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만히 있으면, 문재인 흔들기가 더욱 집요해질것 입니다.
힘을 보여주세요.
문자와 항의 전화를 지속 해야 될때 입니다.
노무현처럼 남들이 흔들게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울어도 소용 없습니다.
문빠라고 프레임거는 저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지요.
당신이 선거캠프에 들어갈 정도가 아니면,
정치를 할 사람이 아니고 그냥 지지자라면,
여러가지 목소리를 내 줘야 합니다.
조용히 있으면, 돌이 킬수 없습니다.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그러나 품위있게.
점마들 문자테러 받았다고 징징대는 거 곧 인터뷰 하겠네요
위축시키려는 프레임 의도가 보이죠 더민주 지지자들이 문빠라 비하당해도 더욱날뛰고 요구해야합니다.
오히려 이젠 문빠란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프레임을 역으로 만들필요가있습니다.
이대로 침묵하면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더욱 편가르기 갈라치기하고 죽습니다.
원칙대로 합시다. 물론 개선할점이 있다면 바꿔나가는게 옳지만 지금 시장님들이 이야기하는건 개선이 아니라 떼쓰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