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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떠오르는 수원 맘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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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댓글
  • 왜뭐가잘안돼? 2018/07/23 17:14

    하.. 요새는 진짜 어려운일 당해도 모른척 지나가는게 상책인듯...
    저런일 일어날까봐 오히려 각박한 세상이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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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365 2018/07/23 17:15

    날더우니 미쳐들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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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8/07/23 17:16

    에이 설마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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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07/23 17:16

    젤리 하나에 이가 나빠지는게 보일 정도의 눈을 가진 엄마가
    자기 애는 잃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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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TB★ 2018/07/23 17:16

    이래서 맘충맘충하는구나
    죽빵을 시원하게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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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8/07/23 17:16

    여튼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다.. 이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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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게랑걸어만든개수저멘사 2018/07/23 17:16

    무슨 일이든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멀리서 지켜보는게 최선인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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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라부 2018/07/23 17:17

    이가 더 안좋아진걸 알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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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8/07/23 17:17

    이래서 시민들이 안도와주고 그냥가도 욕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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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로 2018/07/23 17:18

    참 훌륭한 사람이네.
    그에 비해 애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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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리나에란초 2018/07/23 17:18

    신고하지 않을테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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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충하초코 2018/07/23 17:18

    사탕먹고 하루만에 이가 안좋아지나요? 그럼 나는 이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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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빼미원숭이 2018/07/23 17:19

    애버려놓고 한놈잡아서 등쳐먹으려다가 역관광당하니까 꼬리내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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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망했으면 2018/07/23 17:19

    이미 썪어빠진 치아인데 하루만에 더 나빠질리가...... 에라이...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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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렸어 2018/07/23 17:21

    아이만 장애가 있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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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채민박 2018/07/23 17:22

    1. 정상이든아니든5살짜리애를 길가에 혼자둔것 자체가 범죄.
    2. 애들이빨은 부모의 무신경때문임. 길가는 학생이 젤리하나 먹인것땜에 나빠진다는게
    이해가 안감.
    3. 애엄마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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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랄어그로는나야나 2018/07/23 17:23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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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샬라리아 2018/07/23 17:38

    미쿡스타일로하면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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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Fan 2018/07/23 17:22

    젤리 하나에 이가 안좋아지는걸 알아내다니 엄청난데 ?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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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기 2018/07/23 17:22

    아 미친.... 애미를 봐선 봐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사람맘이 그게 안되니 어쨋든 학생은 그런 맘으로 살면 좋은일 있을껍니다. 인성이 아주 착하네요.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앞상황은 할수 있다고 해도
    뒤에 저리 차분히 글은 못남깁니다. 바로 욕이 나왔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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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프가위! 2018/07/23 17:23

    애가 어떻게 혼자 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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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를없애자 2018/07/23 17:23

    애를 버릴려 했던건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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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18/07/23 17:24

    신고하지는 않을테니 신경쓰지 마라..........
    아오 내가 신고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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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하지마 2018/07/23 17:24

    씨팔년니 아가리 열린다고 아무말이나 씨부리고 있어 애는 정상인데 씨팔녀니 니가 뇌에 장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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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트-○†20D™』 2018/07/23 17:25

    지랄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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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gray66 2018/07/23 17:25

    글을 읽다보니 예전 중국인 유학생에게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인터넷을 보면 중국에서는 사람이 길거리에 쓰러져있어도 왜 다들 모른체하고 지나가는거냐..
    안 도와주고 모른체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선의로 도와주었다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경우가 다분히 있기에 그런일들이 발생을 하는거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물론 상당히 친분이 있는 중국 유학생이었기에 했던 질문이었었고 그친구도 자국에 대해서 좋지않은 이미지가 싫은게 당연하기에 어느정도는 변명아닌 변명을 했을수도 있지만..
    위의 글을 보니 우리나라도 참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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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 2018/07/23 17:49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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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7/23 17:26

    젤리먹고 몇십분 만에 급속히 안좋아지냐?
    부모가 여태 이는 제대로 닦아줬나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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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2018/07/23 17:27

    하아... 날라차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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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8/07/23 17:27

    호로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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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오™ 2018/07/23 17:28

    여생을 살면서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을 괴롭힐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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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릿길 2018/07/23 17:29

    Mad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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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7/23 17:33

    하여간 저년 말고도
    독박씌우려는건 맘충 습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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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투가 2018/07/23 17:44

