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잘 봅시다.
남편이 말했을때 저렇게 수긍하고 가만히 있는것만해도 저 아내분은 난 분임.
요즘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데. 난 저 아내분 조차도 존경스러움.
corazon892018/07/25 15:32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신봉하는 말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는 말임
개념없거나 진상짓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거 보면 정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절로 나옴
김소장님2018/07/26 15:29
생긴게,,,,참 ㅎㅎ
찡꽁빵꽁2018/07/26 15:30
아오 개답답하다..진짜 전업주부하면 나 진짜 ㅈㄴ 잘할자신있음.. 개꿀띠~
기름진멜론2018/07/26 15:30
결혼은 희생
corazon892018/07/26 15:32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신봉하는 말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는 말임
개념없거나 진상짓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거 보면 정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절로 나옴
파워이글2018/07/26 15:34
서로 존경,존중 아껴 주면서 애들도 서로 잘 보살펴주는
우리회사 커플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둘다 회사일이 항상 밀려서 둘다 늦게 퇴근하는편이고
한사람은 아예 퇴근후 애들을 데리고 회사와서 일하고
부부가 애들이랑 같이 퇴근하는적도 종종있고
쉬는날에도 같이 나오고....
근데 둘다 항상 서로 아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힘든데도 애를 3명씩이나 낳고..
애들도 이쁘고 ...
애공 시간돌릴수 있으면 저런 사람과 결혼 하고싶당..^^
마눌킹2018/07/26 15:37
그래도 저말듣고 아닥할
정도면 악처는 절대 아닌듯.
나의Oral을받아라2018/07/26 17:23
22222222222222
디자인스토리2018/07/26 18:10
그렇죠 저렇게 이해하고 말못하는거보면 좋은아내인듯합니다
심스탁2018/07/27 15:37
이 문제는 어는.부부든 해결 안될것같습니다..
세아이파덜2018/07/27 15:43
집안일은 힘들어서가 아니고 귀찮아서 안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준혁빠2018/07/27 16:15
애들이랑 많이 못놀아 주고.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여행이고 뭐고 많이 못가서 미안해.
이 더운날 밖에서 돈버느라 힘들지?
우리는 걱정말고 남편 건강 잘 챙기세요.
이게 정상임.
아가는변싼체로2018/07/27 16:24
집안일 하면서 애 둘 키우는거 생각보다 빡십디다.
dbzzang2018/07/27 16:25
프레데터같다...
망구뛰뛰2018/07/27 16:28
보면서 든생각
면봉으로 이마 여드름 짜주고싶어요.비하하는게 아니라...이상하게 저런거 보면 짜고싶음..
저거에 희열을 느끼거덩여..은근 잼남..꾹꾹
깔스마2018/07/27 16:29
와 전업주부가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나갔다오다니 ㅋㅋㅋ 졸라 빡쳤겠네 남편
ninza2018/07/27 16:34
요즘 둘 다 벌어도 힘든데, 뭔 배짱으로 전업주부 하냐?
삼도수군통제사2018/07/27 16:38
저 남편은 뭔 죄를 지었고 또
이 나라 아버지들은 또 무슨 죄를 지어 저런...
차카게살자좀2018/07/27 16:40
그런데 잘 봅시다.
남편이 말했을때 저렇게 수긍하고 가만히 있는것만해도 저 아내분은 난 분임.
요즘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데. 난 저 아내분 조차도 존경스러움.
설래봐리2018/07/27 16:41
아침 8시;;;; 저녁10시;;;; 보살님이 여기 계셨네
무었이든방법은있다2018/07/27 16:43
제와이프는13년째 집에만있음....남들은 제가 돈 엄청잘버는줄암...게으른여자는 아무리 말해도 안통함...
Jotfkdksk2018/07/27 16:44
못생긴 아내랑 사느냐고 욕보시네요
오늘만봐줘2018/07/27 16:45
나가기전에 치우고 나가면 되는구만 그건 또 싫은거네
소주가조아2018/07/27 16:45
저 정도의 논리로 와이프가 암말 안하시는걸 보면 저 아내분은 천사십니다.
저는 퇴근할적에와 일요일 눈 뜰 때 부터 집에일하러 출근한다고 생각하고 깹니다.....
메롱천사2018/07/27 16:52
맞벌이 의무제라도...
면상이좋구나2018/07/27 16:57
저러고 어찌살까...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거늘 ㅠ
ttjek2018/07/27 16:57
이거는 좀... 혼자 육아+집안일 하는건데 너무 몰아가는건 오바임
걍 둘이 맞벌이하고 애도 집안일도 같이하셈..
양념토끼찜2018/07/27 16:59
구라 안치고 전업주부하는일 군대만 갔다온남자들 시키면 개인시간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이 가지면서 개빨리 더잘할수 있다.
? 군대? ! 띠용!
여자도 군대를 다녀오면 되는구만!
집구석2018/07/27 17:04
선동 오지네. 이거 마누라도 같이 맞벌이야근함
남편 겁나 답없는걸로나옴
오꺽정2018/07/27 17:15
에휴 요즘 남자들 즉 아빠들 왜그리 됐는지.....
더운데 다들 힘내요!!!
나무느을보2018/07/27 17:31
제가 딱 저 말 했는데 와이프는 자기 나쁜 년으로 만들었다고 빼애액 시전.
그리고 또 자기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 애 엄마 하기 싫다고 빼애액.
애고 뭐고 혼자 살고 싶다고 이혼하자는 거 진짜 때려치고 싶었는데 애가 밟혀서 아직 살고 있습니다. ㅠ
그래도 저말듣고 아닥할
정도면 악처는 절대 아닌듯.
그런데 잘 봅시다.
