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된 아가인데 왜이렇게 울까요?

왜눕히나여 잘때까지 안아주어야합니다

아참 엄마 모유도 틈틈이 먹이고 있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부터 체크하심이...

원래 구래여 웰콤투헬 ㅋㅋㅋㅋㅋㅋ

백일 지나면 좀 살거같고 삼백일 지나면 더 괘안아져여

잘 때 뒷통수 이쁘게 키우려면 이리저리 잘 굴려주세요.

어딘가 불편해서 우는겁니다. 원인을 찾아보셔요. 열이나거나 하진 않나요?

우리 아들도 그랬어요. 공갈 젖꼭지를 물려보세요. 거짓말처럼 안울거예요

더워서?

너무 더운거 아닐지;;;

너무 더워서...

제 동생은 너무 울어서 방에 혼자 나뒀다네요, 얼마 있다가 그침...

ㅋㅋ 제 딸아이는 첫돌때까지 엄청 울었어요..

한창 안아줄 때죠, 먹이고 소화시키고 눕히면 또 다음 먹일 시간이고

덥진 않나요??
저맘때 저희 아들넘도 많이 울었는데 안아주면 안울어서 잘때도 와이파이가 안고 잤네요.. 잘 안눕는 애기도 많아요.. 한참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희 아들넘 29개월이지만 여전히 힘듬...;;ㄷㄷㄷ 퇴근시간이 제일 긴장됨...;;

등에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시원하게 키워야함 ㄷㄷㄷ
바운서는 필수입니다만 그것도 큰의미 없습니다.
50일이면 걍 엄마가슴에 붙어서 살때

날씨가 더우니 애들도 힘들겠네요...

등센서.작동했군요.
저도.50일됐습니다.
일단.바운서.렌탈하세요.
두달빌리면얼마안합니다.
그리고.엎드려서재워도보세요.
엎드려서잘때는.항시체크해야합니다.

아가들은 신체에 센서가있습니다 잠들때까지 노래불러주고
흔들어줘서 잠들때 살며시 눕히면 눈을 쓱~뜹니다
저도 심장쪽으로 안나서 앉아서 밤샌적이 허다합니다
자장가 노래 불러주다못해 아기이름 넣고 개사해서 불러주다가
작사가로 전향해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요즘은 고등래퍼 시즌이니 나중에 거기 나가셔도 될겁니다

덥지는 안나요? 애들 감기걸릴까봐 에어컨도 안 틀고 꽁꽁싸매놓진 않으셨죠?

저희는 배 앓이 하는 것 같아서 분유 바꾸고나서 괜찮아지긴했는데요 ㅠㅠ

짐 90일인 울 둘째 딸래미도 그랬어요. 목이 찢어져라 앙칼지게 우는데 방법이 없어요. 안아재우는것도 한3번은 해야자고 그랬는데. 울려야 합니다. 한 30분 울고나면 피곤해서 잘잡니다. 그리고 먹이는것도 텀 지켜서 가능하면 텀보다 늦게 먹으면 잘먹습니다.

등센서 작동입니다. 아기들은 기저귀 착용이라 더우니 시원하게 키우세여

덥게키우심 안됩니다~시원해야되요 기저귀가 꽉 낄수도있고 그래요.

저는 돌 때까지 와이프와 번갈아 가며 안아 재웠습니다.
앞으로 안고 재우고 잠들면 쇼파에 앉아서 자다가 조금씩 조금씩 누우면 제 배위에 엎드려서 자더라구요.

덥거나 손탔거나..
애기는 귀신이에여...잠들다가도 내려 놓을듯한 느낌이 나면 눈이 번쩍!!!

안아주고 스와들업 한번 써보세요..
이유없이 울진 않아요
온도 24도 정도로 맞춰주시구요 너무 싸맨거같내요

아기들은 원래 울어요~

셋째고,38일된 아기키워요.
얼굴빨개지며 심하게 우는건
방구때문이에요~
자전거태워주시고 두다리 모아 위에서 눌러주시면
뿌부북 하고 꾼다음에 아가가 웃을거에요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젖병에 가운데 빨대같은거 들어있는거 있어요 일반 젖병은 우유먹을때 공기도 같이 뱃속에 들어가서 배앓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 쌍둥이도 일반젖병으로 먹일때 먹고나서 울더니 그거쓰니 괜찬더라구요 저도 칠월달에 태어나서 한여름 에어컨도 없이 쌍둥이 키웠는데 솔직히 너무힘들어 새벽에 울었습니다 ㅜㅜ 100 일에 기적은 정말 일어납니다 쫌만 더 힘내세요

분유를먹여보세요 첫째모유먹이고 거의하루종일안아주면서 엄청힘들게키웠는데 둘째는분유먹는지확실히 조금덜하네요

제아들도 120일까지 울었어요 ㅠㅠ 병원가서 알아보니 영아산통 ..ㅠㅠ
의사들도 방법없답니다 시간지나면 사라지는 지병이라고~ 힘내세요 !!!

