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이 안알려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때도 이미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했어 븅1신들아ㅋㅋㅋ
그저 흡연자들이 지금보다 더 뻔뻔하던 시대라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역으로 지1랄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그러려니 무시했던거지
강단스러짐42018/07/24 01:23
교실에서 선생이 사무실에서 회사원이 버스 지하철 안에서 음식점 노래방 모든 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지... 진짜 저 때 비흡연자로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숙직실에서도 다들 자유롭게 피는 분위기라 잘 때 이불에 담배 쩐내 나고 진짜 죽을 것 같았어.
Who.a.u?~~2018/07/24 01:17
그때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규범이라는게 원래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20세기 초반에 미국에선 감기약으로 코카인 처방해줬는데? ㅋㅋㅋ
루리웹-70415583962018/07/24 01:04
멋이고 뭐고 그냥 피는건대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네;
콜라는펩시2018/07/24 01:02
지딴엔 존나 멋지게 피고있엇다고 생각햇겟지?ㅋㅋㅋㅋ
검성 하보림2018/07/24 01:02
난 담배 왜 피는지.이해가 안되던데
오쇼오쇼2018/07/24 01:04
한달 펴보고 대체 이딴걸 왜 피지 했음
시로명운2018/07/24 01:25
멍해지는 기분이 좋아서 피게되고 나중에는 없으면 괴로워서 피게된다고함.
불벅맛있어2018/07/24 01:31
엌ㅋㅋ 담배를 왜 못끊어 븅신인갘ㅋ
하고 피웠다가.
지금 못끊고 있네
대신 길빵도 안하고 피워도 피해많이 안준다고 전자담배로 바꾸고
길가다가 펴도 골목길 찾아서 구석에서 피움 전자담배 넘모 맛없어요 ㅠㅠ
repuien2018/07/24 01:31
중고딩때 겉멋용으로 피우다가 중독된거 아니면
가장 큰 이유는 직장생활할때 임.
보면 상사들이나 사수들 쉬는시간때 담배피러가자 하면서
모여가서 피면서 일얘기하고 잡담하고 하면서 쉬는 시간 갖는데
주위에 다 피니까 자기도 영향을 받는거지.
오쇼오쇼2018/07/24 01:33
담배 안펴서 끌려다닐때 커피만 주구장창 마셨음 ㅠㅡㅠ 고참 되고서 겨우 커피 안마시게 됨 ㅋㅋㅋ
불벅맛있어2018/07/24 01:33
전자담배는 필때 주변사람 피해 이야기고
주변에 애있으면 골목에서 피우다가도 끄고
repuien2018/07/24 01:34
ㄹㅇ
나도 할거없으니까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지.
그냥 가만히 서있기도 뻘쭘하고...
시험플레이2018/07/24 01:37
중고딩때 힘들어서 담배피기 시작했다는 새끼들이 가장 어이없음ㅋㅋ
뭐 한거 있다고 힘들다고 담배를 시작한거여ㅋㅋ
걍 멋으로 피웠다고 하지 쪽팔린건 아는지
다 물어보면 힘들어서 피기 시작했다고 함ㅋㅋ
오쇼오쇼2018/07/24 01:39
???:어른들이 뭘 알아요!
???:그렇게 큰게 바로 나다.
여우할아버지2018/07/24 02:01
이야 님은 좀 개념찬 흡연인인듯
길빵충색기들이 딱 님정도만 되면 비흡연자의 흡연자 혐오도 사라질거임
칭찬의 추천 받으셈
Belze2018/07/24 03:28
난 노가리 까는걸로 어떻게든 버팀. 사실 거기에 집중하다보면 커피마실 여유도 없고...
콜라는펩시2018/07/24 01:02
지딴엔 존나 멋지게 피고있엇다고 생각햇겟지?ㅋㅋㅋㅋ
Mr. ANG2018/07/24 01:25
멋지다기보단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지. 그땐 극장, 학교, 관공서같은 건물내에나 심지어 기차에서도 담배 기본이었으니까. 60대 아재들은 아직도 자기 사무실에서 당연하게 담배피는 사람 있음.
쁠랙빤서2018/07/24 01:28
자기 사무실이면 상관없지 않나..? 막 아파트처럼 환풍기타고 올라가 다른 층 다른 사무실 피해만 안주면
Mr. ANG2018/07/24 01:35
실내에서 담배 피면 일단 냄새가 다른 부서까지 냄새가 퍼지지.
