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초로 개발한것

자이글 광고네

맞는 진실에
광고 몇개에
10개 채우느라 쓸대없는거까지 끼워넣은듯

로우 바북이도 한국이 최초

우유종이팩 포장도..

광고는 9번 네이놈 잡았다

전 광고 3개 예상합니다

가장 듣보잡인 8번 9번이 광고인거 같네요

라면은 확실히 광고같은 느낌이... 첨봄

숨막히는 추리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이곳

컵라면이 광고같음ㅋㅋ
모자는 일본에서 인기라고 예전에 몇번봣는데 컵라면은 진짜 생판 처음보네요
캠핑러들 사이에선 유명하려나..

mp3나 우유팩도 없는데 왠 듣보잡들이

MP3 플레이어가 없는데........

너무 광고에 민감하지 말아요
이제 우리 사이트는 은은하게 광고할 가치가 없어요..

게다가 사실이 아닌 것도 있어...
락앤락 이전의 밀폐용기는 많이 있었다구..
타파웨어 아는 분 있을텐데?

광고같으면 양념치킨만 기억합시다. 광고여도 용서되는건 양념치킨 개발뿐.

전엔 돈 세는 손가락 대신 우유팩이 들어갔었는데 바꾸긴 하는구나.

자이글... 글쎄요... 삼겹살 구워봤더니 기름이 너무 빠져서 과자가 되던데... 육즙이라고 찾아볼수없는 맛없는 고기먹어보고 두번은 안쓰는...

MP3 플레이어 어디감??

엄지하트는 1990년대에 '소심한 브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했었어요. 어느날부터 손가락 하트가 돼 있더란...

자동차 후면유리 와이퍼도 한국인이 최초로 개발했다고...

손가락 하트는 대중화된 지금도 내가하기 어색함
그냥 상대방에게 성의없이 표현하는 기분
누가 만들었나 했었는데 이제 이해 됨 ㅎㅎ

저는 자이글 불빛이 빨개서 고기 굽기가 힘들더라구요. 이게 익은건지 안익은건지 고기가 계속 빨개보여서 오래두다가 꺼내보면 과자같이 바삭바삭..ㅠㅠ

기발하긴한데 한두개빠곤 우리나라에만 있는거네요

9번은 의외로 알 사람 다 아는거고..
8번이 광고같은데...
1번은 광고같긴한데 그런다고 사는 사람 있을려나...

원래 저거 하트가 아니라 ‘소심한 브이’로 먼저 시작 한거 아닌가요?

요즘에 보니 모자 챙에 고리를 단 모자들이 보이더군요
내가 25년전에 패션이랍시고 챙이 구멍 뚫고 귀걸이 2개를 끼워 다녔었는데...

저는 1, 8, 9 입니다.

맥심이 한국 최초구나~~~~

에어쿠션은 특허소송이 있었으며 결국 “5년 끈 '쿠션 특허전쟁'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에 완승”이란 내용.
http://www.sedaily.com/NewsView/1S0ROUKAE3#_enliple

한국이 최초는 아니었지만
이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생산하는
오레오 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