제아들도 120일까지 울었어요 ㅠㅠ 병원가서 알아보니 영아산통 ..ㅠㅠ
의사들도 방법없답니다 시간지나면 사라지는 지병이라고~ 힘내세요 !!!

제아들도 120일까지 울었어요 ㅠㅠ 병원가서 알아보니 영아산통 ..ㅠㅠ
의사들도 방법없답니다 시간지나면 사라지는 지병이라고~ 힘내세요 !!!

배앓이 같은데요

아가가 조금 먹네요.
가스가 차서 먹고싶어도 못먹는걸거에요ㅜㅜ
아가가 혀로 밀어낼때까지,
잠들어도 꼭 깨워서 다 먹이세요. 귀를 만지거나 발을만져서 깨우세요
젖병을 살살 돌려도 되구요.
귀가 덜펴졌거나 두상이 예쁘지않다면 서두르시구요

백일의 기적이라고 있어요. 백일만 참아보세요

손탔나보군요...
바운서 하나 들이세요...

50일때는 그냥 우는거
왜 우는지 알길이ㅈ앖습니다

배앓이 같기도한데요 젖병 바꿔보세요

일단 덥네요
그리고 팔 안나오게 속싸개 꽁꽁 싸매야됩니다

자금 52일째된 딸있습니다. 젖병을 어디꺼 사용하시나요? 더블하트가 배앓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운서도 양 옆으로 말고 베이비뵨같은거는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효과가 더 좋은거 같구요 안사실거면 짐볼이라도 사서. 아이를 안으신다음 짐볼에 앉아서 튕겨보세요. 기적을 체험하시길.. 아 근데 아빠 허리는 아작나요 ㅠㅠ

시간이 지나 기억은 안납니다 많은 100일에 기적이 있습니다.^^

기승전 등센서 발동 ㅎㅎㅎㅎ 고생하셔요 ^^

그리고 먹는 양을 확인해보세요 제딸은 140ml먹고 엄마 젖을 또 먹습니다..

못움직이게 꽁꽁 싸메세요~~
자기 움직임에 자기가 놀라거든요~~
그리고 어른이 느끼기엔 좀 서늘하다 싶을정도로 온도 맞춰줘야해요^^

그냥 1년까진 아기한테 올인하세요

영아산통 뜬구름 잡는 소리 아닙니다.
정확한 학명은 아니겠지만...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죠.
저희 첫째는 딱 103일만에 기적이 왔습니다.
그전까진 수시로 울어대고 특히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2시간은 매일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참으세요... 부인과 아기에게 잘해주세요... 이때 운다고 막대하면 기적이 생긴 후에 많이 미안해집니다...

배앓이네요 분유를 바꾸거나 젖병을 바꾸거나 하면 갠찬다고 하던데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져요 그렇게 한 2주 울더라구요
from SLRoid

더운것일 수도 있어요...
뭔가 불편하니 우는 겁니다..

애들이 우는 이유는
배앓이하거나 배고프거나 똥샀거나 잠오거나...

더 먹이세요
억지로라도

ㅎㅎ~
내 부모님도 날 이렇게 키우셨겠지~.
깨닳음을 주려 그래요.
좀 지나면 나아져요.^^

분유를 다 안먹으면 배앓이 의심 해보세요.배가 땅땅하면 배가 아파서 우는거일 수도 있습니다.배앓이 전용 분유나 젖병으로 바꿔보세요

150일차 아빤데요
넘 더워보이네요
시원하게 해주세요
태열이나 땀띠 올라온거 없나 잘보세요

전동 바운서 하나 들이세요. 애기는 태어나기 전에 엄마배속에서 출렁거리다가 단단한 바닥에 바로 누우면 멀미?합미다. 가꾸로요... 그래서 안고 흔들고 백색소음 들려줘야 편안해하죠. 그래도 울면 배고프거나 똥쌋거나 성장통입니다. 살살 온몸 아루만져 주시고요...

지금 애기우는소리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놓으셨다 나중에 들어보세요
우는소리가 달라요
추억도 될거에요

100일의 기적 이전에는 왠만하면 안아서 재우고 나서, 정말 조심스레 눕혀야 합니다.
바운서는 듣는 아기가 있고, 안듣는 아기가 있습니다. (제 아들은 바운서에서 오래 안있엇습니다.)
아기들은 차에 태워서 운전하면 거의 대부분 잠이 드는데, 그런 건 정말 최악의 최악의 상황에서 하시구요.
어떤 집에 보니 애가 4살이 되어도 애 재운다고 밖에서 드라이브 하던데, 자기 위주로 대충 사는 부모로 밖에 안보이고 진짜 한심했습니다.
제 아들은 98일에 첫 뒤집기를 했고, 102일에 처음으로 한 번도 안깨고 밤새도록 곤히 잠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정말 힘들었고, 저도 일하는 입장에서 아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었네요.
지금은 5살인데.. 지금은 자기가 잠온다고 자고 싶다고 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