쁠랙빤서2018/07/24 02:21
아 순간 자기사무실이라고 해서, 1잉 사무실 생각했어 다인 사무실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2018/07/24 01:02
저때는 담배가 유해하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아무데서나 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흡연자한테 전달됨;;
니노미야 아스카2018/07/24 01:02
입술을 뜯어버려야돼 그냥
다진(DaJin)2018/07/24 01:03
당신의 과거 담배연기로 대체되었다
작은 말보로들아
케프2018/07/24 01:03
나 초딩때만 해도
아조씨들이 밥 다 먹고 식당에 그냥 담배 피고
서빙 아줌마들은 재떨이 갖다주고 그랬는데
루리웹-70415583962018/07/24 01:04
멋이고 뭐고 그냥 피는건대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네;
유키@미쿠2018/07/24 01:22
눈감고 저러는게 폼 안잡는게 아니면 뭐임
repuien2018/07/24 01:27
찍으면서 후레쉬 비추고 있잖아.
냥냥먕먕냥2018/07/24 01:27
저떈 당연한 거였으니까
참스2018/07/24 01:32
연기 눈에 들어가면 개따가움
Who.a.u?~~2018/07/24 01:17
그때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규범이라는게 원래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20세기 초반에 미국에선 감기약으로 코카인 처방해줬는데? ㅋㅋㅋ
Ruda☆2018/07/24 03:59
ㄹㅇ ㅋㅋ 저땐 버스에 재떨이도 있던 시절 아닌가?
m?????????????m2018/07/24 01:23
바로 십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며 일하는 게 당연시되었었지
강단스러짐42018/07/24 01:23
교실에서 선생이 사무실에서 회사원이 버스 지하철 안에서 음식점 노래방 모든 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지... 진짜 저 때 비흡연자로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숙직실에서도 다들 자유롭게 피는 분위기라 잘 때 이불에 담배 쩐내 나고 진짜 죽을 것 같았어.
자가산소2018/07/24 01:34
저때 고속버스 ㅅㅂ
진짜 너구리굴이 뭔지 알수있었지
아재개그를보면한숨2018/07/24 01:23
90년대엔 버스 좌석앞에 잿떨이가 다 달려있었지...
Belze2018/07/24 03:29
아. 생각난다. 진짜 고속버스 안에 재떨이 달려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었지.
펭귄버거2018/07/24 01:24
아마 저건 한번 피우라고 했을거임 뒤에 사람한테는 손질하라고 했을거고.. 당시에는 저런 모습이 만연했을수는 있지만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면 자연스럽지 못했겠지
김제덕상무2018/07/24 01:24
어머니 말로는 진짜 싫었다고함. 지금은 저런거 사라져서 참 좋다고
베르티에2018/07/24 01:24
유해성이 안알려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때도 이미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했어 븅1신들아ㅋㅋㅋ
그저 흡연자들이 지금보다 더 뻔뻔하던 시대라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역으로 지1랄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그러려니 무시했던거지
necomaid2018/07/24 01:58
흡연자에게도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함
흡연자들이 뻔뻔하던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은 흡연자였기 때문이고 흡연을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 한놈만 피면 몰라도 대한민국 전 남성이 다 그렇게 피워대는데 한 사람 가서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저새끼는? 하면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다 피워대서 말을 못한게 아닐까요?
햄스터*2018/07/24 01:25
저거 대한뉴스 공공장소 에티켓 관련해서 연출로 찍은거임.
POCKET INFINITY2018/07/24 01:26
난 액상 전담으로 바꿈....
Belze2018/07/24 01:28
헤어가 저런식인걸 보니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같네.
떡 깨구리2018/07/24 01:29
놀랍게도 우리 금연구역 생긴지 얼마안됨
냥냥먕먕냥2018/07/24 01:31
생각해보면 몇년 전 까지만해도 식당에서 담배피는사람 존나많았음
스타라이트2018/07/24 01:31
나 어렸을 적엔 성인 남자치고 담배 안피는 놈이 100명 중 하나 정도였다
버스 운전기사가 담배물고 운전하던 시절
솔 담배가 시장 평정하던 시절이지
유해성이 안알려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때도 이미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했어 븅1신들아ㅋㅋㅋ
그저 흡연자들이 지금보다 더 뻔뻔하던 시대라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역으로 지1랄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그러려니 무시했던거지
교실에서 선생이 사무실에서 회사원이 버스 지하철 안에서 음식점 노래방 모든 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지... 진짜 저 때 비흡연자로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숙직실에서도 다들 자유롭게 피는 분위기라 잘 때 이불에 담배 쩐내 나고 진짜 죽을 것 같았어.