    아마 뭘 먹였으니 이 상한다고 치과비 청구하고 뭘 먹였는지 모르니 x레이 mri등 전신 검사비용 뽕뽑으려고 했을거 같네요..
    진짜 고맙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이러니 누가 죽어가고 위험에 처하더라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피해자에게 허락에 사인 다 받아놓고 119 112에 신고 후 범죄자에게 그만하지 않으면 제압 하겠다 하고 경고 후 차분하게 제합을 하는데 만약 상대가 무기를 들고있으면 제압하다 다치더라도 보상 못받으니 멀지감치 떨어져서 부상입으면 보험처리 안되니까 경찰. 소방관 올때까지 지켜봐주긴 하겠다 하다가도 구경했다고 방조죄 뒤집어 쓸지 모르니 난 못본거고 아무것도 기억안난다고 하고 가버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발생되었겟죠.
    괜히 증인했다간 맨날 출두하라하고 까딱 잘못하면 역으로 가해자나 공범될수 있으니 증인도 안하려 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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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몬스터 2018/07/23 17:33

    엄마 맘도 어느정도 이해는 감.. 왜 땡볕에 애를 놯뒀는지른 모르겠지만 부모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먹였다면 고마운 마음보다는 의심부터 들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장애가 있는 애다보니 그간 주위 시선이나 또래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었다면 내 아이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선입견을 가지고 볼 수 있겠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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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Coltrane 2018/07/23 17:37

    그럴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두번째 올린 글은 잘못된것 같네요
    욕먹어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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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민주정부 2018/07/23 17:33

    폭염에 애가 방치되어 있건 말건 그냥 모른척 하는게 상책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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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더리스 2018/07/23 17:34

    썅년이 돌았나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진짜
    진짜 요샌 다 남 도와주면 호구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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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핥아버지 2018/07/23 17:35

    이런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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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소닉 2018/07/23 17:58

    이런글이 올라와야 정상이지...지적장애 엄마 이글좀 보고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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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7/23 17:35

    선의의 도움이 가해자로 바뀔 수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안 도와 줄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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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8/07/23 17:36

    장애인녀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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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겔동화 2018/07/23 17:38

    자작 아닌가?
    저글을 어떻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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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샷 2018/07/23 17:40

    신고 안할테니 신경안써도 되는게 아니라
    사과를 해야지 미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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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2018/07/23 17:45

    이건 100퍼 자작 입니다...아무리 세상이 미쳐돌아가지만 아직 이런 경우는 보질 못했어요...... 이런 개...xxxxxxxxxxxxxxxxxxxxx ...
    아직 이정도 세상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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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년아저씨 2018/07/23 17:54

    순진한건지 아니라고 믿고 싶은건지..
    더한 경우도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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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사이먼 2018/07/23 17:49

    차라리 신고하고 메스컴타서 전국민이 알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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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몰랑~* 2018/07/23 17:55

    엄마가 장애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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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엘 2018/07/23 17:56

    에라이~참 이런땐 차라리 인터넷 실명제를 하는것도 괜찮겟다는 생각이듦. ㅅㅂ 부끄러운줄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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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의情]delay 2018/07/23 17:58

    저 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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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레나 2018/07/23 17:58

    신고는 안한단다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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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너스 2018/07/23 18:01

    그냥 미친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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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in 2018/07/23 18:05

    진짜..질린다.. 맘충들... 적당히 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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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대나무 2018/07/23 18:05

    아놔.... 세상은 넓고 미친새끼는 많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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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8/07/23 18:10

    애새끼 냅두고 애미는 어딜 싸돌아다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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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맨 2018/07/23 18:10

    더운데 진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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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신디o 2018/07/23 18:12

    이건 미친 ㄴ 이 제정신인가 ㅋㅋ
    젤리 한번 먹었다고 이가 어찌 되냐?
    평소 관리 안해준 니 년 잘못이지
    그리고 애를 왜 거기 놔둬?
    그리고 말하는 뽄새보소 십할ㄴ이..
    뭐? 일단 봐준거는 고맙다? 죄지은 놈? 신고는 안할테니 걱정하진 마라?
    애랑 남편이 불쌍하다 시앙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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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기매냐은식~* 2018/07/23 18:14

    애가 불쌍하네.. 엄마가 썅년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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