남편이 말했을때 저렇게 수긍하고 가만히 있는것만해도 저 아내분은 난 분임.
요즘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데. 난 저 아내분 조차도 존경스러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신봉하는 말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는 말임
개념없거나 진상짓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거 보면 정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절로 나옴
생긴게,,,,참 ㅎㅎ
아오 개답답하다..진짜 전업주부하면 나 진짜 ㅈㄴ 잘할자신있음.. 개꿀띠~
결혼은 희생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신봉하는 말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는 말임
개념없거나 진상짓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거 보면 정말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절로 나옴
서로 존경,존중 아껴 주면서 애들도 서로 잘 보살펴주는
우리회사 커플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둘다 회사일이 항상 밀려서 둘다 늦게 퇴근하는편이고
한사람은 아예 퇴근후 애들을 데리고 회사와서 일하고
부부가 애들이랑 같이 퇴근하는적도 종종있고
쉬는날에도 같이 나오고....
근데 둘다 항상 서로 아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힘든데도 애를 3명씩이나 낳고..
애들도 이쁘고 ...
애공 시간돌릴수 있으면 저런 사람과 결혼 하고싶당..^^
그래도 저말듣고 아닥할
정도면 악처는 절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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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렇게 이해하고 말못하는거보면 좋은아내인듯합니다
이 문제는 어는.부부든 해결 안될것같습니다..
집안일은 힘들어서가 아니고 귀찮아서 안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애들이랑 많이 못놀아 주고.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여행이고 뭐고 많이 못가서 미안해.
이 더운날 밖에서 돈버느라 힘들지?
우리는 걱정말고 남편 건강 잘 챙기세요.
이게 정상임.
집안일 하면서 애 둘 키우는거 생각보다 빡십디다.
프레데터같다...
보면서 든생각
면봉으로 이마 여드름 짜주고싶어요.비하하는게 아니라...이상하게 저런거 보면 짜고싶음..
저거에 희열을 느끼거덩여..은근 잼남..꾹꾹
와 전업주부가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나갔다오다니 ㅋㅋㅋ 졸라 빡쳤겠네 남편
요즘 둘 다 벌어도 힘든데, 뭔 배짱으로 전업주부 하냐?
저 남편은 뭔 죄를 지었고 또
이 나라 아버지들은 또 무슨 죄를 지어 저런...
그런데 잘 봅시다.
남편이 말했을때 저렇게 수긍하고 가만히 있는것만해도 저 아내분은 난 분임.
요즘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데. 난 저 아내분 조차도 존경스러움.
아침 8시;;;; 저녁10시;;;; 보살님이 여기 계셨네
제와이프는13년째 집에만있음....남들은 제가 돈 엄청잘버는줄암...게으른여자는 아무리 말해도 안통함...
못생긴 아내랑 사느냐고 욕보시네요
나가기전에 치우고 나가면 되는구만 그건 또 싫은거네
저 정도의 논리로 와이프가 암말 안하시는걸 보면 저 아내분은 천사십니다.
저는 퇴근할적에와 일요일 눈 뜰 때 부터 집에일하러 출근한다고 생각하고 깹니다.....
맞벌이 의무제라도...
저러고 어찌살까...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거늘 ㅠ
이거는 좀... 혼자 육아+집안일 하는건데 너무 몰아가는건 오바임
걍 둘이 맞벌이하고 애도 집안일도 같이하셈..
구라 안치고 전업주부하는일 군대만 갔다온남자들 시키면 개인시간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이 가지면서 개빨리 더잘할수 있다.
? 군대? ! 띠용!
여자도 군대를 다녀오면 되는구만!
선동 오지네. 이거 마누라도 같이 맞벌이야근함
남편 겁나 답없는걸로나옴
에휴 요즘 남자들 즉 아빠들 왜그리 됐는지.....
더운데 다들 힘내요!!!
제가 딱 저 말 했는데 와이프는 자기 나쁜 년으로 만들었다고 빼애액 시전.
그리고 또 자기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 애 엄마 하기 싫다고 빼애액.
애고 뭐고 혼자 살고 싶다고 이혼하자는 거 진짜 때려치고 싶었는데 애가 밟혀서 아직 살고 있습니다. ㅠ
가만히 듣고있는거자체가 착한여자인거다.
결혼해봐 현실은 너가나가서돈벌어봐 할때부터 전쟁시작이다.
하는일의 양을떠나서,집꼬라지가 저정도면 좀 치워줘도 될듯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집사람 저렇게 한번씩 하소연하면 들어줘야죠~~
들어주다가 자기도 화풀고~~내도 그러려니 하고~~평소땐 또 잘합니다..
저부분만보면 남자가 존나 불쌍해보이는데 풀영상보면 여자도 존나 불쌍함 알콜중독자에 폭력에
서로 이해하고 돕고 살자
5년간 병원다니면서 아이둘 챙기고 집안살림하였고 현재도 그렇게 진행중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돈은 집사람이 법니다.
살림 군대식으로 하면 하루 2시간이면 끝. 아이들 하고 놀면 수준이 안맞아 금새 지루하지만
시시때때로 재마난 경우도 많습니다. 이거로 시비걸은 듯
아악 내눈
정말 개념은
미모외 정비례하는것인가..
나도말잘하고싶다 ㅜㅜ
번식은 남여 모두한테 아주 으뜸 본능이고
그걸 채웠으면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것.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괜히 있겠음?
미안하지만 이상하게 막짤에 에일리언대 프레데터가 생각난다
기본적으로 아내 얼굴에 불만이 크게 써 있네..
친구들과(허왕된 SNS 사진등)비교하면서 불만이 자꾸 쌓여온듯..
잘 다독거려서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할텐데..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