그때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규범이라는게 원래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20세기 초반에 미국에선 감기약으로 코카인 처방해줬는데? ㅋㅋㅋ
멋이고 뭐고 그냥 피는건대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네;
지딴엔 존나 멋지게 피고있엇다고 생각햇겟지?ㅋㅋㅋㅋ
난 담배 왜 피는지.이해가 안되던데
한달 펴보고 대체 이딴걸 왜 피지 했음
멍해지는 기분이 좋아서 피게되고 나중에는 없으면 괴로워서 피게된다고함.
엌ㅋㅋ 담배를 왜 못끊어 븅신인갘ㅋ
하고 피웠다가.
지금 못끊고 있네
대신 길빵도 안하고 피워도 피해많이 안준다고 전자담배로 바꾸고
길가다가 펴도 골목길 찾아서 구석에서 피움 전자담배 넘모 맛없어요 ㅠㅠ
중고딩때 겉멋용으로 피우다가 중독된거 아니면
가장 큰 이유는 직장생활할때 임.
보면 상사들이나 사수들 쉬는시간때 담배피러가자 하면서
모여가서 피면서 일얘기하고 잡담하고 하면서 쉬는 시간 갖는데
주위에 다 피니까 자기도 영향을 받는거지.
담배 안펴서 끌려다닐때 커피만 주구장창 마셨음 ㅠㅡㅠ 고참 되고서 겨우 커피 안마시게 됨 ㅋㅋㅋ
전자담배는 필때 주변사람 피해 이야기고
주변에 애있으면 골목에서 피우다가도 끄고
ㄹㅇ
나도 할거없으니까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지.
그냥 가만히 서있기도 뻘쭘하고...
중고딩때 힘들어서 담배피기 시작했다는 새끼들이 가장 어이없음ㅋㅋ
뭐 한거 있다고 힘들다고 담배를 시작한거여ㅋㅋ
걍 멋으로 피웠다고 하지 쪽팔린건 아는지
다 물어보면 힘들어서 피기 시작했다고 함ㅋㅋ
???:어른들이 뭘 알아요!
???:그렇게 큰게 바로 나다.
이야 님은 좀 개념찬 흡연인인듯
길빵충색기들이 딱 님정도만 되면 비흡연자의 흡연자 혐오도 사라질거임
칭찬의 추천 받으셈
난 노가리 까는걸로 어떻게든 버팀. 사실 거기에 집중하다보면 커피마실 여유도 없고...
지딴엔 존나 멋지게 피고있엇다고 생각햇겟지?ㅋㅋㅋㅋ
멋지다기보단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지. 그땐 극장, 학교, 관공서같은 건물내에나 심지어 기차에서도 담배 기본이었으니까. 60대 아재들은 아직도 자기 사무실에서 당연하게 담배피는 사람 있음.
자기 사무실이면 상관없지 않나..? 막 아파트처럼 환풍기타고 올라가 다른 층 다른 사무실 피해만 안주면
실내에서 담배 피면 일단 냄새가 다른 부서까지 냄새가 퍼지지.
아 순간 자기사무실이라고 해서, 1잉 사무실 생각했어 다인 사무실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저때는 담배가 유해하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아무데서나 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미흡연자한테 전달됨;;
입술을 뜯어버려야돼 그냥
당신의 과거 담배연기로 대체되었다
작은 말보로들아
나 초딩때만 해도
아조씨들이 밥 다 먹고 식당에 그냥 담배 피고
서빙 아줌마들은 재떨이 갖다주고 그랬는데
멋이고 뭐고 그냥 피는건대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네;
눈감고 저러는게 폼 안잡는게 아니면 뭐임
찍으면서 후레쉬 비추고 있잖아.
저떈 당연한 거였으니까
연기 눈에 들어가면 개따가움
그때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규범이라는게 원래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20세기 초반에 미국에선 감기약으로 코카인 처방해줬는데? ㅋㅋㅋ
ㄹㅇ ㅋㅋ 저땐 버스에 재떨이도 있던 시절 아닌가?
바로 십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며 일하는 게 당연시되었었지
교실에서 선생이 사무실에서 회사원이 버스 지하철 안에서 음식점 노래방 모든 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지... 진짜 저 때 비흡연자로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숙직실에서도 다들 자유롭게 피는 분위기라 잘 때 이불에 담배 쩐내 나고 진짜 죽을 것 같았어.
저때 고속버스 ㅅㅂ
진짜 너구리굴이 뭔지 알수있었지
90년대엔 버스 좌석앞에 잿떨이가 다 달려있었지...
아. 생각난다. 진짜 고속버스 안에 재떨이 달려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었지.
