거나 밥사주거나 한번 없던 것 같네
그래 3만원+a 로 택시타고 가라 ㅋㅋㅋ
한달에 3만원이면 개 혜자 아닌가
한달 3만원 개꿀인데
거지새낀가;
받은게 있으면 토해내는 것도 있어야지
보통은 돈 달라고 당연히 안함. 그냥 겉으로만 친구니까 돈 달라고 한거겠지.
기름값정도는 한두번 내줘야 정상 아닌가... 왕복으로 태워주는걸탠대...
택시 타봐라 ㅄ
계속 타다보면 미안해서라도 단돈 만원이라도 쥐어준다
웬만해선 먼저 돈달라는 얘기 하기 힘들텐데
저정도면 한달에 한번 기름정도는 만땅 채워주겠다 ㅋㅋ
지가알아서 기름 몇번박아주고 밥사줬으면 저딴소리 하지도않음
마실거가 아니라 개념박혔으면 주유권 하나쯤 주고 그래야지
3만이면 고맙다고하면서 선물이라도 뭐 하나 사주겠다..
한달 버스비보다 싸구만 3만원이면 거의 봉사활동이지 ㅋㅋㅋ
말하기전에 보답을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나도 저런 경우있었는데. 친구랑 같이 기술배우려고 다니는데 친구 기름값도 절반 내주면서 차 얻어타고있는데 얘가 은근 갑질을 하니까 빡쳐서 싸운적있음
친구입장에서는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알고있는 글쓴이 양심이 더없는거지
내 주위에는 3만원에 택기기사 해줄 친구 없나
개부럽네
버스도 아닌 택시만 타는건가기
적어도 태워준지 일주일쯤 되면 기름값이나 해라 새끼야 하고 몇만원쯤 던져줬어야지
기름이라도 월 한번정도 채워주거나 밥이라도 주에 한번은 사주거나 짜잘하게 음료수라도 사주거나
아무것도 안해줬으면 딱히...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좋은친구였네
태워주면 감사할줄알아야지 당연하게 생각하는놈년들있어 간간히 커피한잔 술한번 사줘도 그냥 태워주는데 ㅈ도안해주니까 저러겠지
내가볼땐 얻어타는새키가 ㅄ이라 친구가 3만원으로 손절각 본것같은데
한달 택시 타보면 둘째달에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글쓴이 마음에 싹 튼다
먼 소리야 저게 사람 새끼면 친구가 태워줄게 라고 했을 떄 알아서 한달에 1번정도는 지돈으로 기름 넣어줘야지
평소에 나름 뭐라도 해주는 상황에 저러는거라면 차주친구가 좀 너무한거 같고,
타고다니기만 하다가 차주친구가 심기불편해서 저러면 글쓴이가 너무한거 같네
최소한 "에이 우리끼리 뭘 그러냐 내가 밥살게"정도는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일주일에 두 세번 밥이라도 사던가 기름이라도 한 두번 채워주지도 않는 빌어먹고사는 버러지였나보네.
저양반은 차유지비가 공짜인줄 암.
저런 사람 많습니다. 내가 하는 노동은 값비싸고 남이하는 노동은 공짜 ㅋ
얻어먹는 쪽이 오히려 더 당당한 심리는 뭐죠?
돈빌려간 사람이 빌려간 사람한테 오히려 갑질하는 심리는 또 뭐고?
자기가 도움받은건 기억 못하면서 남이 자기에게 요구할땐 핏발세우는놈들 꼭 있음
손절각 잘 탔네
호의가 계속되면 역시나 둘리였습니다...
어휴 띨띨한놈 ㅋㅋ 내 친구들은 달라고도 안 했는데 기름값 주는데
당연히 버스를 타고 다닐 줄 알았는데,,
택시를 탄다고?..ㄷㄷ
일주일에 주말에 밥한끼만 사줘도 저런소리 안나올텐데
보자 왕복교통비 3천원이라 해도 20일이면 6만원인데
더군다나 버스나 지하철 처럼 둘러 가는 것도 아니니 3만원이면 비싸기는 커넝 저렴한 비용
그런데도 못주겠다고 저러는거 보면 카풀 운전자의 손절은 잘한 거라고 생각함
나도 별로 기분은 좋지 않을 거 같음 돈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런데 그 말이 나오기 전에 밥 사 주고 술 사 주고 기름값 하라면서 뭐 주고 햇을 텐데....
도통 그럼 돈 달라는 말이 안 나오지 않나 친구인데
저렇게 태워주다 사고라도 나면 운전자가 X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