아마 저건 한번 피우라고 했을거임 뒤에 사람한테는 손질하라고 했을거고.. 당시에는 저런 모습이 만연했을수는 있지만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면 자연스럽지 못했겠지
어머니 말로는 진짜 싫었다고함. 지금은 저런거 사라져서 참 좋다고
유해성이 안알려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때도 이미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했어 븅1신들아ㅋㅋㅋ
그저 흡연자들이 지금보다 더 뻔뻔하던 시대라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역으로 지1랄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그러려니 무시했던거지
흡연자에게도 담배연기는 독하고 불쾌함
흡연자들이 뻔뻔하던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은 흡연자였기 때문이고 흡연을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 한놈만 피면 몰라도 대한민국 전 남성이 다 그렇게 피워대는데 한 사람 가서 여기서 피지좀 말라고 해봐야 저새끼는? 하면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다 피워대서 말을 못한게 아닐까요?
저거 대한뉴스 공공장소 에티켓 관련해서 연출로 찍은거임.
난 액상 전담으로 바꿈....
헤어가 저런식인걸 보니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같네.
놀랍게도 우리 금연구역 생긴지 얼마안됨
생각해보면 몇년 전 까지만해도 식당에서 담배피는사람 존나많았음
나 어렸을 적엔 성인 남자치고 담배 안피는 놈이 100명 중 하나 정도였다
버스 운전기사가 담배물고 운전하던 시절
솔 담배가 시장 평정하던 시절이지
건물에서도 금연이고 피씨방에서도 당연히 금연인데 전니 후쿠시마방사능같은넘들이 화장실에서 핀다고 똥싸면서 오줌싸면서
화장실을 못가 옷에 냄새 묻어남 진심 금지구역서 피는것들 후쿠시마 갔으면 좋겠다 쓰레기들
저시절은 사무실에서 담배 피고 여직원 회식 데리고가서 웃통 벗기고 찌찌 만지고 이러던 시절.
'여직원 회식 데리고가서 웃통 벗기고 찌찌 만지고 이러던 시절'
????
혹시 체질량지수가?
히토미 꺼라
저 시대는 당장 남자가 직장 여사원 엉덩이 툭툭 치면서 음담패설을 해도 성희롱이 성립하지 않을 정도로 인권 개념이 사회 보편적으로 퍼져있지 않던 시대니까.
유게 아재들도 저때는 애기나 꼬마였을텐데 나머지애들은 태어나지도 않았을때고 00년대쯤 되서 공공장소 금연문화 생긴걸텐데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에
개개인 특유의 침냄새랑 섞여날리면 진짜 냄새 잣 같다
침에 젖은 필터로 흡입되는 연기가 폐를 거쳐 다시 나올 때
그 사람의 구린내도 같이 나
https://www.youtube.com/watch?v=6z9VSzk1jNI&feature=youtu.be&t=46s
찾아보니 담배 피는게 나쁘다고 말하는 대한뉴스의 장면이고,자리 양보 안하고 함부로 껌뱉는 수준의 공공도덕을 지키자 정도의 내용.
난 저때 꼬꼬마였는데 저런게 이상하지도 않았음. 당연한 풍경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때 타령하는 유게이들은 작년에 환갑잔치라도 했냐
혹시나 난 길빵안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면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409145&cid=60335&categoryId=60335
읽어보셈. 3차흡연까지 생각하면 끊는게 맞아요. 남은 둘째치고 가족한테라도 피해 안주려면 그만 끊으셨으면...
2천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집안 어른이 애들 앞에서도 담배 피는게 너무 당연시되긴 했었지
저렇게 담배를 뻑뻑 태워대다가 90년대에 4,50대 쯤 되서 폐암으로 훅가는 사람이 폭증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조금씩 금연을 하기 시작했지.
꼭 사람이 죽어나가고 사단이 나야 비로소 문제인식을 하던게 그 시절 사람들 수준이었음 ㅉㅉㅉ
늘어가는 주름살,예전과 다른 몸,출렁이는 뱃살을 보며 한숨을 담배 한 모금으로 내쉬는게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된다면 알게될거야...
버스서 담배피는게 왜 이해됨
뒤질라믄 곱게 혼자 뒤지든가
응 그건 아냐 이해는 하는데 그거랑 연관시키기엔 에바참치야
ㅅㅂ 급식시절 피시방 흡연 금지 안해서
2시간겜하믄 옷에 담배냄새 때문에 2번 못입었다
난 진짜 돈없어서 끊었는데...
내친구들도 돈없다 돈없다해도 지 배 곯아가며 피더만...난 그짓은 못하겠더라
지금까지 태어나서 딱 한번 펴봤었는데 뭔 맛,느낌으로 피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저때가 좋았는데..
저 시절에 대학 강의실이랑 복도는 그야말로 너구리 소굴이란 말이 딱 어울렸지
사실 복도는 2000년대 중반까지도 너구리굴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